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3/10/06 10:30
国家スポーツ暴力団【萬物相】 杭州アジア大会
▲イラスト=李撤元(イ・チョルウォン)
映画やドラマに出てくる悪役のキャラクターをビラン(villain)と呼ぶが、国際的なスポーツイベントでは北朝鮮がまさにビランだ。北朝鮮のビランの歴史は北朝鮮が初めて夏のオリンピックに参加した1972年のミュンヘン大会にさかのぼる。この大会の射撃男子50メートルのスモールボア・ライフルでリ・ホジュンが北朝鮮で最初の金メダルをもたらしたが、彼は直後のインタビューで「米帝の心臓を見て撃った」と語った。世界のスポーツ界は衝撃を受けた。
スポーツの試合で選手たちが興奮し暴力が起こるケースはたまにあるが、北朝鮮は常習犯だ。おそらく北朝鮮国内では暴力を起こしても特に問題にはならないのだろう。1982年にニューデリーで開催されたアジア大会男子サッカーで北朝鮮代表は準決勝で敗れたが、試合直後に審判を集団で暴行し頭から出血させる事態となった。バンコク大会では男子バスケットボール選手が審判の胸をつかんで持ち上げる様子がリアル中継された。
北朝鮮選手の暴力性は平壌では極限に達する。海外チームに敗れることは容認できないため、試合では暴力も利用される。2011年に平壌で北朝鮮と対戦したサッカー日本代表は警察の監視を受ける恐怖の雰囲気の中、一人で寝るのも怖いという理由でホテルでは2人で寝た選手もいたという。試合では激しいタックルを受けながら負傷しないことに神経を使ったそうだ。2019年に平壌で無観客・テレビ中継なしで試合し帰国したソン・フンミンも「けがしなかっただけで大きな収穫」と述べた。韓国選手たちは、北朝鮮の警察官3人が30メートル間隔で配置されたホテルに、事実上隔離された。持参した肉などは没収され、のりとキムチしか食べられなかったという。北朝鮮では観衆の暴力性も選手と同じだ。平壌で行われた2006年のサッカー・ワールドカップ予選で北朝鮮がイランに敗れた直後、イラン選手たちが会場の外に出るのを数万人の観衆が1時間にわたり妨害した。イラン選手たちは死の恐怖を味わったそうだ。
中国杭州で開催されているアジア大会女子サッカーの試合を中継した北朝鮮のテレビは韓国チームを「かいらい」と表記した。テレビ中継まで暴力的だ。男子サッカーの準々決勝で敗れた北朝鮮選手は日本のスタッフに殴りかかるそぶりを見せた。日本の新聞各紙は「北朝鮮選手団の主要なターゲットは韓国と日本だ」と報じた。
コロナの影響で国際社会から姿を消していた北朝鮮のスポーツ選手たちが復帰し、彼らの暴力的な行動が改めて注目を集めている。「さらにひどくなった」という指摘もある。旧韓末に日本人が韓半島を回って書いた『朝鮮雑記』は朝鮮を「井の中のかわず」と表現したが、今の北朝鮮はその朝鮮時代の閉鎖性がそのまま残っている。その北朝鮮でスポーツは金氏王朝を称賛する手段だ。負けるのは嫌だが実力が追い付かないとなれば、結局後に来るのは暴力だ。
金泰勲(キム・テフン)論説委員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10/06/20231006800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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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けるのは嫌だが実力が追い付かないとなれば、結局後に来るのは暴力だ。
ふーん。どの口で言っている???
