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韓国監督が中国を「荒っぽい」と表現=中国ネット「韓国がそれ言う?」「2002年」
中国で開催中の第19回アジア競技大会(杭州アジア大会)サッカー男子準々決勝で中国と対戦することが決まった韓国の監督が中国のサッカーを「荒っぽい」と表現した。
中国で開催中の第19回アジア競技大会(杭州アジア大会)サッカー男子準々決勝で中国と対戦することが決まった韓国の監督が中国のサッカーを「荒っぽい」と表現した。
決勝トーナメント1回戦で中国はカタールに1-0、韓国はキルギスに5-1で勝利。準々決勝では中韓戦が実現することになった。
中国のスポーツメディア・直播吧によると、U-24韓国代表を率いるファン・ソンホン(黄善洪)監督は「予想していた状況だ。われわれは山のような(開催国・中国の)観客と荒っぽい試合のプレッシャーを克服できなければ、金メダルを取る資格はない」とし、「残り3試合、選手と共に一歩一歩前進する。とても良い試合になるはずだ」と語った。
この発言について、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韓国がそれ言う?」「荒っぽいで言ったらそちらにはかないませんよ」「韓国がよく恥ずかしげもなく他人を荒っぽいなんて言えるな」「荒っぽさを言うなら2002年(日韓W杯での韓国)だろ」「中国が荒っぽいのは20年前の韓国に学んでしまったから」といった声が上がった。
また、「荒っぽい?じゃ遠慮なくいかせてもらおう」「2002年(の韓国)を見せてあげようじゃないか」「健康に気を付けてくださいね」との声や、「兵役送りにしてやる」「中国程度との対戦にプレッシャーを感じているようなら、さっさと帰国してキムチでも漬けてい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などと揶揄する声も寄せられた。
アジア大会は23歳以下の選手のほかに3人のオーバーエイジの選出が認められているが、今回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により開催が1年延期になったことで24歳以下の選手と3人のオーバーエイジに変更されている。
<축구>한국 감독이 중국을 「난폭하다」라고 표현=중국 넷 「한국이 그것 말해?」 「2002년」
중국에서 개최중의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항주 아시아 대회) 축구 남자 준준결승으로 중국과 대전하는 것이 정해진 한국의 감독이 중국의 축구를 「난폭하다」라고 표현했다.
중국에서 개최중의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항주아시아 대회)축구 남자 준준결승으로 중국과 대전하는 것이 정해진 한국의 감독이 중국의 축구를 「난폭하다」라고 표현했다.
결승 토너먼트 1회전에서 중국은 카타르에1-0, 한국은 키르기즈에5-1로 승리.준준결승에서는 중한전이 실현되게 되었다.
중국의 스포츠 미디어·직파에 의하면, U-24 한국 대표를 인솔하는 황 선홍(황선홍) 감독은 「예상하고 있던 상황이다.우리는 산과 같은(개최국·중국의) 관객과 난폭한 시합의 압력을 극복할 수 없으면, 금메달을 취하는 자격은 없다」라고 해, 「나머지 3 시합, 선수와 함께 한걸음 한걸음 전진한다.매우 좋은 시합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에 대해서, 중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한국이 그것 말해?」 「난폭하고 말하면 그 쪽에는 필적하지 않아요」 「한국이 자주(잘) 수치않다 기울 수 있는도 없게 타인을 난폭하다니 말할 수 있군」 「난폭함을 말한다면 2002년(일한 월드컵배로의 한국)이겠지」 「중국이 난폭한 것은 20년전의 한국에 배워 버렸기 때문에」라는 소리가 높아졌다.
아시아 대회는 23세 이하의 선수 외에 3명의 오버 에이지의 선출이 인정되고 있지만, 이번은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 의해 개최가1년 연기가 된 것으로 24세 이하의 선수와 3명의 오버 에이지로 변경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