処理水海洋放出から1カ月超、海や海産物は汚染されたのか?―仏メディア
27日、仏国際放送局RFIの中国語版サイトは、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の処理水海洋放出から1カ月が経過した現在の周辺海域の汚染状況について紹介する記事を掲載した。資料写真。
2023年9月27日、仏国際放送局RFI(ラジオ・フランス・アンテルナショナル)の中国語版サイトは、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の処理水海洋放出から1カ月が経過した現在の周辺海域の汚染状況について紹介する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同原発の処理水の海洋放出が始まって1カ月が経過する中、中国はなおも処理水を「核汚染水」と呼び日本を非難し続けていると紹介。一方で、日本の環境省が放出地点付近の海水について放出開始後すでに4回の検査を行っており、いずれの場所のトリチウム濃度も検出下限値以下だったとし、13日から15日にかけて行われた4回目の試験では、放水口付近や最も遠い約40キロ離れた場所など、福島県沖の計11カ所で海水を採取してトリチウム濃度などを測定したところ、11地点すべてでトリチウム濃度が検出下限値である1リットル当たり10ベクレルを下回る結果になったと伝えた。
また、原子力規制委員会の計画認可時に検査が必要と定められたセシウムを含む放射性物質29種類の濃度についても現時点で法定基準値を下回っているほか、民間機関に委託した測定結果でも同様に29物質すべての濃度が法定基準値を下回っ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している。
さらに、茨城大学が22日に茨城県内で捕獲された魚のトリチウム濃度の分析を実施したことを紹介。同大学大学院の鳥養祐二教授が考案し、従来の検査法に比べて検出時間の大幅な短縮を実現した「マイクロ波加熱法」を用いた検査の結果、トリチウム濃度は国が定めた基準値以下だったと伝えた。
記事は、処理水の海洋放出による魚介類への影響について、日本の経済産業省が「福島沖の魚を毎日大量に食べると仮定した場合、人が毎日受ける自然放射線の量の100万分の1から7万分の1程度であり、影響は極めて小さいことが証明され、福島沖で獲れる魚に安全上の懸念はない」との見解を示していることを紹介した。
その上で、水産物販売の面では、中国本土や香港に輸出される水産物には影響が出ている一方、日本国内では卸売市場でも小売市場でも大きな影響はないとし、福島県いわき市漁業協同組合によると同県産ヒラメの平均価格が昨年の同時期に比べ1kg当たり約10%上昇したことを紹介。同県水産海洋研究センターはほぼすべての魚の市場価格に大きな変動はないとしており、県も「処理水の海洋放出による水産物の風評被害はない」との認識を示しているとした。そして、日本政府は国民1人当たり年間1300円分の水産物を今より多く消費すれば、中国本土や香港の市場で発生する1600億円の損失を補えると試算していることを伝えた。
처리 미쥬미양방출로부터 1개월초과, 바다나 해산물은 오염되었는지?―불미디어
27일, 프랑스때방송국 RFI의 중국어판 사이트는,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처리 미쥬미양방출로부터 1개월이 경과한 현재의 주변 해역의 오염 상황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자료 사진.
2023년 9월 27일, 프랑스때방송국 RFI(라디오·프랑스·안테르나쇼날)의 중국어판 사이트는,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의처리 미쥬미양방출로부터1개월이 경과한 현재의 주변 해역의 오염 상황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동원자력 발전의 처리수의 해양 방출이 시작되어 1개월이 경과하는 중, 중국은 더욱더 처리수를 「핵오염수」라고 불러 일본을 비난 계속 하고 있다고 소개.한편, 일본의 환경성이 방출 지점 부근의 해수에 대해 방출 개시 후 벌써 4회의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어느 장소의 트리튬 농도도 검출 하한치 이하였다고 해, 13일부터 15일에 걸쳐 행해진 4번째의 시험에서는, 방수구 부근이나 가장 먼 약 40킬로 떨어진 장소 등, 후쿠시마현바다의 합계 11개소에서 해수를 채취해 트리튬 농도등을 측정했는데, 11 지점 모두로 트리튬 농도가 검출 하한치인 1리터 당 10 베크렐을 밑도는 결과가 되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이바라키 대학이 22일에 이바라키현내에서 포획 된 물고기의 트리튬 농도의 분석을 실시한 것을 소개.같은 대학학 대학원의 조양유우지 교수가 고안 해, 종래의 검사법에 비해 검출 시간의 대폭적인 단축을 실현한 「마이크로파 가열법」을 이용한 검사의 결과, 트리튬 농도는 나라가 정한 기준치 이하였다고 전했다.
기사는,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의한 어패류에의 영향에 대해서, 일본의 경제 산업성이 「후쿠시마 앞바다의 물고기를 매일 대량으로 먹으면 가정했을 경우, 사람이 매일 받는 자연 방사선의 양의 100만 분의 1에서 7만 분의 1 정도이며, 영향은 지극히 작은 것이 증명되고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히는 물고기에 안전상의 염려는 없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