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3軍にも負ける“大事故”」韓国バスケがアジアでも“3流”に転落したと言えるワケ
もう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の男女バスケットボールはともにアジアで3流に転落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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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ュ・イルスン監督率いる男子バスケ韓国代表は、10月3日に行われた杭州アジア・男子バスケ準々決勝で中国に70-84で敗れた。これにより、2006年ドーハ大会以来、17年ぶりにアジア大会でメダル獲得を逃した。
また、チョン・ソンミン監督率いる女子バスケ韓国代表も同日、日本との準決勝で58-81と大敗した。女子代表もやはり、アジア大会で決勝に進めなかったのは17年ぶりのことだ。
男子バスケ韓国代表はグループステージ最終戦で日本に3点シュート17本を許し、77-83で敗れ、メダル獲得の計画がこじれた。
日本は試合に出場した選手11人が全部で3点シュートを放ち、そのうち10人が3点シュートを決めた。全選手が3点シュートを決める能力を備えているという意味だ。
しかも、最多となる3点シュート3本を決めた選手は、2001年生まれで206cmのセンターである市川真人だった。韓国はこれに対する守備の解決策がまったく見られなかった。
韓国はプロバスケットボールKBLが誇る精鋭スターの大半が出た。帰化選手のラ・ゴンアも最後の花火を燃やした。
一方、日本はバスケW杯予備エントリー25人にも入らなかった“3軍”でアジア大会に臨んだ。
「旧時代の遺物」となった韓国バスケの“必勝公式”
日本は今年9月、沖縄で開催されたバスケW杯に最精鋭の1軍メンバーを派遣して3勝を収め、パリ五輪出場権を獲得した。
日本バスケットボール協会はアジア大会を新鋭の成長機会とした。にもかかわらず、Bリーグで主力として活躍する若い選手たちが、韓国の1軍に勝利する大事故を起こしたのだ。
「選手の誰かがプレーできなくて負けた」という苦しい言い訳は、もはや意味がない。
韓国が駆使した“古いバスケ”そのものが否定されたためだ。韓国の選手たちは、日本の3軍に負けた怒りより、自分がこれまでずっとやってきたバスケが通じなかったという衝撃の方が大きかった。
KBLでは“必勝公式”として通じた戦術も、もはや国際舞台では旧時代の遺物だった。
チュ・イルスン監督が掲げた「ツービッグ」戦術は、KBLにおいては必勝公式だ。
韓国国内では依然として外国人選手にゴール下を任せ、韓国人選手は彼らの補助者にとどまる。
ゴール下にスペースがないため、ガードが個人技を駆使して突破するスペースも与えられない。3点シュートについても、依然としてゴール下から出るキックアウトパスを受け、ノーマークから放つシュートに限られている。
ビッグマンがアウトサイドでリンカーの役割を果たしても、3点シュート能力が著しく落ちるため、守備手を外に誘導できない。
依然として外国人選手を生かすパス中心の正統ガードを好む韓国バスケは、ボールハンドラーの直接攻撃をタブー視している。ガードが1対1を仕掛けるとチームパターンが壊れてしまうため、認めたくないのだ。
例えイ・デソンが得点王になっても、韓国人指導者に認められない理由はそこにある。 アマチュア時代から一発芸をまったく磨くことができない環境ができあがっている。
「井の中の蛙」の韓国バスケそんな韓国バスケの戦い方は、国際舞台では徹底した攻略対象となった。
年齢による衰えの見えるラ・ゴンアのポストアップももはや通じなかった。ラ・ゴンアとマッチアップした相手の206cmセンターは、3点シュートを4本打って3本も決めた。
韓国はいくらビッグマンが多くても遅いため、アウトサイドのDFのローテーションがまったくできない。 日本はなんと17本の3点シュートを決め、徹底的に韓国の守備の穴を突いた。
今や世界のバスケットボール界において、ポジションを問わず3点シュートを打つ技術は基本装備だ。通常の3点シュートだけでなく、本来の3点シュート距離7.24mよりも遠い距離からシュートをする「ディープスリー」まで一般的だ。
ところが、韓国は日本のディープスリーが爆発し続け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それを「まぐれ」と思いながら最後まで積極的に防げなかった。このような後進国型マインドの時点で、すでに韓国は負けていた。
