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 ひき逃げで免許取り消し事例、5年で2万件近く
【10月05日 KOREA WAVE】韓国でひき逃げ事故により運転免許を取り消された事例が
最近5年間で2万件に迫ることが警察庁のまとめでわかった。
警察庁の資料によると、2018~2022年にひき逃げ事故で免許が取り消されたケースは計1万9673件で、月平均327件に達した。
市道別では、京畿道(キョンギド)が5163件で最も多く、ソウル2891件や仁川(インチョン)1177件が続いた。
年間件数は▽2018年4262件▽2019年3660件▽2020年4149件▽2021年3807件▽2022年3801件――と推移していた。
また、危険・あおり運転で免許が停止されたり取り消されたりした事例は同期間4万3327件だった。
치면 도망치는 한국
【한국】 뺑소니로 면허 취소 사례, 5년에 2만건 가깝게
【10월 05일 KOREA WAVE】한국에서 뺑소니 사고에 의해 운전 면허를 삭제된 사례가
최근 5년간에 2만건에 임박하는 것이 경찰청의 정리로 밝혀졌다.
경찰청의 자료에 의하면, 20182022년에 뺑소니 사고로 면허가 삭제된 케이스는 합계 1만 9673건으로, 달평균 327건에 이르렀다.
시도별로는, 경기도(콜기드)가 5163건으로 가장 많아, 서울 2891건이나 인천(인천) 1177건이 계속 되었다.
연간 건수는▽2018년 4262건▽2019년 3660건▽2020년 4149건▽2021년 3807건▽2022년 3801건--와 추이하고 있었다.
또, 위험·선동 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되거나 삭제되거나 한 사례는 동기 사이 4만 3327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