率直に米国遠征に呼ばれなかったU22選手達と大学生の混成チームで予想通りの展開でした
フィジカルと高さで負けることはわかっていました
でもイガンインを含めて精鋭の韓国選手達は思ったより技術がない印象でしたね
技術力だけなら韓国U24+OA3人と日本U22の3軍は互角でした(笑)
시합 전개는 예상대로였습니다
솔직하게 미국 원정에 불리지 않았던 U22 선수들과 대학생의 혼성 팀에서 예상대로의 전개였습니다
피지컬과 높이로 지는 것은 알고 있었던
에서도 이간인을 포함해 정예의 한국 선수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기술이 없는 인상이었지요
기술력 뿐이라면 한국 U24+OA3인과 일본 U22의 3군은 호각이었습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