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報】韓国人「韓国で電気自動車の『急発進事故』が頻発‥」急発進が疑われる事故に「国内製造モデル」が集中 韓国の反応
最近、大邱で急発進が疑われる電気自動車事故が発生し、タクシー運転手と乗客が大けがをしました。
電気自動車の急発進が疑われる事故は毎年増えていますが、KBSが車両メーカー別に確認したところ、普及率の高い国内車に事故が集中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国内電気自動車の急発進が疑われる事故は、これまで国土交通部に受け付けられたものだけで31件、全体車両のうち電気自動車の割合は2%に過ぎませんが、急発進が疑われる事故のうち電気自動車の割合は20%に上ります。
KBSが入手した電気自動車の急発進が疑われる事故の現状を見ますと、Aモデル6件を含め現代自動車が42%で最も多く、Bモデル3件など起亜自動車は23%、Cモデル3件などルノー16%と普及率の高い国内自動車に事故が集中しました。
専門家らは、外国メーカーのように急発進の疑いがある状況が生じれば、自動車の運行を強制的に終了する「キルプログラム」を導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ています。
[キム·ピルス/大林大学未来自動車学科教授:「テスラとか日本のトヨタが3-4年前からソフトウェアキルプログラムを入れ始めました。 自動車メーカーも責任を持って一緒に解決できる（制度が必要です）。]
電気自動車の急発進が疑われる事故のうち、車の欠陥が認められたケースはまだ1件もありません。
【비보】한국인 「한국에서 전기 자동차의 「급발진 사고」가 빈발‥」급발진이 의심되는 사고에 「국내 제조 모델」이 집중 한국의 반응
최근, 대구에서 급발진이 의심되는 전기 자동차 사고가 발생해, 택시 운전기사와 승객이 큰 부상을 했습니다.
전기 자동차의 급발진이 의심되는 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KBS가 차량 메이커별로 확인했는데, 보급율이 높은 국내차에 사고가 집중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국내 전기 자동차의 급발진이 의심되는 사고는, 지금까지 국토 교통부에 받아들일 수 있던 것만으로 31건, 전체 차량 중 전기 자동차의 비율은2%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급발진이 의심되는 사고 중 전기 자동차의 비율은20%에 오릅니다.
KBS가 입수한 전기 자동차의 급발진이 의심되는 사고의 현상을 보면, A모델 6건을 포함 현대 자동차가42%로 가장 많아, B모델 3건 등 기아 자동차는23%, C모델 3건 등 르노16%로 보급율이 높은 국내 자동차에 사고가 집중했습니다.
전문가등은, 외국 메이커와 같이 급발진의 혐의가 있다 상황이 생기면, 자동차의 운행을 강제적으로 종료하는 「키르프로그람」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피르스/오오바야시 대학 미래 자동차 학과 교수:「테스라라든지 일본의 토요타가3-4년 전부터 소후트웨아키르프로그람을 넣기 시작했습니다.자동차 메이커도 책임을 가져 함께 해결할 수 있다(제도가 필요합니다).]
전기 자동차의 급발진이 의심되는 사고 가운데, 차의 결함이 인정된 케이스는 아직 1건이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