身長の低い選手でも「フローター」という武器があるため、攻撃的なリムアタックを躊躇してはならない。バスケW杯では172cmの日本のガード、河村勇輝が213cmのNBAスター、ラウリ・マルカネンの前でフローターを放ってバスケットカウントを獲得した場面こそ、まさに身長の低い選手が進むべき道だ。
韓国の選手たちは、自らの個人技でシュートまで運ぶ能力が著しく落ちる。攻撃的なマインドも足りなかった。
さらに、195cmの選手がアウトナンバーのアーリーオフェンスでもリムアタックを躊躇し、シュートができず、遅れて来るビックマンだけを探していた。普段KBLでやっていた癖が出たわけだ。ここでまた負けた。
韓国の選手たちは、フィジカルコンタクトの能力もかなり足りない。国際舞台はKBLよりもさらに激しいコンタクトを認めている。
ゴール下は戦場だ。なんとしてもペイントゾーンを死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どんな選手がゴール下に構えていようと、攻め込んで勝つこと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
シュート中にブロックが入ってくることは当然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コンタクトも続けてみないと要領が得られない。
しかし、韓国の選手たちに積極的にフィジカルコンタクトを乗り越え、バスケットカウントを得ようとする戦闘的な考えは全くない。何とか相手の守備を避け、シュートを打つことだけを考える。
外国人選手たちが韓国に初めて来ると、「みんなソフトすぎる」と言う理由もそこにある。
例えかすっただけでもファウルを吹いてもらえるKBLの「井の中の蛙」が、選手たちをこのように弱いカエルへと育ててしまった。
「일본은 3군에도 지는“대사고”」한국 농구가 아시아에서도“3류”에 전락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
더이상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한국의 남녀 농구는 함께 아시아에서 3류에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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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이르슨 감독 인솔하는 남자 농구 한국 대표는, 10월 3일에 행해진 항주 아시아·남자 농구 준준결승으로 중국에70-84에서 졌다.이것에 의해, 2006년 도하 대회 이래, 17년만에 아시아 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놓쳤다.
또, 정·성민 감독 인솔하는 여자 농구 한국 대표도 같은 날, 일본과의 준결승으로58-81와 대패했다.여자 대표도 역시, 아시아 대회에서 결승에 진행하지 않았던 것은 17년만다.
남자 농구 한국 대표는 그룹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일본에 3점 슛 17개를 허락해,77-83에서 져 메달 획득의 계획이 악화되었다.
일본은 시합에 출장한 선수 11명이 전부 3점 슛을 발해, 그 중 10명이 3점 슛을 결정했다.전선수가 3점 슛을 결정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 의미다.
게다가, 최다가 되는 3점 슛 3개를 결정한 선수는, 2001 년생으로 206 cm의 센터인 이치카와 마사토였다.한국은 이것에 대한 수비의 해결책을 전혀 볼 수 없었다.
한편, 일본은 농구 월드컵배 예비 엔트리 25 사람에게도 들어오지 않았다“3군”으로 아시아 대회에 임했다.
「구시대의 유물」이 된 한국 농구의“필승 공식”일본은 금년 9월, 오키나와에서 개최된 농구 월드컵배에 최정예의 1군멤버를 파견해 3승을 거두어 파리 올림픽 출장권을 획득했다.
일본 농구 협회는 아시아 대회를 신예의 성장 기회로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B리그에서 주력으로 해 활약하는 젊은 선수들이, 한국의 1군에 승리하는 대사고를 일으켰던 것이다.
「선수인 누군가가 플레이할 수 없어서 졌다」라고 하는 괴로운 변명은, 이미 의미가 없다.
한국이 구사한“낡은 농구”그것이 부정되었기 때문이다.한국의 선수들은, 일본의 3군에 진 분노보다, 자신이 지금까지 쭉 온 농구가 통하지 않았다고 하는 충격이 컸다.
