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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ニューと実物が違いすぎる!」 韓国のデリバリー商品のとんでもない”写真詐欺”が話題に


3日、韓国・ソウル新聞によると、デリバリーアプリでケーキを注文したところ、写真と異なる品物が届いたという利用者の訴えと店側の対応がネット上で物議を醸している。

2023年10月3日、韓国・ソウル新聞によると、デリバリーアプリでケーキを注文したところ、写真と異なる品物が届いたという利用者の訴えと店側の対応がネット上で物議を醸している。

記事によると、あるネット上のコミュニティーに2日、「星一つレビューを書いた私はクレーマーなのか?」とのタイトルで投稿があった。投稿者は前日にアプリを使ってカフェにケーキを注文したが、届いた品物はアプリ内のメニュー写真とは異なるものだったという。 その比較と、アプリを通じてのカフェオーナーとのやり取りを公開している。

投稿者が注文したのは飲み物と8000ウォン(約880円)台のケーキで、アプリで見たメニュー写真は、四角い容器に入った、ピンクの桃がデコレーションされた物だった。しかし、実際に受け取ったのは使い捨てのプラカップに入ったデザートで黄色い桃が飾られていた。最初は誤配達だと思ったが、カフェのレビューを詳しく見てみると、自分と同じ品物を受け取っている人たちが他にもいることが分かった。アプリのカスタマーセンターを介して「再配達を頼めば写真の物を受け取れるか」と問い合わせたところ、「再配達でも同じ品物になる」「ただし、今は在庫がないため再配達はできない」との回答があったという。

投稿者は店に「星一つ」の評価を付け、レビューに「これは詐欺ではないか。とても困惑している。イメージカットだと思おうとしたが、とても理解できない」と書いた。すると、店側からは「写真と実物は異なることがある」「(他の客が投稿した)レビュー写真もあったのに、星一つの評価をつけて、詐欺とまで…」「今まで電話やクレームはなかったので、(実物と異なる写真を)修正しなかった」「(レビューを書く前に)電話をくれていたら話し合って一部返金や作り直しも考慮したが、こういうことは初めてで困惑している」との返信がついている。

投稿者はデリバリーアプリをよく利用しており、メニュー写真と実物がある程度異なることも理解できるとしながらも、「これは理解できる違いのレベルを超えている」「注文時はメニューの写真を見ているのであって、他の客のレビュー写真を探して確認までしない」と怒りをあらわにしている。さらに、問題のメニュー写真は他のカフェが販売している商品のメニュー写真を流用したものだと判明した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レビューの写真を見ろだって?。じゃあ、社長が(メニュー写真に)レビューの写真を載せておけよ」「他の飲食店も写真の補正くらいはするが、これは完全に異なるものだ」「星一つすらもったいない」「こんな商売をしといて、つぶれるとなると人のせいにするんだろうな。こんな店はほっとけば淘汰される」「全然違う物じゃん。詐欺だよ。おまけに子ども向けの駄菓子屋で売ってそうなレベルだ」「缶詰の桃と生クリームとカステラを混ぜた物が8000ウォンだと?」「これは詐欺でしょ、何言ってんの」など、「詐欺だ」と批判するコメントが多数寄せられている。

 


사진 사기, 한국의 딜리버리 상품

「메뉴와 실물이 너무 다르다!」한국의 딜리버리 상품의 터무니 없다”사진 사기”가 화제에


3일, 한국·서울 신문에 의하면, 딜리버리 어플리로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사진과 다른 물건이 도착했다고 하는 이용자의 호소와 점측의 대응이 넷상에서 물의를 양 하고 있다.

2023년 10월 3일, 한국·서울 신문에 의하면, 딜리버리 어플리로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사진과 다른 물건이 도착했다고 하는 이용자의 호소와 점측의 대응이 넷상에서 물의를 양 하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있다 넷상의 커뮤니티에 2일, 「호시 하지메개리뷰를 쓴 나는 쿠레이마인가?」라는 타이틀로 투고가 있었다.투고자는 전날에 어플리를 사용해 카페에 케이크를 주문했지만, 닿은 물건은 어플리내의 메뉴 사진과는 다른 것이었다고 한다. 그 비교와 어플리를 통한 카페 오너와의 교환을 공개하고 있다.

투고자가 주문한 것은 음료와 8000원( 약 880엔) 대의 케이크로, 어플리로 본 메뉴 사진은, 네모진 용기에 들어간, 핑크 복숭아가 데코레이션 된 것이었다.그러나, 실제로 받은 것은 일회용의 플라스틱 컵에 들어간 디저트로 노란 복숭아가 장식되어 있었다.처음은 잘못 배달들이라고 생각했지만, 카페의 리뷰를 자세하게 보면, 자신과 같은 물건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그 밖에도 있는 것을 알았다.어플리의 고객 센터를 개입시켜 「재배달을 부탁하면 사진의 물건을 받아 들일까」라고 문의했는데, 「재배달에서도 같은 물건이 된다」 「다만, 지금은 재고가 없기 때문에 재배달은 할 수 없다」라는 회답이 있었다고 한다.

투고자는 가게에 「호시 하지메개」의 평가를 매겨 리뷰에 「이것은 사기가 아닌가.매우 곤혹하고 있다.이미지 컷이라고 생각하려고 했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라고 썼다.그러자(면), 점측에게서는 「사진과 실물은 다른 것이 있다」 「(다른 손님이 투고한) 리뷰 사진도 있었는데, 호시 하지메개의 평가를 붙이고, 사기와까지…」 「지금까지 전화나 클레임은 없었기 때문에, (실물과 다른 사진을) 수정하지 않았다」 「(리뷰를 쓰기 전에) 전화를 주고 있으면 서로 이야기해 일부 환불이나 만들어 수선도 고려했지만, 이런 일은 처음에 곤혹하고 있다」라고의 답신이 붙어 있다.

투고자는 딜리버리 어플리를 자주(잘) 이용하고 있어, 메뉴 사진과 실물이 있다 정도 다른 일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면서도, 「이것은 이해할 수 있는 차이의 레벨을 넘고 있다」 「주문시는 메뉴의 사진을 보고 있는 것에서 만나며, 다른 손님의 리뷰 사진을 찾아 확인까지 하지 않는다」라고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게다가 문제의 메뉴 사진은 다른 카페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의 메뉴 사진을 유용한 것이라고 판명되었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리뷰의 사진을 봐라래?.자, 사장이(메뉴 사진에) 리뷰의 사진을 실어 두어」 「다른 음식점도 사진의 보정 정도는 하지만, 이것은 완전하게 다른 것이다」 「호시 하지메개조차 아깝다」 「이런 장사를 해 두고, 부서지게 되면 사람의 탓으로 하는 것일까.이런 가게는 가만히 두면 도태 된다」 「전혀 다른 것야.사기야.게다가 아이를 위한 전용의 막과자가게에서 팔아 그런 레벨이다」 「통조림의 복숭아와 생크림과 카스테라를 혼합한 것이 8000원이라면?」 「이것은 사기겠지, 무슨 말하고 있어」 등, 「사기다」라고 비판하는 코멘트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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