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審判が見ていない隙に韓国選手をたたいたウズベキスタン選手、韓国ネットから批判殺到
5日、韓国・イーデイリーは「中国・杭州で行われているアジア大会でサッカー韓国代表がウズベキスタンを破り決勝進出を決めた中、ウズベキスタン選手らのラフプレーが物議を醸している」と伝えた。
2023年10月5日、韓国・イーデイリーは「中国・杭州で行われているアジア大会でサッカー韓国代表がウズベキスタンを破り決勝進出を決めた中、ウズベキスタン選手らのラフプレーが物議を醸している」と伝えた。
杭州アジア大会は4日、男子サッカーの準決勝が行われ、韓国は2‐1でウズベキスタンを下し決勝進出を決めた。
記事は「ウズベキスタン選手らは前半から、イ・ガンインに対して肘を使うなどけん制する姿が見られた」とし、「後半27分にはブリエフがチョ・ヨンウクの突破を阻止するため荒いタックルをした。チョは苦しそうな表情で倒れ込み、ブリエフも痛みを訴えその場から起き上がれなかった」と伝えている。
また「その中で、ウズベキスタンのダブロノフが審判に隠れてソン・ミンギュをたたく場面がカメラに捉えられた」とし、「ソン・ミンギュは、倒れているブリエフの横にボールを置きフリーキックの準備をした。それを見たダブロノフはソンの元へ走り体を密着させ、審判が見ていない隙に拳で素早くソンの背中をたたいた。さらに、抗議するソンの肩を強く押す行為も見られた」と説明している。
荒いタックルをしてピッチに倒れ込んでいたブリエフは、審判から警告を受け退場となったという。
これ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中国より荒い」「これまでに見たサッカーの試合の中でマナーが一番ひどかった」「ソン・ミンギュをわざと刺激して怒らせ、警告を受けさせようという意図。本当に汚いサッカーだ」「選手も選手だけど、審判がファウルも取らずカードも出さないからあんな状況になった」「審判がけんかを煽っているようだった。審判としての資格がないよ」など怒りの声が続出している。
<축구>심판이 보지 않은 틈에 한국 선수를 때린 우즈베키스탄 선수, 한국 넷으로부터 비판 쇄도
5일, 한국·이데이리는 「중국·항주에서 행해지고 있는 아시아 대회에서 축구 한국 대표가 우즈베키스탄을 물리쳐 결승 진출을 결정한 중국, 우즈베키스탄 선수들 러프 플레이가 물의를 양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3년 10월 5일, 한국·이데이리는 「중국·항주에서 행해지고 있는아시아 대회에서축구 한국 대표가 우즈베키스탄을 물리쳐 결승 진출을 결정한 중국, 우즈베키스탄 선수들 러프 플레이가 물의를 양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항주 아시아 대회는 4일, 남자 축구의 준결승을 해 한국은 21으로 우즈베키스탄을 꺾어 결승 진출을 결정했다.
기사는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은 전반부터,이·암 인에 대해서 팔꿈치를 사용하는 등 견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고 해, 「후반27분에는 방어 에프가 조·욘우크의 돌파를 저지하기 위해(때문에) 난폭한 태클을 했다.조는 괴로운 듯한 표정으로 쓰러져, 방어 에프도 아픔을 호소 그 자리로부터 일어날 수 없었다」라고 전하고 있다.
또 「그 중으로, 우즈베키스탄의 다브로노후가 심판에 숨어 손·민규를 치는 장면을 카메라에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해, 「손·민규는, 넘어져 있는 방어 에프의 옆에 볼을 두어 프리 킥의 준비를 했다.그것을 본 다브로노후는 손의 슬하로 달려 몸을 밀착시켜, 심판이 보지 않은 틈에 주먹으로 재빠르게 손의 등을 쳤다.게다가 항의하는 손의 어깨를 강하게 누르는 행위도 볼 수 있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난폭한 태클을 하고 피치에 쓰러지고 있던 방어 에프는, 심판으로부터 경고를 접수 퇴장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