試合終了後の大乱闘 浦和レッズvs済州ユナイテッド ACL2017R16第2戦 2017.06.01
↑ これ、酷すぎて(これが世界の認識 w) 年齢制限がかかってるんだよねwww
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
기사 입력 : 2023/10/06 10:30
국가 스포츠 폭력단【만그릇】 항주 아시아 대회
▲일러스트=리철원(이·쵸르워)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악역의 캐릭터를 비란(villain)이라고 부르지만,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에서는 북한이 확실히 비란이다.북한의 비란의 역사는 북한이 처음으로 여름의 올림픽에 참가한 1972년의 뮌헨 대회에 거슬러 올라간다.이 대회의 사격 남자 50미터의 스몰 보아·라이플로 리·호 쥰이 북한에서 최초의 금메달을 가져왔지만, 그는 직후의 인터뷰로 「미 제의 심장을 보고 공격했다」라고 말했다.세계의 스포츠계는 충격을 받았다.
스포츠의 시합으로 선수들이 흥분해 폭력이 일어나는 케이스는 이따금 있다가, 북한은 상습범이다.아마 북한 국내에서는 폭력을 일으켜도 특히 문제는 되지 않겠지.1982년에 뉴델리에서 개최된 아시아 대회 남자 축구로 북한 대표는 준결승에서 졌지만, 시합 직후에 심판을 집단으로 폭행해 머리로부터 출혈시키는 사태가 되었다.방콕 대회에서는 남자 농구 선수가 심판의 가슴을 잡아 들어 올리는 님 아이가 리얼 중계되었다.
북한 선수의 폭력성은 평양에서는 극한으로 들?`키.해외 팀에 지는 것은 용인할 수 없기 때문에, 시합에서는 폭력도 이용된다.2011년에 평양에서 북한과 대전한 축구 일본 대표는 경찰의 감시를 받는 공포의 분위기안, 혼자서 자는 것도 무섭다고 하는 이유로 호텔에서는 2명이서 잔 선수도 있었다고 한다.시합에서는 격렬한 태클을 받으면서 부상하지 않는 것에 신경을 사용했다고 한다.2019년에 평양에서 무관객·TV 중계 없이 시합해 귀국한 손·훈민도 「다치지 않았던 것 뿐으로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한국 선수들은, 북한의 경찰관 3명이 30미터 간격으로 배치된 호텔에, 사실상 격리되었다.지참한 고기 등은 몰수되어 김과 김치 밖에 먹을 수 없었다고 한다.북한에서는 관중의 폭력성도 선수와 같다.평양에서 행해진 2006년의 축구·월드컵 예선으로 북한이 이란에 진 직후, 이란 선수들이 회장의 밖에 나오는 것을 수만인의 관중이 1시간에 걸쳐 방해했다.이란 선수들은 죽음의 공포를 맛보았다고 한다.
중국 항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 대회 여자 축구의 시합을 중계한 북한의 텔레비전은 한국 팀을 「괴뢰」라고 표기했다.TV 중계까지 폭력적이다.남자 축구의 준준결승에서 져 북한 선수는 일본의 스탭에게 덤벼드는 기색을 보였다.일본의 신문 각지는 「북한 선수단의 주요한 타겟은 한국과 일본이다」라고 알렸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국제사회로부터 자취을 감추고 있던 북한의 스포츠 선수들이 복귀해, 그들의 폭력적인 행동이 재차 주목을 끌고 있다.「한층 더 심해졌다」라고 하는 지적도 있다.구한말에 일본인이 한반도를 돌고 쓴 「조선 잡기」는 조선을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표현했지만, 지금의 북한은 그 조선시대의 폐쇄성이 그대로 남아 있다.그 북한에서 스포츠는 김씨 왕조를 칭찬하는 수단이다.지는 것은 싫지만 실력이 따라붙지 않는다고 한다면, 결국 후에 오는 것은 폭력이다.
김 야스시 이사오(김·테훈) 논설위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10/06/20231006800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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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것은 싫지만 실력이 따라붙지 않는다고 한다면, 결국 후에 오는 것은 폭력이다.
-응.어느 입으로 말해?
시합 종료후의 대란투우라와 레즈 vs제주 유나이티드 ACL2017R16 제 2전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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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너무 가혹해(이것이 세계의 인식 w) 연령 제한이 걸리고 있어군요 www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