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人はミサイルの飽和攻撃で日本を制圧可能だと妄信しているが、、玄武2-C  の射程は800kmだとしても関東の基地にしか届かない。
ミサイルを打ち切った後、日本は海上封鎖を行い韓国を枯死させる。
韓国人は揚陸のハードルの高さが理解できないので念じれば韓国軍が福岡に上陸する妄想に囚われているが、揚陸艦は2隻しかなく、海上兵力劣勢下での対馬海峡の揚陸はほぼ不可能。また空港を取れなければ飛行機での銃火器の輸送はできない。日本の防空網をすり抜けた韓国の空挺部隊も自衛隊の即応連隊にすり潰されて終わりであ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日本との戦争で負けるなんてありますか?


スレ主韓国人

最近、私たちの軍事力の規模を話した記事が度々上がってくるが、米軍の戦力を除いてシミュレーションをすれば本当に負けるのでしょうか?
日本は空軍力が強いという話は聞いたが、韓国も陸上から日本まで飛ばすロケットや地対地ミサイルは途方もないと知っているけれど…
それで海上基地を焦土化して上陸するのはダメなんですか?
そういえば、日本が強かったのは韓国が弱かったから…私たちが軍事力に力を入れれば日本は弱いと思いますね。
事実、戦争の話でこのようなくだらない記事を書くのは良くないが、最近、戦争での勝利という事を何となく考えています。
高度な都市を備えた国家同士の戦争に勝利というものはないと思います。
途方もない死傷者を甘受する国はないと思いますので…


何処かの韓国人1

私たちが勝ちます。 



何処かの韓国人2

自衛隊はまともな軍人でしょうか? 



何処かの韓国人3

1:1なら負けそうだが、日本もほぼ滅びる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



何処かの韓国人4

海空軍の規模の面では押されそうですが…上陸作戦を広げれば可能性はありそうですね。



何処かの韓国人5

日本本土に上陸すれば私たちが勝つが、上陸はほぼ不可能だとどこかで見たような…



何処かの韓国人6

両軍の編成上、全面戦争ができない状況ではないですか?
最悪の状況と言っても、局地戦以上では発展しにくいと思います。 



何処かの韓国人7

100%負けます。
内部に倭寇の手先が33%もいますので勝つ事はできないです。 



何処かの韓国人8

全面戦争を基準として見れば、韓国・日本のどちらかの攻撃側が負け、防御側が勝つと思います。
両国とも防御に徹する国だから…攻撃力は不明瞭です。
その上、韓国・日本ともに防御する立場になった瞬間、様々な足かせが解けていくので…攻撃側が無条件に不利です。
ただ…全面戦争でなければ日本と戦うのはちょっと不明瞭だと思います。
日本は海上封鎖をするだろうから、私たちは日本を叩くために直接打撃武器であるミサイル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立場に…



何処かの韓国人9

韓国の軍事戦略が負けても、そのまま負けはしないと思います。
負けても日本も正常な国家として生き残れないでしょう。



何処かの韓国人10

1対1で戦う理由がないのが、お互いが持っている弱点が相手の長所だからです。
日本の自衛隊は海軍力が完全優勢、空軍力も比較的優勢(まもなくさらに優勢になるでしょう)です。
反面、韓国は陸軍力と共に日本が持つ事が出来なかった攻撃用ミサイルを大量に保有しています。
どちらが勝っても半病人になった状態で勝つので、どちらが勝っても関係ないです。 



何処かの韓国人11

日本と1:1なら無条件に勝つでしょう。
ミサイル戦力で相手になりませんので…
始まれば、あいつらの本陣を焦土化してから始まります。 



何処かの韓国人12

>>11
玄武3C巡航ミサイルで主な自衛隊の基地をすべて破壊してから開始するだろう…



何処かの韓国人13

以前は負けると思っていましたが、今は勝つと思います。
海軍、空軍の格差はすごく縮まりました。
陸軍は越えられない壁で私たちの方が強いです。



何処かの韓国人14

冷静に見れば、長期戦になれば私たちが不利な事は事実でしょうw
戦争は持続維持物量を支えなければならないが…それはすなわちGDP…



何処かの韓国人15

>>14
だから日本は韓国と対決したがっています。
米国が中国を叩くように。 




일본과의 전쟁으로 지다니 있어요인가?

한국인은 미사일의 포화 공격으로 일본을 제압 가능하다면 망신하고 있지만, , 현무 2-C 의 사정은 800 km라고 해도 관동의 기지 밖에 닿지 않는다.
미사일을 중지한 후, 일본은 해상 봉쇄를 실시해 한국을 고사시킨다.
한국인은 양륙의 허들의 높이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빌면 한국군이 후쿠오카에 상륙하는 망상에 붙잡히고 있지만, 양륙함은 2척 밖에 없고, 해상 병력 열세하에서의 대마도 해협의 양륙은 거의 불가능.또 공항을 잡히지 않으면 비행기로의 총화기의 수송은 할 수 없다.일본의 방공망을 빠져나간 한국의 공수 부대도 자위대의 즉응 연대에 소매치기 망쳐져 마지막이다.



-------------------


일본과의 전쟁으로 지다니 있어요인가?


