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マに襲われ…頭と右手を切る重傷 上高地で韓国籍の男性…病院に搬送も意識あり自ら歩ける状態
松本市の上高地で27日午後、韓国籍の男性がクマに襲われけがをしました。 松本警察署によりますと、27日午後0時半過ぎ、松本市安曇の上高地で、韓国籍の男性 ナル・ヤンさん39歳がクマ1頭に襲われました。 https://newsdig.tbs.co.jp/articles/gallery/745296?utm_source=new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artnerLink&ex_position=photo&ex_id=745296&image=2;title:【写真を見る】クマに襲われ…頭と右手を切る重傷 上高地で韓国籍の男性…病院に搬送も意識あり自ら歩ける状態;" index="31" xss=removed>【写真を見る】クマに襲われ…頭と右手を切る重傷 上高地で韓国籍の男性…病院に搬送も意識あり自ら歩ける状態 消防と警察によりますと、ヤンさんは頭と右手を切る大けがをして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が、意識はあり 歩ける状態だっということです。 現場は、河童橋から北におよそ200メートルの遊歩道付近で、警察によりますと、ヤンさんは1人で観光していたところ、クマに襲われたとみられています。 クマの行方はわかっていません。 熊は体長70センチほどの成獣とみられ、警察が看板などで注意を呼びかけています。
곰에 습격당해…머리와 오른손을 자르는 중상 가미코치에서 한국적의 남성…병원에 반송도 의식 있어 스스로 걸을 수 있는 상태
마츠모토시의 가미코치에서 27일 오후, 한국적의 남성이 곰에 습격당해 상처를 입었습니다. 마츠모토 경찰서에 의하면, 27일 오후 0시 반 넘어, 마츠모토시 아즈미의 가미코치에서, 한국적의 남성 널·얀씨 39세가 곰 1마리에 습격당했습니다. 【사진을 보는】곰에 습격당해…머리와 오른손을 자르는 중상 가미코치에서 한국적의 남성…병원에 반송도 의식 있어 스스로 걸을 수 있는 상태 소방과 경찰에 의하면, 얀씨는 머리와 오른손을 자르는 큰 부상을 해 병원에 반송되었습니다만, 의식은 있어 걸을 수 있는 상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현장은, 갓파교에서 북쪽으로 대략 200미터의 산책길 부근에서, 경찰에 의하면, 얀씨는 혼자서 관광하고 있었는데, 곰에 습격당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곰의 행방은 알고 있지 않습니다. 곰은 체장 70센치 정도의 성수로 보여져 경찰이 간판등에서 주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