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めでとう^^;
エンゼルス大谷翔平、ユニホーム売り上げ日本選手初の1位…2位アクーニャ・3位ジャッジ
【アナハイム(米カリフォルニア州)=帯津智昭】米大リーグ機構は29日(日本時間30日)、今季のユニホームの売り上げランキングを発表し、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が、日本人選手で初めて1位となった。メジャー6季目の大谷がランキング10位以内に入ったのは3度目で、2018年は8位、21年は9位だった。
大谷に次ぐ今季の2位は、ここまで打率3割3分6厘、41本塁打、105打点、70盗塁のアクーニャ(ブレーブス)、3位は昨季ア・リーグ新記録の62本塁打を放ったジャッジ(ヤンキース)となっている。大谷のチームメートであるトラウトは10位に入った。
오오타니 얏타인
축하합니다^^;
엔젤스 오오타니 쇼헤이, 유니폼 매상 일본 선수 첫 1위Դ위 아쿠냐·3위 재판관
【아나운서 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대 진토모아키】미 메이저 리그 기구는 29일(일본 시간 30일), 이번 시즌의 유니폼의 매상 랭킹을 발표해, 엔젤스의 오오타니 쇼헤이가, 일본인 선수로 처음으로 1위가 되었다.메이저 6계목의 오오타니가 랭킹 10위 이내에 들어간 것은 3번째로, 2018년은 8위, 21년은 9위였다.
오오타니에 뒤잇는 이번 시즌의 2위는, 여기까지 타율 3할 3푼 6리, 41 홈런타, 105 타점, 70 도루의 아쿠냐(블레이브스), 3위는 지난 시즌 아메리칸 리그 신기록의 62 홈런타를 날린 재판관(양키스)이 되고 있다.오오타니의 팀메이트인 트라우트는 10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