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去のノーベル賞受賞者に多いのが、
“何の役に立つかわからないけど面白いから研究していたら、ノーベル賞受賞者になった”パターン。
例えばキュリー夫人。
放射性物質が何の役に立つかわからない状態で研究して結果としてノーベル物理学賞とノーベル化学賞を受賞した。
彼女が研究している時には放射性物質を使って発電が出来るなど誰も知らないし、危険性も理解していなかった。
その時点では誰もキュリー夫人を評価出来ない。
彼女や、他の研究者の発見から、新兵器が作れると分かるまでは“妙な物を研究する変わり者”でしかなかった。
韓国人は誰もそんな状態に耐えられない。
韓国人は他人の評価が欲しいだけなので、誰にも評価されないと研究不可能。
だから韓国人は永遠にノーベル賞受賞者になれない。
곧 있으면 노벨증의 계절이군요
과거의 노벨상 수상자에게 많은 것이,
“무슨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재미있기 때문에 연구하고 있으면, 노벨상 수상자가 된”패턴.
예를 들면 퀴리 부인.
방사성 물질이 무슨 도움이 될지 모르는 상태로 연구해 결과적으로 노벨 물리학상과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그녀가 연구하고 있을 때에는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고 발전을 할 수 있는 등 아무도 모르고, 위험성도 이해하지 않았다.
그 시점에서는 아무도 퀴리 부인을 평가 할 수 없다.
그녀나, 다른 연구자의 발견으로부터, 신병기를 만들 수 있다고 알 때까지는“이상한 것을 연구하는 괴짜”에 지나지 않았다.
한국인은 아무도 그런 상태에 견딜 수 없다.
한국인은 타인의 평가를 갖고 싶은 것뿐이므로, 누구에게도 평가되지 않으면 연구 불가능.
그러니까 한국인은 영원히 노벨상 수상자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