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大統領の頃まで中露の上海協力機構のメンバーで、
日本の自衛隊にレーダー照射して、
軍艦独島や李舜臣を対日本用に命名する国が同盟を叫ぶ馬鹿っぷりw
【時論】米国、韓国に原子力潜水艦を容認するべき
中央日報 2023.10.05
米国が米英豪の安全保障枠組み「AUKUS(オーカス)」を通じてオーストラリアに原子力潜水艦を許容した事例は示唆する点が多い。オーストラリアは英国の設計と米国の技術支援を受け、最大8隻の原子力潜水艦を建造することにした。AUKUSは原子力潜水艦と人工知能・極超音速・量子技術・サイバーの二本柱で構成される。AUKUSという「豪州モデル」は原子力潜水艦を越える領域に拡張される。これは同盟国間の「役割共有」が実現したことを暗示する。
もう米国が韓半島周辺の隅々の守護まで独自で責任を負うという考えは現実的でない。むしろオーストラリアと共に韓国・日本に「AUKUS加入」招待状を送らなければいけない。米国も「中心軸とハブ・アンド・スポークモデル」が寿命を終えた事実を知っている。それで米国はAUKUS、Quad(クアッド)、I2U2(インド・イスラエル・UAE・米国)、韓日米など小規模な協議体の構成に拍車を加える。望ましい経路は韓日米3カ国協力を「AUKUS2」に格上げすることだ。オーストラリアも認識したように米国はもはや「一極時代のリーダー」ではない。
원자력 잠수함 갖고 싶음에 일·미·한 삼국 군사 동맹을 외치는 바보국
박대통령의 무렵까지 중로의 샹하이 협력 기구의 멤버로,
일본의 자위대에 레이더-조사하고,
군함 독도나 이순신을 대일본용으로 명명하는 나라가 동맹을 외치는 바보w
【시론】미국, 한국에 원자력 잠수함을 용인해야 한다
중앙 일보 2023.10.05
미국이 미국과 영국호주의 안전 보장 골조 「AUKUS(오 앙금)」를 통해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원자력 잠수함을 허용 한 사례는 시사하는 점이 많다.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의 설계와 미국의 기술 지원을 받아 최대 8척의 원자력 잠수함을 건조하기로 했다.AUKUS는 원자력 잠수함과 인공지능·극히 초음속·료코 기술·사이버의 2 개기둥으로 구성된다.AUKUS라고 하는 「호주 모델」은 원자력 잠수함을 넘는 영역에 확장된다.이것은 동맹국간의 「역할 공유」가 실현된 것을 암시한다.
더이상 미국이 한반도 주변의 구석구석의 수호까지 독자로 책임을 진다고 하는 생각은 현실적이지 않다.오히려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한국·일본에 「AUKUS 가입」초대장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미국도 「중심축과 허브·앤드·스포크 모델」이 수명을 끝낸 사실을 알고 있다.그래서 미국은 AUKUS, Quad(쿠아드), I2U2(인도·이스라엘·UAE·미국), 한·일·미 등 소규모의 협의체의 구성에 박차를 더한다.바람직한 경로는 한·일·미 3개국 협력을 「AUKUS2」에 격상하는 것이다.오스트레일리아도 인식한 것처럼 미국은 이미 「일극시대의 리더」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