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子サッカー>ベストメンバーの中国が”3軍”の日本に敗れ物議=「何も言うことない」
中国・杭州市で開催中の第19回アジア競技大会(杭州アジア大会)女子サッカー準決勝で中国が日本に3-4で敗れたことが、中国で波紋を広げ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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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杭州市で開催中の第19回アジア競技大会(杭州アジア大会)女子サッカー準決勝で中国が日本に3-4で敗れたことが、中国で波紋を広げ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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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日に行われた試合で、日本は12分に中嶋淑乃のゴールで先制。その後、同点に追いつかれるも、31分には谷川萌々子が勝ち越しゴールを奪う。さらに、35分に千葉玲海菜、43分に古賀塔子が追加点を挙げリードを広げる。後半に2点を奪われ詰め寄られるも何とか逃げ切り、4-3で接戦を制した。
この結果に、中国メディアの中国新聞網は「中国女子代表はいったいどうしたのか」との記事を掲載。「中国は数選手を除いてワールドカップ(W杯)時の主力メンバーをそろえたが、日本は若手中心で代表初選出の選手が半数を超え、平均年齢は21.6歳と『2軍』と言えるメンバーだった」と伝えた。
同じく中国メディアの澎湃新聞も「チームの中でW杯に出場したのは1人だけ」と題し、「今回の日本チームは非常に若く、ちまたでは『2軍』、ひいては『3軍』とも呼ばれていたが実際そうだった。21人の選手の中で先の女子W杯に出場したのは1人だけ。7人がU-20(20歳以下)で、21人中16人が代表経験がなかった」と報じた。
中国のサッカー専門メディア・射門中国は「力の差を直視せよ!。中国は金メダルに届かず」と題し、「日本は主力が不在で若手中心だった。しかし、試合では中国は局面でその相手を上回れなかった。中国は前半にディフェンスラインが崩壊し、混乱。日本は前半で試合を終わらせたと言っていい」とし、「中国は後半に2点を返したが、技術や戦術面で明らかに日本に劣っていた。日本の3軍チームにだ。その差は小さくない」と評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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試合後、中国代表の水慶霞(シュイ・チンシア)監督は「残念ながら勝てなかった。私に大きな責任がある。スコアは僅差だったが、この差が多くの問題を表している。前半のスコアは予想していなかった。サッカーの試合には多くの変化がある。攻守の切り替えの中で焦りがあった。前半は固さがあって動きが悪かったが、後半はメンタルを調整して良くなった」とコメントした。
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日本の2軍とも言えないようなメンバーを相手に(中国は)最強布陣で負けた」「前半はひどかった。あれでは後半にどう頑張っても追いつくのは難しい」「女子代表が男子代表化(常に成績が振るわないことをやゆされている)した?」「まあ少なくとも男子代表の試合よりは面白かったけど」「(日本の)大学生にも勝てないんじゃ、もう何も言うことはない」といったコメントが寄せられた。
なお、日本は6日に行われる決勝で北朝鮮と対戦する。
<여자 축구>베스트 멤버의 중국이”3군”의 일본에 져 물의= 「아무것도 말하는 것 없다」
중국·항주시에서 개최중의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항주 아시아 대회) 여자 축구 준결승으로 중국이 일본에3-4에서 진 것이, 중국에서 파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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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항주시에서 개최중의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항주아시아 대회) 여자축구 준결승으로 중국이 일본에3-4에서 진 것이, 중국에서 파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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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 행해진 시합으로, 일본은 12분에 나카지마숙내의 골로 선제.그 후, 동점에 따라 잡히는 것도, 31분에는 타니가와 모에들자가 이겨내 골을 빼앗는다.게다가 35분에 치바령해채, 43분에 코가탑자가 추가점을 들어 리드를 펼친다.후반에 2점을 빼앗겨 다가서지는 것도 어떻게든 잘 도망쳐,4-3그리고 접전을 제압했다.
이 결과에, 중국 미디어의 중국 신문망은 「중국 여자 대표는 도대체 왜인가」라는 기사를 게재.「중국은 수선수를 제외하고 월드컵(월드컵배) 시의 주력 멤버를 갖추었지만, 일본은 젊은이 중심으로 대표 초선출의 선수가 반수를 넘어 평균 연령은 21.6세와 「2군」이라고 할 수 있는 멤버였다」라고 전했다.
같은 중국 미디어의 팽배신문도 「팀 중(안)에서 월드컵배에 출장한 것은 1명만」이라고 제목을 붙여, 「이번 일본 팀은 매우 젊고, 거리에서는 「2군」, 나아가서는 「3군」이라고도 불리고 있었지만 실제 그랬다.21명의 선수중에서 앞의 여자 월드컵배에 출장한 것은 1명만.7명이 U-20(20세 이하)으로, 21인중 16명이 대표 경험이 없었다」라고 알렸다.
중국의 축구 전문 미디어·쏘아 맞혀 문중국은 「힘의 차이를 직시해!.중국은 금메달에 닿지 않고」라고 제목을 붙여, 「일본은 주력이 부재로 젊은이 중심이었다.그러나, 시합에서는 중국은 국면에서 그 상대를 웃돌 수 없었다.중국은 전반에 디펜스 라인이 붕괴해, 혼란.일본은 전반에 시합을 끝냈다고 해도 좋다」라고 해, 「중국은 후반에 2점을 돌려주었지만, 기술이나 전술면에서 분명하게 일본에 뒤떨어지고 있었다.일본의 3군팀에다.그 차이는 작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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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후, 중국 대표의 수경하(슈이·틴시아) 감독은 「유감스럽지만 이길 수 없었다.나에게 큰 책임이 있다.스코아는 근소한 차이였지만, 이 차이가 많은 문제를 나타내고 있다.전반의 스코아는 예상하지 않았었다.축구의 시합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공수의 변환 중(안)에서 초조가 있었다.전반은 단단함이 있어 움직임이 나빴지만, 후반은 멘탈을 조정해 좋아졌다」라고 코멘트했다.
중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일본의 2군 모두 말할 수 없는 듯한 멤버를 상대에게(중국은) 최강 포진으로 졌다」 「전반은 심했다.그것으로는 후반에 어떻게 노력해도 따라잡는 것은 어렵다」 「여자 대표가 남자 대표화(항상 성적이 털지 않는 것을 야유받고 있다) 했어?」 「뭐 적어도 남자 대표의 시합보다는 재미있었지만」 「(일본의) 대학생에게도 이길 수 없다면, 더이상 아무것도 말할 것은 없다」라는 코멘트가 전해졌다.
덧붙여 일본은 6일에 행해지는 결승으로북한과 대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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