KBL에서는“필승 공식”으로서 통한 전술도, 이미 국제 무대에서는 구시대의 유물이었다.
츄·이르슨 감독이 내건 「투 빅」전술은, KBL에 대하고는 필승 공식이다.
한국 국내에서는 여전히 외국인 선수에게 골밑을 맡겨 한국인 선수는 그들의 보조자에 머무른다.
골밑에 스페이스가 없기 때문에, 가이드가 개인기를 구사해 돌파하는 스페이스도 주어지지 않는다.3점 슛에 대해서도, 여전히 골밑에서 나오는 킥 아웃 패스를 받고 노마크로부터 발하는 슛에 한정되어 있다.
빅 맨이 아웃사이드로 링커의 역할을 과연도, 3점 슛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위해, 수비손을 밖에 유도할 수 없다.
여전히 외국인 선수를 살리는 패스 중심의 정통 가이드를 좋아하는 한국 농구는, 볼 핸들러의 직접 공격을 터부시하고 있다.가이드가 1대 1을 걸면 팀 패턴이 망가져 버리기 위해,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비유이·데손이 득점왕이 되어도, 한국인 지도자에게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거기에 있다.아마츄어 시대부터 일발예를 전혀 닦을 수 없는 환경이 완성되고 있다.
「우물 안 개구리」의 한국 농구그런 한국 농구의 싸우는 방법은, 국제 무대에서는 철저한 공략 대상이 되었다.
연령에 의한 쇠약이 보이는 라·곤아의 포스트업도 이미 통하지 않았다.라·곤아와 성냥 올라간 상대의 206 cm센터는, 3점 슛을 4개 쳐 3개나 결정했다.
한국은 아무리 빅 맨이 많아도 늦기 때문에, 아웃사이드의 DF의 로테이션을 전혀 할 수 없다. 일본은 무려 17개의 3점 슛을 결정해 철저하게 한국의 수비의 구멍을 찔렀다.
지금 세계의 농구계에 있고, 포지션을 불문하고 3점 슛을 두는 기술은 기본 장비다.통상의 3점 슛 뿐만이 아니라, 본래의 3점 슛 거리 7.24 m보다 먼 거리로부터 슛을 하는 「딥 쓰리」까지 일반적이다.
그런데 , 한국은 일본의 딥 쓰리가 계속 폭발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우연」이라고 생각하면서 끝까지 적극적으로 막을 수 없었다.이러한 후진국형 마인드의 시점에서, 벌써 한국은 지고 있었다.
신장의 낮은 선수라도 「후로타」라고 하는 무기가 있다 모아 두어 공격적인 림 어택을 주저 해서는 안 된다.농구 월드컵배에서는 172 cm의 일본의 가이드, 카와무라 유우키가 213 cm의 NBA 스타, 라우리·마르카넨의 앞에서 후로타를 발해 바스켓 카운트를 획득한 장면이야말로, 확실히 신장의 낮은 선수가 가야할 길이다.
한국의 선수들은, 스스로의 개인기로 슛까지 옮기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공격적인 마인드도 부족했다.
게다가 195 cm의 선수가 아웃 넘버의 어얼리 오펜스에서도 림 어택을 주저 해, 슛을 하지 못하고, 늦어 오는 빅 맨만을 찾고 있었다.평상시 KBL로 하고 있던 버릇이 나온 것이다.여기서 또 졌다.
골밑은 전장이다.어떻게 해서든지 페인트 존을 사수해야 한다.어떤 선수가 골밑에 짓고 있으려고, 쳐들어가 이기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슛중에 블록이 들어 오는 것은 당연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컨택트도 계속해 보지 않으면 요령을 얻을 수 없다.
그러나, 한국의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피지컬 컨택트를 넘어 바스켓 카운트를 얻으려고 하는 전투적인 생각은 전혀 없다.어떻게든 상대의 수비를 피하고 슛을 두는 것만을 생각한다.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에 처음으로 오면, 「모두 소프트 지난다」라고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비유해 빌려주는 만으로도 파울을 불어 줄 수 있는 KBL의 「우물 안 개구리」가, 선수들을 이와 같이 약한 개구리로 길러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