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の試合中における判定は、
審判が決めることであって、選手が決めることではないです。
もちろん、中には誤審もあるかもしれないけど、
運がなかったと諦めるしかないです。
それがスポーツです。
判断するのは観ている第三者です。
それがKJです。
当事者がいくら喚き散らしても、
自分が思ってるような評価に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
一体いつになったら学習できますか?
심판은 절대입니다
스포츠의 시합중에 있어서의 판정은,
심판이 결정하는 것이고, 선수가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안에는 오심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운이 없었다고 단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스포츠입니다.
판단하는 것은 보고 있는 제삼자입니다.
그것이 KJ입니다.
당사자가 마구 아무리 아우성쳐도,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평가는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도대체 언제가 되면 학습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