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はや韓国のお家芸なのか…杭州アジア大会で敢行された敗北後の“座り込み”、過去には1時間もの抗議も
もはや“お家芸”といっても良いのだろうか。
現在開催中の2022杭州アジア大会では、韓国代表選手の愚行が話題となっている。
9月25日に行われたテニス男子シングルスでは、韓国テニス界の看板選手クォン・スンウ（世界ランク112位）が格下のカシディット・サムレス（同636位、タイ）に敗北したことで激昂し、ラケットを地面に叩きつけて粉砕。試合後の握手も拒否していた。
ただ最も注目を集めているのは、24日に行われた柔道女子48キロ級の準決勝だろう。韓国のイ・ヘギョンがカザフスタンのアビバ・アブジャキノワに張り手を繰り返し浴びせ、非スポーツマン行為による一本負けを喫したのだ。
張り手と同様に問題視されたのは試合後の行動だった。自身の反則によって負けたにもかかわらず、イ・ヘギョンは“座り込み”を敢行。アブジャキノワの握手にも応じず、憮然とした態度で畳に居座っていた。
1時間にわたる“座り込み”も！韓国人選手が国際大会で“座り込み”抗議をし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い。
最も有名なのは2012年ロンドン五輪の女子エペ準決勝、韓国代表シン・アラムと2008年北京五輪の金メダリスト、ブリッタ・ハイデマン（ドイツ）の一戦だ。試合に敗れたシン・アラムは、なんと約1時間にわたる座り込みを行った。
第3セット終了時点で14-14だったこの試合は、1分間の延長戦に突入した。エペの延長戦はランダムで優先権が付与されるのだが、引き分けに終わった場合は優先権を持った選手の勝利となる。偶然にも優先権を与えられたシン・アラムは、相打ち、もしくは1分間の防衛に成功すれば決勝進出が決まるという状況だった。
しかし、シン・アラムは残り1秒という瀬戸際で決勝点を取られて敗北を喫することに。これに違和感を覚えた韓国側は、ラスト1秒でハイデマンが3回も攻撃していたことに対して激しく抗議した。一方のシン・アラムは、メダルが確定する決勝行きを逃したショックが大きかったのか茫然自失となり、ピストから動けず、約1時間にわたって座り込んでいた。
結局、韓国側の抗議は受け入れられず、ハイデマンが決勝へと進出。準決勝での敗北の影響か、シン・アラムはその後の3位決定戦も落とし、メダル無しの4位で大会を終えた。
ただ後日、この試合結果は運営側の誤審という結果が出た。当時、試合時間を計測していたのは正式な審判員などではなく、若いアルバイトが担当していたという。そのため、ハイデマンの攻撃が1秒をわずかに過ぎていたことを判別できなかったようだ。韓国では「ロンドンの1秒」という言葉が流行したほど注目を集めた。
にもかかわらず、国際フェンシング連盟は誤審に対しては謝罪せず、その代わりとしてシン・アラムに特別賞を与えると発表。統括する大韓体育会は受け入れたものの、当のシン・アラム本人が拒否した。
ロンドン五輪のケースは結果的に誤審だったことが判明したが、自身に不都合な判定に“座り込み”で抗議するというのは決して褒められたものではない。
このように、韓国人選手は結果もさることながら、スポーツマンシップに反する行動で注目を集めることは珍しくない。いくら実力があったとしても、人間性という点で成熟していなければ一流のアスリートとは言えないだろう。
이미 한국의 잘 하는 재주인가…항주 아시아 대회에서 감행 된 패배 후의“연좌 농성”, 과거에는 1시간의 항의도
이미“잘 하는 재주”라고 해도 좋은 것일까.
현재 개최중의 2022 항주 아시아 대회에서는,한국 대표 선수의 어리석은 짓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월 25일에 행해진 테니스 남자 싱글스에서는, 한국 테니스계의 간판 선수 쿠·승우(세계 랭크 112위)가 격하의 카시디트·삼레스( 동636위, 타이)에 패배한 것으로 격앙 해, 라켓을 지면에 두드려 붙여 분쇄.시합 후의 악수도 거부하고 있었다.
단지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은, 24일에 행해진 유도 여자 48킬로급의 준결승일 것이다.한국의 이·헤골이 카자흐스탄의 아비바·아브쟈키노와에 쳐 손을 반복해 퍼부어 비스포츠맨 행위에 의한 한 개 패배를 마셨던 것이다.
의욕손과 같게 문제시된 것은 시합 후의 행동이었다.자신의 반칙에 의해서 졌음에도 불구하고, 이·헤골은“연좌 농성”을 감행.아브쟈키노와의 악수에도 응하지 않고, 낙담으로 한 태도로 다다미에 눌러 앉고 있었다.
1시간에 걸치는“연좌 농성”도!한국인 선수가 국제 대회에서“연좌 농성”항의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의 여자 에페 준결승, 한국 대표 신·아람과 2008년 북경 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 브릿타·하이데만(독일)의 일전이다.시합에 진 신·아람은, 무려 약 1시간에 걸치는 연좌 농성을 실시했다.
제3 세트 종료시점으로14-14였다 이 시합은, 1분간의 연장전에 돌입했다.에페의 연장전은 랜덤으로 우선권이 부여되지만, 무승부에 끝났을 경우는 우선권을 가진 선수 승리가 된다.우연히도 우선권이 주어진 신·아람은, 무승부, 혹은 1분간의 방위에 성공하면 결승 진출이 정해진다고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신·아람은 남아 1초라고 하는 갈림길로 결승점을 놓치고 패배를 당한 것에.이것에 위화감을 기억한 한국측은, 라스트 1초에 하이데만이 3회나 공격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 격렬하게 항의했다.한편의 신·아람은, 메달이 확정하는 결승행을 놓친 쇼크가 컸던 것일까 망연 자실이 되어, 피스트로부터 움직이지 못하고, 약 1시간에 걸쳐서 들어앉고 있었다.
결국, 한국측의 항의는 받아 들여지지 않고, 하이데만이 결승으로 진출.준결승으로의 패배의 영향인가, 신·아람은 그 후의 3위 결정전도 떨어뜨려, 메달 없음의 4위로 대회를 끝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팬싱 연맹은 오심에 대해서는 사죄하지 않고, 그 대신으로서 신·아람에 특별상을 준다고 발표.통괄하는 대한체육회는 받아 들였지만, 바로 그 신·아람 본인이 거부했다.
런던 올림픽의 케이스는 결과적으로 오심이었던 일이 판명되었지만, 자신에게 무례한 판정에“연좌 농성”으로 항의한다는 것은 결코 칭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이, 한국인 선수는 결과는 물론이고, 스포츠맨십에 반하는 행동으로 주목을 끄는 것은 드물지 않다.아무리 실력이 있었다고 해도, 인간성이라고 하는 점으로 성숙하지 않으면 일류의 애슬리트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