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15日、韓国南部の大都市テグで客を乗せて走っていたタクシーが、飛び出してきた車と衝突した。
その途端、タクシーはなぜか急加速し、時速はあっという間に120kmに到達。
乗客「ブレーキを踏んでください。ダメですか?」
タクシー運転手「ブレーキをかけてるけどダメだ」
命の危険を感じた後部座席の乗客は、慌ててシートベルトを締める。
アクセルを踏んでいないという運転手の訴えとは裏腹に、暴走タクシーはさらにスピードアップ。
ついには時速188kmに達したのだ。
乗客「サイドブレーキはないですか? エンジンを一度切ってみてください」
タクシー運転手「エンジンが切れない...切れない...」
暴走を続けたタクシーは、信号待ちの車に激突してようやく停車。
このタクシーはEV(電気自動車)だった…
続きはソース元で
https://www.fnn.jp/articles/-/592423
MLB大谷のストレートでも170km/hなのに。
월 15일,한국 남부의 대도시 대구에서 손님을 태워 달리고 있던 택시가, 뛰쳐나온 차와 충돌했다.
그 순간, 택시는 왠지 급가속 해, 시속은 눈 깜짝할 순간에 120 km에 도달.
승객 「브레이크를 밟아 주세요.안됩니까?」
택시 운전기사 「브레이크를 걸고 있지만 안된다」
생명의 위험을 느낀 뒷좌석의 승객은, 당황해서 시트 벨트를 잡는다.
액셀을 밟지 않다고 하는 운전기사의 호소와는 정반대로,폭주 택시는 한층 더 스피드업.
마침내시속 188km에 이르렀던 것이다.
승객 「사이드 브레이크는 없습니까? 엔진을 한 번 잘라 보세요」
택시 운전기사「엔진이 끊어지지 않는다...끊어지지 않는다...」
폭주를 계속한 택시는, 신호 대기의 차에 격돌해 간신히 정차.
이 택시는 EV(전기 자동차)였다
다음은 소스원으로
https://www.fnn.jp/articles/-/592423
MLB 오오타니의 스트레이트에서도 170 km/h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