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杭州アジア競技大会>日本に逆転負け…5点残して崩れた韓国女子、フェンシング団体戦で銅
フェンシング女子サーブル韓国代表がアジア競技大会団体戦で銅メダルを獲得した。
ユン・ジス(30)、ホン・ハウン(24)、チョン・ウネ(26)、チェ・セビン(23)で構成された女子サーブル代表チームは29日、中国杭州電子科技大学体育館で開かれた2022杭州アジア競技大会団体戦準決勝で日本に42-45で逆転負けを喫して3位で大会を終えた。アジア競技大会フェンシングでは個人戦と団体戦は3・4位決定戦を行わず、準決勝敗者に銅メダルを与える。
韓国は女子サーブルで2014仁川(インチョン)大会、2018ジャカルタ-パレンバン大会に続く団体戦3大会連続優勝を狙ったが、世界選手権個人戦を2連覇している日本のエース江村美咲の壁を越えることができず決勝には勝ち上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26日個人戦で金メダルを首にかけたユン・ジスの2冠挑戦もここでストップとなった。韓国は準々決勝で香港を45-25で破りと日本と準決勝でぶつかった。第3ラウンドまで9-15でリードを許したが、第4ラウンドのチョン・ウネ(9-5)と第5ラウンドのチェ・セビン(7-1)の活躍を前面に出して25-21で逆転した。続けてユン・ジス-チェ・セビン-チョン・ウネがリードを維持して第8ラウンドまで40-31リードした。
しかし銀メダルの確保まで5点を残した最後の第9ラウンドでエースが崩れた。ユン・ジスが2点を追加する間に江村が14得点をあげた。結局韓国は日本に3点差で勝利を譲り銅メダルを首にかけることになった。
準決勝で中国を破ったウズベキスタンが決勝で日本と金メダルをかけて戦う。
ユン・ジス(30)、ホン・ハウン(24)、チョン・ウネ(26)、チェ・セビン(23)で構成された女子サーブル代表チームは29日、中国杭州電子科技大学体育館で開かれた2022杭州アジア競技大会団体戦準決勝で日本に42-45で逆転負けを喫して3位で大会を終えた。アジア競技大会フェンシングでは個人戦と団体戦は3・4位決定戦を行わず、準決勝敗者に銅メダルを与える。
韓国は女子サーブルで2014仁川(インチョン)大会、2018ジャカルタ-パレンバン大会に続く団体戦3大会連続優勝を狙ったが、世界選手権個人戦を2連覇している日本のエース江村美咲の壁を越えることができず決勝には勝ち上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26日個人戦で金メダルを首にかけたユン・ジスの2冠挑戦もここでストップとなった。韓国は準々決勝で香港を45-25で破りと日本と準決勝でぶつかった。第3ラウンドまで9-15でリードを許したが、第4ラウンドのチョン・ウネ(9-5)と第5ラウンドのチェ・セビン(7-1)の活躍を前面に出して25-21で逆転した。続けてユン・ジス-チェ・セビン-チョン・ウネがリードを維持して第8ラウンドまで40-31リードした。
しかし銀メダルの確保まで5点を残した最後の第9ラウンドでエースが崩れた。ユン・ジスが2点を追加する間に江村が14得点をあげた。結局韓国は日本に3点差で勝利を譲り銅メダルを首にかけることになった。
準決勝で中国を破ったウズベキスタンが決勝で日本と金メダルをかけて戦う。
팬싱에서도 일본에 진 한국
<항주 아시아경기대회>일본에 역전패Է점 남겨 무너진 한국 여자, 팬싱 단체전에서 동
팬싱 여자 사브르 한국 대표가 아시아경기대회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윤·지스(30), 폰·하운(24), 정·우네(26), 최·세빈(23)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 팀은 29일, 중국 항주 전자 과학기술 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주 아시아경기대회 단체전 준결승으로 일본에 4245로 역전패를 마셔 3위로 대회를 끝냈다.아시아경기대회 팬싱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은 3·4위 결정전을 실시하지 않고, 준결승 패자에게 동메달을 준다.
한국은 여자 사브르로 2014 인천(인천) 대회, 2018 쟈카르타파렌반 대회에 잇는 단체전 3 대회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세계 선수권 개인전을 2 연패 하고 있는 일본의 에이스 에무라 미사키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승에는 이길 수 없었다.26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친 윤·지스의 2관도전도 여기서 스톱이 되었다.한국은 준준결승으로 홍콩을 4525로 파기와 일본과 준결승으로 부딪쳤다.제3 라운드까지 915로 리드를 허락했지만, 제4 라운드의 정·우네(95)와 제5 라운드의 최·세빈(71)의 활약을 전면에 내세워 2521으로 역전했다.계속해 유 ·지스체·세빈톨·우네가 리드를 유지해 제8 라운드까지 4031 리드했다.
그러나 은메달의 확보까지 5점을 남긴 마지막 제9 라운드로 에이스가 무너졌다.윤·지스가 2점을 추가하는 동안에 에무라가 14득점을 주었다.결국 한국은 일본에 3점차로 승리를 양보해 동메달을 목에 걸치게 되었다.
준결승으로 중국을 물리친 우즈베키스탄이 결승으로 일본과 금메달을 걸어 싸운다.
윤·지스(30), 폰·하운(24), 정·우네(26), 최·세빈(23)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 팀은 29일, 중국 항주 전자 과학기술 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주 아시아경기대회 단체전 준결승으로 일본에 4245로 역전패를 마셔 3위로 대회를 끝냈다.아시아경기대회 팬싱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은 3·4위 결정전을 실시하지 않고, 준결승 패자에게 동메달을 준다.
한국은 여자 사브르로 2014 인천(인천) 대회, 2018 쟈카르타파렌반 대회에 잇는 단체전 3 대회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세계 선수권 개인전을 2 연패 하고 있는 일본의 에이스 에무라 미사키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승에는 이길 수 없었다.26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친 윤·지스의 2관도전도 여기서 스톱이 되었다.한국은 준준결승으로 홍콩을 4525로 파기와 일본과 준결승으로 부딪쳤다.제3 라운드까지 915로 리드를 허락했지만, 제4 라운드의 정·우네(95)와 제5 라운드의 최·세빈(71)의 활약을 전면에 내세워 2521으로 역전했다.계속해 유 ·지스체·세빈톨·우네가 리드를 유지해 제8 라운드까지 4031 리드했다.
그러나 은메달의 확보까지 5점을 남긴 마지막 제9 라운드로 에이스가 무너졌다.윤·지스가 2점을 추가하는 동안에 에무라가 14득점을 주었다.결국 한국은 일본에 3점차로 승리를 양보해 동메달을 목에 걸치게 되었다.
준결승으로 중국을 물리친 우즈베키스탄이 결승으로 일본과 금메달을 걸어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