杭州でキムチの代わりに「泡菜」…抗議したら変わった名称も間違い
![2022杭州アジア競技大会のメインメディアセンターの食堂でキムチを中国東北地方の白菜漬け料理「辣白菜」と表記した様子。[徐坰徳教授のフェイスブック キャプチャー]](https://japanese.joins.com/upload/images/2023/10/20231004120109-1.jpg)
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の徐坰徳(ソ・ギョンドク)教授は2022杭州アジア競技大会のメインメディアセンター(MMC)とメディアビレッジの食堂でキムチを「泡菜(パオツァイ)」と表記したことを確認し、組織委員会側に抗議したと明らかにした。
徐教授は4日、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に「秋夕(チュソク、中秋)連休期間中、多く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同じ内容の情報提供を受けた」と伝えた。泡菜とは、中国四川省の漬物料理のこと。
徐教授は「MMCでは中国語で『韓国泡菜』、メディアビレッジでは『韓式泡菜』と表記していた」とし「英語では韓国泡菜を『韓国式野菜漬け』(Korean Pickled Vegetables)に、韓式泡菜を『韓国式発酵野菜』(Korean-Style Fermented Vegetables)と説明した」と指摘した。
その後、「記者が組織委員会に問い合わせ、英語表記と説明は『Kimchi(キムチ)』に訂正されたが、漢字の表記はそのままだった」とし、「むしろ、MMCでは中国東北地方の白菜漬け料理である『辣白菜(ラーパーツァイ)』に名称が変わった」と付け加えた。
徐教授は抗議のメールで「キムチの正しい中国語表記である『辛奇』に早く修正してアジア人に正確な情報を提供してほしい」と求め、キムチと泡菜の違いを説明する多言語映像を添付したと明らかにした。
徐教授は4日、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に「秋夕(チュソク、中秋)連休期間中、多く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同じ内容の情報提供を受けた」と伝えた。泡菜とは、中国四川省の漬物料理のこと。
徐教授は「MMCでは中国語で『韓国泡菜』、メディアビレッジでは『韓式泡菜』と表記していた」とし「英語では韓国泡菜を『韓国式野菜漬け』(Korean Pickled Vegetables)に、韓式泡菜を『韓国式発酵野菜』(Korean-Style Fermented Vegetables)と説明した」と指摘した。
その後、「記者が組織委員会に問い合わせ、英語表記と説明は『Kimchi(キムチ)』に訂正されたが、漢字の表記はそのままだった」とし、「むしろ、MMCでは中国東北地方の白菜漬け料理である『辣白菜(ラーパーツァイ)』に名称が変わった」と付け加えた。
徐教授は抗議のメールで「キムチの正しい中国語表記である『辛奇』に早く修正してアジア人に正確な情報を提供してほしい」と求め、キムチと泡菜の違いを説明する多言語映像を添付したと明らかにした。
중한 무한의 싸워, 한자로 포채의 대신은 무수히 있다 중국은 랄배추로 한국에 대항 w
2022 항주 아시아경기대회의 메인 미디어 센터의 식당에서 김치를 중국 동북지방의 배추 담그어 요리 「랄배추」라고 표기한 님 아이.[서덕교수의 페이스북크캐프챠]
항주에서 김치 대신에 「포채」 항의했더니 바뀐 명칭도 잘못해
![2022 항주 아시아경기대회의 메인 미디어 센터의 식당에서 김치를 중국 동북지방의 배추 담그어 요리 「랄배추」라고 표기한 님 아이.[서덕교수의 페이스북크캐프챠]](https://japanese.joins.com/upload/images/2023/10/20231004120109-1.jpg)
성심(손신) 여자대학의 서덕(소·골드크) 교수는 2022 항주 아시아경기대회의 메인 미디어 센터(MMC)와 미디어 빌리지의 식당에서 김치를 「포채(파오트이)」라고 표기한 것을 확인해, 조직위원회 측에 항의했다고 분명히 했다.
서교수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크에 「추석(추석, 중추) 연휴기간중, 많은 넷 유저로부터 같은 내용의 정보 제공을 받았다」라고 전했다.포채란, 중국 사천성의 채소 절임 요리.
서교수는 「MMC에서는 중국어로 「한국포채」, 미디어 빌리지에서는 「한식 포채」와 표기하고 있었다」라고 해 「영어에서는 한국포채를 「한국식 야채 담그어」(Korean Pickled Vegetables)에, 한식 포채를 「한국식 발효 야채」(KoreanStyle Fermented Vegetables)라고 설명했다」라고 지적했다.
그 후, 「기자가 조직위원회에 문의해 영어 표기와 설명은 「Kimchi(김치)」에 정정되었지만, 한자의 표기는 그대로였다」라고 해, 「오히려, MMC에서는 중국 동북지방의 배추 담그어 요리인 「랄배추(라파트이)」에 명칭이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서교수는 항의의 메일로 「김치가 올바른 중국어 표기인 「신 진기함」에 빨리 수정해 아시아인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구해 김치와 포채의 차이를 설명하는 다언어 영상을 첨부했다고 분명히 했다.
서교수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크에 「추석(추석, 중추) 연휴기간중, 많은 넷 유저로부터 같은 내용의 정보 제공을 받았다」라고 전했다.포채란, 중국 사천성의 채소 절임 요리.
서교수는 「MMC에서는 중국어로 「한국포채」, 미디어 빌리지에서는 「한식 포채」와 표기하고 있었다」라고 해 「영어에서는 한국포채를 「한국식 야채 담그어」(Korean Pickled Vegetables)에, 한식 포채를 「한국식 발효 야채」(KoreanStyle Fermented Vegetables)라고 설명했다」라고 지적했다.
그 후, 「기자가 조직위원회에 문의해 영어 표기와 설명은 「Kimchi(김치)」에 정정되었지만, 한자의 표기는 그대로였다」라고 해, 「오히려, MMC에서는 중국 동북지방의 배추 담그어 요리인 「랄배추(라파트이)」에 명칭이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서교수는 항의의 메일로 「김치가 올바른 중국어 표기인 「신 진기함」에 빨리 수정해 아시아인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구해 김치와 포채의 차이를 설명하는 다언어 영상을 첨부했다고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