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も日本人が取るようだ＾＾；
ノーベル賞 有力視される
世界中の研究論文を分析するイギリスの学術情報サービス会社「クラリベイト」は世界の研究者が発表したおよそ5800万本の研究論文などの分析をもとにノーベル賞の受賞者を予測していて、ことしは受賞が有力視される研究者として5か国から23人を発表しました。
このうち、日本からは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の有力候補として筑波大学・国際統合睡眠医科学研究機構機構長の柳沢正史さん、ノーベル化学賞の有力候補として、川崎市産業振興財団の副理事長で、ナノ医療イノベーションセンター長の片岡一則さんの2人があげられました。
柳沢さんは、脳で分泌される「オレキシン」という神経からの信号を伝える物質が睡眠の制御に関わっていることを発見し、突然強い眠気に襲われる睡眠障害の一種「ナルコレプシー」の原因の解明や、不眠症の治療薬の開発に貢献したことなどが評価されました。
片岡さんは、ナノマシンと呼ばれる1ミリメートルの1万分の1以下という極めて小さい物質に薬を乗せて狙った場所に送り届ける技術を開発し、がん治療の進歩に貢献したことなどが評価されました。
「クラリベイト」が有力候補として挙げた研究者の中からは、これまでに71人がノーベル賞を受賞しています。
금년도 일본인이 취하는 것 같다＾＾；
노벨상 유력시 되는
온 세상의 연구논문을 분석하는 영국의 학술 정보 서비스 회사 「쿠라리베이트」는 세계의 연구자가 발표한 대략 5800만개의 연구논문등의 분석을 기초로 노벨상의 수상자를 예측하고 있고, 금년은 수상이 유력시 되는 연구자로서 5국으로부터 23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중, 일본에서는 노벨 생리학·의학상의 유력 후보로서 츠쿠바대학·국제 통합 수면 의과 학연구기구 기구장의 야나기사와 마사시씨, 노벨 화학상의 유력 후보로서 카와사키시 산업진흥 재단의 부이사장으로, 나노 의료 이노베이션(innovation) 센터장의 카타오카일칙씨의 2명이 들 수 있었습니다.
야나기사와씨는, 뇌로 분비되는 「오레키신」이라고 하는 신경으로부터의 신호를 전하는 물질이 수면의 제어에 관련되고 있는 것을 발견해, 돌연 강한 졸음에 습격당하는 수면 장해의 일종 「수면 발작병」의 원인의 해명이나, 불면증의 치료약의 개발에 공헌한 것등이 평가되었습니다.
카타오카씨는, 나노 머신으로 불리는 1 밀리미터의 1만 분의 1 이하라고 하는 지극히 작은 물질에 약을 실어 노린 장소에 데려다 주는 기술을 개발해, 암치료의 진보에 공헌한 것등이 평가되었습니다.
「쿠라리베이트」가 유력 후보로서 든 연구자중에서는, 지금까지 71명이 노벨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