洗車中に水が飛んで言い争いになった相手に対して斧を振り回した５０代が警察に捕まった。
６日、京畿道（キョンギド）始興（シフン）警察署によると５０代Ａさんを特殊暴行容疑で刑事立件した。
Ａさんは先月２４日午後５時５０分ごろ、始興市の自身が勤務している会社前で地域の住民３０代Ｂさんと口論となり斧を振り回して威嚇した容疑がもたれている。
事件当時Ａさんは洗車をしていたが、ちょうどその場を通過したＢさんに水が飛んだせいで２人の間で口論が起こったという。
Ａさんは怒りをこらえきれず会社にあった斧を持ち出してきて犯行に及んだ。Ａさんが振り回した斧はＢさんの身体には届かなかったため負傷沙汰は発生しなかった。
警察は事情聴取を終え次第、事件を検察に送検する計画だ。
６日、京畿道（キョンギド）始興（シフン）警察署によると５０代Ａさんを特殊暴行容疑で刑事立件した。
Ａさんは先月２４日午後５時５０分ごろ、始興市の自身が勤務している会社前で地域の住民３０代Ｂさんと口論となり斧を振り回して威嚇した容疑がもたれている。
事件当時Ａさんは洗車をしていたが、ちょうどその場を通過したＢさんに水が飛んだせいで２人の間で口論が起こったという。
Ａさんは怒りをこらえきれず会社にあった斧を持ち出してきて犯行に及んだ。Ａさんが振り回した斧はＢさんの身体には届かなかったため負傷沙汰は発生しなかった。
警察は事情聴取を終え次第、事件を検察に送検する計画だ。
한국에서 세차하려면 도끼가 필수품에
세차중에 물이 날아 언쟁이 된 상대에 대해서 도끼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잡혔다.
6일, 경기도(콜기드) 시흥(시훈) 경찰서에 의하면 50대 A씨를 특수 폭행 용의로 형사 입건했다.
A씨는 지난 달 24일 오후 5시 50분쯤, 시흥시의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앞에서 지역의 주민 30대 B씨라고 말다툼이 되어 도끼를 휘둘러 위협한 용의가 기대고 있다.
사건 당시 A씨는 세차를 하고 있었지만, 정확히 그 자리를 통과한 B씨에게 물이 난 탓으로 2명의 사이에 말다툼이 일어났다고 한다.
A씨는 분노를 참지 않고 회사에 있던 도끼를 꺼내 와 범행에 이르렀다.A씨가 휘두른 도끼는 B씨의 신체에는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부상 소식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사정청취를 끝내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검할 계획이다.
6일, 경기도(콜기드) 시흥(시훈) 경찰서에 의하면 50대 A씨를 특수 폭행 용의로 형사 입건했다.
A씨는 지난 달 24일 오후 5시 50분쯤, 시흥시의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앞에서 지역의 주민 30대 B씨라고 말다툼이 되어 도끼를 휘둘러 위협한 용의가 기대고 있다.
사건 당시 A씨는 세차를 하고 있었지만, 정확히 그 자리를 통과한 B씨에게 물이 난 탓으로 2명의 사이에 말다툼이 일어났다고 한다.
A씨는 분노를 참지 않고 회사에 있던 도끼를 꺼내 와 범행에 이르렀다.A씨가 휘두른 도끼는 B씨의 신체에는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부상 소식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사정청취를 끝내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