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処理水放流に反対してた韓国の国会議員、素知らぬ顔で銀座に観光に来たところをうっかり記者に見つかる
日本の汚染水に反対を叫んでいたキム・ナムグク、秋夕の連休期間中に東京旅行
”共に民主党”（＝野党。文前大統領が所属していた党）を離党した無所属のキム・ナムグク議員が1日に日本の東京の繁華街である銀座通りを訪れていたと推定される場面が捉えられた。キム議員はコイン取引議論で民主党を離党し、現在国会倫理審査諮問委員会から除名をを勧告された状態だ。
無所属のキム・ナムグク議員が1日、東京・銀座通りで携帯電話で写真を撮っている
現地の目撃者によると、バックパックを背負ったキム議員は、地下鉄の銀座駅の交差点近くの横断歩道で信号を待ちながら携帯電話を取り出し、東京都内の高級デパートである銀座三越や銀座を象徴する和光ビルの時計台を撮影していた。キム議員を目撃した彼らは、秋夕（＝韓国のお盆。今年は9/28～30）を迎え東京を旅行する観光客の姿と変わらなかったと伝えた。
補佐陣は、彼の訪日を事前に知らなかったことが分かった。議員室nの関係者は本紙の取材に「祝日の休暇中に議員の個人スケジュールで日本に行ったので私たちも知らなかった」と述べた。キム議員側はメディアに「日本行きは既に約束されていた支持者との会合など予定されていた政治活動のためであり、旅費は全て自己負担」とも述べた。
キム議員はこれまで民主党と共に「福島核汚染水の放流反対」を叫んできた。今年の6月には「日本の汚染水の放流によって子供の生殖細胞内のDNAが破壊され、生殖機能が低下、子孫に奇形の発生を引き起こす可能性がある」という内容の検証されていない文を自身のFacebookにアップした。
「一部の物理学者や工学者は海洋生態に無知だったり、人体に無知だったり、良心を捨てるなどをして、福島の汚染水は海に希釈されるので問題がないと言う」と書き込んだりもした。
今年の6月には、野党が福島汚染水反対決議案を単独で採択する国会本会議場で、民主党のキム・ヨンジュ副議長が携帯で北海道へゴルフ旅行する内容のメールをやり取りする場面が捉えられ、議論を呼んだ。
일본의 처리수 방류에 반대하고 있었던 한국의 국회 의원, 모르는 체하는 얼굴로 긴자에 관광하러 온 것을을 무심코 기자에게 발견된다
일본의 오염수에 반대를 외치고 있던 김·남그크, 추석의 연휴기간중에 도쿄 여행
"모두 민주당"(=야당.문장 전대통령이 소속해 있던 당)을 탈당한 무소속의 김·남그크 의원이 1일에 일본의 도쿄의 번화가인 긴자 거리를 방문하고 있었다고 추정되는 경우를 포착할 수 있었다.김 의원은 코인 거래 논의로 민주당을 탈당해, 현재 국회 윤리 심사 자문위원회로부터 제명을을 권고된 상태다.
무소속의 김·남그크 의원이 1일, 도쿄·긴자 거리에서 휴대 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현지의 목격자에 의하면, 백 팩을 짊어진 김 의원은, 지하철의 긴자역의 교차점 가까이의 횡단보도로 신호를 기다리면서 휴대 전화를 꺼내, 도쿄도내의 고급 백화점인 긴자 미츠코시나 긴자를 상징하는 와코 빌딩의 시계탑을 촬영하고 있었다.김 의원을 목격한 그들은, 추석(=한국의 추석.금년은9/2830)을 마중 도쿄를 여행하는 관광객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보좌진은, 그의 방일을 사전에 몰랐던 것이 밝혀졌다.의원실n의 관계자는 본지의 취재에 「축일의 휴가중에 의원의 개인 스케줄로 일본에 갔으므로 우리도 몰랐다」라고 말했다.김 의원측은 미디어에 「일본행은 이미 약속되고 있던 지지자와의 회합등 예정되어 있던 정치 활동을 위해여, 여비는 모두 자기 부담」이라고도 말했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민주당과 함께 「후쿠시마핵오염수의 방류 반대」를 외쳐 왔다.금년의 6월에는 「일본의 오염수의 방류에 의해서 아이의 생식 세포내의 DNA가 파괴되어 생식기능이 저하, 자손에게 기형의 발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내용의 검증되어 있지 않은 문장을 자신의 Facebook에 올라갔다.
「일부의 물리학자나 공학자는 해양 생태에 무지하기도 하고, 인체에 무지하기도 하고, 양심을 버리는 등을 하고, 후쿠시마의 오염수는 바다에 희석되므로 문제가 없다고 한다」라고 쓰기도 했다.
금년의 6월에는, 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결의안을 단독으로 채택하는 국회본회의장에서, 민주당의 김·욘쥬 부의장이 휴대폰으로 홋카이도에 골프 여행하는 내용의 메일을 교환하는 경우를 포착할 수 있고 논의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