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駐日韓国大使館、日本でやらかしてしまう・・・」→「あれは韓国でも違法だぞ」「国の恥さらし」「マジで恥ずかしすぎるわ」
駐日韓国大使館、“車両不法スモークフィルム”外交恥さらし・・・「ナンバープレート取り外してしまうことも」
駐日韓国大使館の外交車両が不法スモークフィルムが貼られた車両を堂々と運行して現地言論から袋叩きにされている。
周辺の安全を脅かす行動を“外交特権”で行っているという指摘だ。
日本フジテレビ時事番組「Live News イット!」は5日、駐日韓国大使館の外交車両の不法スモークフィルム問題を取材してこのように報道した。
外交特権で刑事責任問えず…韓国大使館が「違法フルスモーク車」を使用 直撃取材に「気がつかなかった」
한국인 「주일 한국 대사관, 일본에서든지 빌려주어 버린다···」→「저것은 한국에서도 위법이다」 「나라의 망신」 「진짜로 너무 부끄러워요」
주일 한국 대사관, “차량 불법 스모크 필름”외교 망신···「넘버 플레이트 떼어내 버리는 일도」
주일 한국 대사관의 외교 차량이 불법 스모크 필름이 붙여진 차량을 당당히 운행해 현지 언론으로부터 뭇매로 되고 있다.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외교 특권”으로 가고 있다고 하는 지적이다.
일본 후지텔레비 시사 프로그램 「Live News 성적매력!」(은)는 5일, 주일 한국 대사관의 외교 차량의 불법 스모크 필름 문제를 취재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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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특권으로 형사 책임 묻지 못하고
한국 대사관이 「위법 풀 스모크차」를 사용 직격 취재에 「깨닫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