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秒の奇跡”で韓国に勝利した台湾選手、秘訣はキムチだった?=韓国ネット「勝てるわけない」
3日、韓国・ソウル新聞は「0.01秒差で韓国に勝利したローラースケート男子台湾代表は、試合当日の朝食にキムチを食べていた」と報じた。
2023年10月3日、韓国・ソウル新聞は「0.01秒差で韓国に勝利したローラースケート男子台湾代表は、試合当日の朝食にキムチを食べていた」と報じた。
台湾代表は1日に行われたアジア大会(中国・杭州)のローラースケート男子3000メートルリレーで金メダルを獲得した。
レースは終始、韓国が先頭を守っていた。最終走者のチョン・チョルウォンがフィニッシュライン直前で勝利を確信し歓喜のポーズ(前傾姿勢を起こして両手を上に掲げた)を決めたが、後ろにピタリと付けていた台湾選手が伸ばした左足が先にフィニッシュラインに触れた。その結果、台湾が4分5秒692で金メダル、韓国が0.01秒差の4分5秒702で銀メダルとなった。
台湾選手は決勝レースを振り返り、「(フィニッシュライン通過後)自分の車輪が相手選手より先だったのかどうか分からなかった」「選手とコーチの元へ行き、金メダルを獲れず申し訳ないと謝罪したが、すぐに0.01秒差で勝ったとの結果を見た」「天からの贈り物だった。まさに奇跡だった」などと話したという。
記事は「この奇跡の裏側にはキムチの効果があったようだ」とし、「台湾メディアによると、台湾代表はレース当日の朝食にわざわざキムチを用意して食べた」「韓国に勝つための一種の儀式だった」などと伝えている。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万歳するのはフィニッシュラインを過ぎてからでも遅くない」「まさにウサギとカメの競争だった」「金メダルよりも価値のある教訓を残したね」「最後まであきらめない精神を見習わないと」「台湾選手はキムチを食べた。韓国選手はキムチの汁を飲んだ(早とちりすることを表す慣用句)」「わざわざキムチを食べるということは、相当な覚悟で挑んだようだ。そんな相手に勝てるわけがない。台湾カステラでも食べて応戦しないと…」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
”0.01초의 기적”에서 한국에 승리한 대만 선수, 비결은 김치였던?=한국 넷 「이길 수 있을 리 없다」
3일, 한국·서울 신문은 「0.01초 차이에서 한국에 승리한 롤러 스케이트 남자 대만 대표는, 시합 당일의 아침 식사에 김치를 먹고 있었다」라고 알렸다.
2023년 10월 3일, 한국·서울 신문은 「0.01초 차이에서 한국에 승리한 롤러 스케이트 남자 대만 대표는, 시합 당일의 아침 식사에김치를 먹고 있었다」라고 알렸다.
대만 대표는 1일에 행해진아시아 대회(중국·항주)의 롤러 스케이트 남자3000미터 릴레이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레이스는 시종, 한국이 선두를 지키고 있었다.최종 주자 정·쵸르워가 finish 라인 직전에 승리를 확신해 환희의 포즈(앞쪽으로 기움 자세를 일으켜 양손을 위로 내걸었다)를 결정했지만, 뒤로 꼭과 붙이고 있던 대만 선수가 편 왼발이 먼저 finish 라인에 접했다.그 결과, 대만이 4분 5초 692로 금메달, 한국이 0.01초 차이의 4분 5초 702로 은메달이 되었다.
대만 선수는 결승 레이스를 되돌아 봐, 「(finish 라인 통과 후) 자신의 차바퀴가 상대 선수보다 앞섰는지 어떤지 몰랐다」 「선수와 코치의 원래로 가, 금메달을 잡히지 않고 미안하다고 사죄했지만, 곧바로 0.01초 차이에서 우수했다는 결과를 보았다」 「처음부터의 선물이었다.확실히 기적이었다」 등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기사는 「이 기적의 뒤편에는 김치의 효과가 있던 것 같다」라고 해, 「대만 미디어에 의하면, 대만 대표는 레이스 당일의 아침 식사에 일부러 김치를 준비해 먹었다」 「한국에 이기기 위한 일종의 의식이었다」 등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헤 「만세 하는 것은 finish 라인을 지나고 나서에서도 늦지 않다」 「확실히 토끼와 거북이의 경쟁이었다」 「금메달보다 가치가 있는 교훈을 남겼군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본받지 않으면」 「대만 선수는 김치를 먹었다.한국 선수는 김치의 국물을 마셨다(지레 짐작하는 것을 나타내는 관용구)」 「일부러 김치를 먹는 것은, 상당한 각오로 도전한 것 같다.그런 상대가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다.대만 카스테라라도 먹어 응전하지 않으면 」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