依然として〝海外養子縁組大国〟の韓国 欧米の富豪に引き渡す「赤ん坊輸出」の実態
韓国とは、「世界のマスコミが韓国をどう見ているか」を、異様なほど気にしている国だ。だから、「畏敬すべき新聞」である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が、世界の「海外養子縁組」問題を取り上げ、「韓国は世界３位」と報じるや、韓国の世論は「〝汚名〟をそそがなくてはならない」と始めるわけだ。
２０２０年に韓国から海外へ養子縁組された子供は２６６人。朝鮮戦争が終わってから、「漢江の奇跡」と自称する１９８０年代前半までは、毎年数千人規模だった。その時期に比べれば激減したと言える。しかし、その背後には、国内の〝取引市場〟の活性化もあるという。
韓国のマスコミは、「赤ん坊輸出」という表現はめったに使わない。「海外縁組による養子」という。
数年前、韓流オバサンから「韓国人は優秀だから、外国の実業家に見込まれて婿養子として外国に行く人がとても多いのよ。エッ、知らなかったの」とやられた。「海外縁組による養子」を、日本人の感覚で解釈すると、こうとしかならないのだろう。
だが、実態は、ブローカー（あっせん業者）が生後数カ月の赤ん坊を金銭を出して引き取り、子供をほしがっている欧米の富豪に引き渡して手数料を取るのだ。業者はしばしば、「人権団体」「慈善団体」を装う。
欧米には、障害がある赤ん坊を育て上げることを名誉とする富豪が少なくないらしい。
中央日報（２００９年５月１１日）は保健福祉家族省の「０３～０８年の養子縁組資料」を引用して次のように伝えた。
「この５年間の養子縁組は、国内が１４４１人。うち障害児１３５人。海外養子は４６７８人。うち障害児３４２８人」
ハンギョレ新聞（韓国語サイト０９年５月１５日）も同じ資料を引用して、「１９５８年から２００８年までに、韓国から海外へ養子として送った子供は１６万１５５８人」と報じた。
これらの勢いが萎縮した契機は、１９８８年のソウル五輪を前に、欧米のマスコミが「赤ん坊輸出大国での開催」を批判したことだった。
２０１０年代に入ると、輸入国側の審査はますます厳しくなった。それとともに、「国内ヤミ取引市場」が活性化してきた。ネットによる個人対個人の取引も多いが、本流はブローカー経由のようだ。
出生届を出していない赤ん坊なら、養子のための法的手続きも必要ない。買い取った側が実子として出生届を出せばいいからだ。産む側は「売る」つもりで出生届を出さないのだ。
業者は外需依存をやめて、内需活性化に取り組んだ。その結果、２０年には「１位コロンビア（３８７人）、２位ウクライナ（２７７人）、３位韓国」となったわけだ。
韓国の２３年４―６月期の合計特殊出生率は０・７０まで落ち込んだ。世界最低だ。
国内の実質失業率は高いのに、最低賃金で働く外国人労働者を「輸入」する。出生率は世界最低なのに、依然として赤ん坊を「輸出」する…本当に「ヘンな国」だ。
여전히 해외 양자 결연 대국의 한국 구미의 부호에게 인도하는 「갓난아기 수출」의 실태
한국이란, 「세계의 매스컴이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를, 이상할 만큼(정도) 신경쓰고 있는 나라다.그러니까, 「외경 해야 할 신문」인 미국 신문 뉴욕·타임즈가, 세계의 「해외 양자 결연」문제를 채택해 「한국은 세계 3위」라고 알리자 마자, 한국의 여론은 「오명을 씻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시작하는 것이다.
2020년에 한국에서 해외에 양자 결연 된 아이는 266명.한국 전쟁이 끝나고 나서, 「한강의 기적」이라고 자칭 하는 1980년대 전반까지는, 매년 수천인 규모였다.그 시기에 비하면 격감했다고 말할 수 있다.그러나, 그 배후에는, 국내의 거래 시장의 활성화도 있다고 한다.
한국의 매스컴은, 「갓난아기 수출」이라고 하는 표현은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다.「해외 결연에 의한 양자」라고 한다.
몇년전, 한류아줌마로부터 「한국인은 우수하기 때문에, 외국의 실업가에게 노림을 당해 데릴사위로서 외국에 가는 사람이 매우 많아.엑, 몰랐어」인지.「해외 결연에 의한 양자」를, 일본인의 감각으로 해석하면, 후도 밖에 되는거야 있어 것일 것이다.
하지만, 실태는, 브로커(알선 업자)가 생후수개월의 갓난아기를 금전을 내 물러가,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구미의 부호에게 인도하고 수수료를 받는다.업자는 자주, 「인권 단체」 「자선단체」를 가장한다.
구미에는, 장해가 있다 갓난아기를 길러내는 것을 명예로 하는 부호가 적지 않은 것 같다.
중앙 일보(2009년 5월 11일)는 보건복지 가족성의 「0308년의 양자 결연 자료」를 인용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 5년간의 양자 결연은, 국내가 1441명.집장해아 135명.해외 양자는 4678명.집장해아 3428명」
한겨레(한국어 사이트 09년 5월 15일)도 같은 자료를 인용하고, 「1958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에서 해외에 양자로 해 보낸 아이는 16만 1558명」이라고 알렸다.
이러한 기세가 위축 한 계기는, 1988년의 서울 올림픽을 앞에 두고, 구미의 매스컴이 「갓난아기 수출 대국으로의 개최」를 비판한 것이었다.
2010년대에 들어오면, 수입국측의 심사는 더욱 더 어려워졌다.그것과 함께, 「국내 암거래 거래 시장」이 활성화 해 왔다.넷에 의한 개인대 개인의 거래도 많지만, 주류는 브 로 카 경유같다.
출생 신고를 내지 않은 갓난아기라면, 양자를 위한 법적 수속도 필요없다.매입한 측이 친자식으로서 출생 신고를 내면 좋기 때문이다.낳는 측은 「판다」작정으로 출생 신고를 내지 않는 것이다.
업자는 외수 의존을 그만두고, 내수 활성화에 임했다.그 결과, 20년에는 「1위 콜롬비아(387명), 2위 우크라이나(277명), 3위 한국」이 된 것이다.
한국의 23년 4―6월기의 합계 특수 출생률은 0·70까지 침체했다.세계 최악이다.
국내의 실질 실업률은 높은데, 최저 임금으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수입」한다.출생률은 세계 최악인데, 여전히 갓난아기를 「수출」하는…정말로 「이상한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