스레주한국인

최근, 우리의 군사력의 규모를 이야기한 기사가 종종 올라 오지만, 미군의 전력을 제외하고 시뮬레이션을 하면 정말로 지는 것입니까?
일본은 공군력이 강하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한국도 육상에서 일본까지 날리는 로켓이나 지대지 미사일은 터무니없으면 알고 있지만…
그래서 해상 기지를 초토화해 상륙하는 것은 안됩니까?
그러고 보면, 일본이 강했던 것은 한국이 약했으니까…우리가 군사력에 힘을 쓰면 일본은 약하다고 생각하는군요.
사실, 전쟁의 이야기로 이러한 시시한 기사를 쓰는 것은 좋지 않지만, 최근, 전쟁으로의 승리라고 하는 것을 웬지 모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도의 도시를 갖춘 국가끼리의 전쟁에 승리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터무니없는 사상자를 감수 하는 나라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딘가의 한국인 1

우리가 이깁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2

자위대는 착실한 군인입니까?



어딘가의 한국인 3

1:1이라면 질 것 같지만, 일본도 거의 멸망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4

바다 공군의 규모의 면에서는 밀릴 것 같습니다만…상륙 작전을 펼치면 가능성은 있을 것이네요.



어딘가의 한국인 5

일본 본토에 상륙하면 우리가 이기지만, 상륙은 거의 불가능하다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어딘가의 한국인 6

양군의 편성상, 전면 전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은 아닙니까?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해도, 국지전 이상에서는 발전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7

100%집니다.
내부에 일본인의 손끝이 33%도 있기 때문에 이기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8

전면 전쟁을 기준으로서 보면, 한국·일본의 어느 쪽인가의 공격측이 져 방어측이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양국 모두 방어에 철저한 나라이니까…공격력은 불명료합니다.
게다가, 한국·일본 모두 방어하는 입장이 된 순간, 님 들인 족쇄가 풀려 가므로…공격측이 무조건 불리합니다.
단지…전면 전쟁이 아니면 일본과 싸우는 것은 조금 불명료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해상 봉쇄를 할테니까, 우리는 일본을 두드리기 위해서 직접 타격 무기인 미사일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어딘가의 한국인 9

한국의 군사 전략이 져도, 그대로 패배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져도 일본도 정상적인 국가로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0

1대 1으로 싸울 이유가 없는 것이, 서로가 가지고 있는 약점이 상대의 장점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자위대는 해군력이 완전 우세, 공군력도 비교적 우세(곧 한층 더 우세하게 되겠지요)입니다.
반면, 한국은 육군력과 함께 일본이 가질 수가 없었던 공격용 미사일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이겨도 반환자에 걸린 상태에서 이기므로, 어느 쪽이 이겨도 관계없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1

일본과 1:1이라면 무조건 이기겠지요.
미사일 전력으로 상대가 되지 않으므로…
시작되면, 저 애들의 본진을 초토화하고 나서 시작됩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2

>>11
현무 3 C순항 미사일로 주된 자위대의 기지를 모두 파괴하고 나서 개시할 것이다…



어딘가의 한국인 13

이전에는 진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은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해군, 공군의 격차는 몹시 줄어들었습니다.
육군은 넘을 수 없는 벽에서 우리가 강합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4

냉정하게 보면, 장기전이 되면 우리가 불리한 일은 사실이지요 w
전쟁은 지속 유지 물량을 지지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그것은 즉 GDP…



어딘가의 한국인 15

>>14
그러니까 일본은 한국과 대결 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을 두드리도록(듯이).





TOTAL: 332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126 the 韓国式 (4) unaginoxxx 2023-10-23 341 0
3125 日曜朝の朝鮮テレビ (2) unaginoxxx 2023-10-20 452 0
3124 韓国人が少ない富を日本に落とす (1) unaginoxxx 2023-10-20 434 0
3123 ひらめいた! (1) unaginoxxx 2023-10-19 349 0
3122 サントリーストロングゼロがアメリ....... (3) unaginoxxx 2023-10-18 496 0
3121 韓国軍ありがとう! (4) unaginoxxx 2023-10-14 406 0
3120 韓国と竹島 (1) unaginoxxx 2023-10-10 525 0
3119 韓国サッカー、シフトアップ unaginoxxx 2023-10-07 312 0
3118 19歳、大学生がゴールw unaginoxxx 2023-10-07 287 0
3117 大学サッカーvs欧州プロリーグ選手 unaginoxxx 2023-10-05 339 0
3116 韓国定年者、休む暇もなく仕事探し....... (1) unaginoxxx 2023-09-29 651 0
3115 日本との戦争で負けるなんてありま....... (1) unaginoxxx 2023-09-29 640 0
3114 10年前の韓国 (1) unaginoxxx 2023-09-25 1128 0
3113 日本の空き家が心配な韓国人 (1) unaginoxxx 2023-09-25 1574 0
3112 韓国人の最期は哀れ (3) unaginoxxx 2023-09-22 619 0
3111 日本人に褒めて欲しい韓国人 unaginoxxx 2023-09-21 814 0
3110 厄介なチップ文化 (3) unaginoxxx 2023-09-17 601 0
3109 ビッグモーターの本社が多摩に移転 (1) unaginoxxx 2023-09-17 677 0
3108 橋本環奈 netflix 世界首位 unaginoxxx 2023-09-16 465 0
3107 韓国サッカーはスター揃い (1) unaginoxxx 2023-09-12 5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