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くなった母の願いを叶えるため厳しい部隊に入隊した韓国男性アイドル、本日除隊！「幸せな瞬間」
ボーイズグループBlock BのP.O（ピオ）が、兵役を終えた。
9月27日、P.Oの個人インスタグラムには「皆さんついにジフンが除隊しました。健気で、誇らしく、私たちみんな同じ気持ちですよね？幸せな瞬間」というキャプションと共に数枚の写真が公開された。
公開された写真には、海兵隊の軍服を着てポーズを取るP.Oの姿が。軍服務を終え、一層たくましくなったP.Oの姿が目を引く。
P.Oは昨年3月、海兵隊に入隊し、軍楽隊に服務した。
3回落ちてもめげない姿に心打たれる海兵隊に志願入隊したP.Oは先立って、YouTubeチャンネル「国防NEWS」での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海兵隊に入隊した理由が「亡くなった母親の願いだった」と明かし、話題を集めたりもした。
彼は「母は私に必ず（海兵隊に）入隊して、格好よく軍服務をしてほしいと願っていた。それを叶えてあげたくて入隊を決心した」と伝えた。
続けて「27歳で初めて海兵隊に志願したが、27歳から29歳まで3回とも落ちたという連絡を受けた。身体等級も1等級が出たのに、なぜ落ちたのかと思ったが、高校の時にデビューをしたので高校の出席日数が足りなくて落ちた」と告白。
また、除隊後の活動計画についても「俳優として作品撮影をしに現場に戻りたいし、歌手としてタレントとしても多くの方々に良い姿をお見せしたい」と意気込んだ。
1年6カ月という短いようで長い軍生活を終えて満期除隊したP.Oが、今後どのような活動を展開するのか期待が集まっている。
죽은 어머니의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 어려운 부대에 입대한 한국 남성 아이돌, 오늘 제대!「행복한 순간」
보이즈 그룹 Block B의 P.O(피오)가, 병역을 끝냈다.
9월 27일, P.O의 개인 인스타 그램에는 「여러분 마침내 지훈이 제대했습니다.기특하고, 자랑스럽고, 우리 모두 같은 기분이군요?행복한 순간」이라고 하는 캡션과 함께 수매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병대의 군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P.O의 모습이.군복무를 끝내 한층 씩씩해진 P.O의 모습이 눈을 끈다.
P.O는 작년 3월, 해병대에 입대해, 군악대에 복무했다.
3회 떨어져도 굴하지 않는 모습에 마음 맞는해병대에 지원 입대한 P.O는 앞서, YouTube 채널 「국방 NEWS」로의 인터뷰를 통해서 해병대에 입대한 이유가 「죽은 모친의 소원이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는 나에게 반드시(해병대에) 입대하고, 멋지고 군복무를 해 주었으면 하면 바라고 있었다.그것을 실현해 주고 싶어서 입대를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27세에 처음으로 해병대에 지원했지만, 27세부터 29세까지 3회 모두 떨어졌다고 하는 연락을 받았다.신체 등급도 1 등급이 나왔는데, 왜 떨어졌는지라고 생각했지만, 고등학교때에 데뷔를 했으므로 고등학교의 출석 날짜가 부족해서 떨어졌다」라고 고백.
또, 제대 후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배우로서 작품 촬영을 하러 현장으로 돌아오고 싶고, 가수로서 탤런트로서도 많은 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분발했다.
1년 6개월이라고 하는 짧은 것 같고 긴 군생활을 끝내 만기 제대한 P.O가, 향후 어떠한 활동을 전개하는지 기대가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