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30 05:42
在日コリアンの誇りと桜を胸に ラグビーＷ杯出場果たした李選手
ラグビー日本代表のスタンドオフ李承信選手（２２）が、全国の朝鮮高級学校（朝高）出身者で初のワールドカップ（Ｗ杯）出場を果たした。在日コリアンの誇りと桜のエンブレムを胸に、２９日のサモア戦後半にＷ杯デビューし、試合を締めくくる役割を全う。父の東慶さん（５８）は「在日の子どもたちに、日本社会で輝ける場所があることを示してほしい」とさらなる活躍を期待する。
神戸市生まれで韓国籍の在日３世。小中学は朝鮮学校に通いつつ、地元のラグビースクールに所属し、国籍を問わず多くの人に支えられた。小学６年生のころ、誰よりも応援してくれた母が病気で他界。「悲しさは全部ラグビーに注いだ」
頭角を現し、大阪朝鮮高時代には高校日本代表の主将を務めるほどに。帝京大を経てトップリーグ（現リーグワン）の神戸製鋼に加入した。「日本代表になってＷ杯へ」という母の遺志に従い、桜のジャージーに袖を通すのに迷いはなかった。
君が代を斉唱することに異論があるかもしれないとしつつ「本当に、日本のために勝ちたい気持ちで歌っている」と語る。
(c)KYODONEWS
https://www.kochinews.co.jp/article/detail/684946
小中高と朝鮮学校に通った韓国籍選手が日本代表選手なの？？？
それよりもまず新聞のタイトルが気持ち悪い
本人は母の意志を継いで日本のために勝ちたいと言っているのに
・・・ (´ﾟдﾟ`)
2023.09.3005:42
재일 코리안의 자랑과 벚꽃을 가슴에 럭비 월드컵배 출장 완수한 이 선수
럭비 일본 대표의 스탠드 오프리승신선수(22)가, 전국의 조선 고급 학교(조고) 출신자로 첫 월드컵(월드컵배) 출장을 완수했다.재일 코리안의 자랑과 벚꽃의 엠블럼을 가슴에, 29일의 사모아 전후반에 월드컵배 데뷔해, 시합을 매듭짓는 역할을 전.아버지 히가시 케이씨(58)는 「재일의 아이들에게, 일본 사회에서 빛나는 장소가 있다 일을 나타내면 좋겠다」라고 새로운 활약을 기대한다.
코베시 태생으로 한국적의 재일 3세.코나카 마나부는 조선 학교에 다녀개개, 현지의 럭비 스쿨에 소속해,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에 의지했다.초등학교 6 학년의 무렵, 누구보다 응원해 준 어머니가 병으로 타계.「슬픔은 전부 럭비에 따랐다」
두각을 나타내,오사카 조선고시대에는 고교 일본 대표의 주장을 의무정도로.테이쿄대를 거쳐 톱 리그(현리그 원)의 코베 제강에 가입했다.「일본 대표에 되고 월드컵배에」라고 하는 어머니의 유지에 따라, 벚꽃의 저지에 소매를 통하는데 미혹은 없었다.
키미가요(일본국가)를 제창 하는 것에 이론이 있다일지도 모른다고 하면서「정말로, 일본을 위해서 이기고 싶은 기분으로 노래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c) KYODONEWS
https://www.kochinews.co.jp/article/detail/684946
초중고와 조선 학교에 다닌 한국적선수가 일본 대표 선수야?
그것보다 우선 신문의 타이틀이 기분 나쁜
본인은 어머니의 의지를 잇고 일본을 위해서 이기고 싶다고 하는데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