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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メディアが韓国の高齢者に注目「楽しみは地下鉄の旅行」=韓国ネット「うらやましいのだろう」

米メディア「韓国高齢者の楽しみは無料乗車制度を利用した地下鉄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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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9月25日、韓国・YTNによると、米日刊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が「韓国の高齢者の楽しみは地下鉄の無料乗車制度を利用した旅行だ」と伝えた。

同紙は23日、「高齢の地下鉄利用客は旅行に喜びを見いだす」とのタイトルの記事を掲載した。記事は「ソウル市では65歳以上の高齢者は地下鉄を無料で利用できる。これを利用して、特に目的地をもたずに首都圏を地下鉄で移動し一日を過ごす高齢者がいる。特に夏の車内はエアコンが効いて涼しく、行き交う人々を観察する楽しみもあり、何より首都圏地下鉄は路線が長いため時間を過ごすにはもってこいだ」と説明した。

また、高齢者人口の増加により、地下鉄無料乗車の対象者が年間乗車人員の15%を占めるという現状にも触れつつ、「高齢者の間にも(一般乗客の)迷惑にならないようにするという彼らなりの決まりがある」とし、「通勤ラッシュの時間帯は避ける」「座っている若者の前に立って席を譲ってもらおうとしない」などが暗黙のルールになっていると紹介したという。

韓国では高齢者の最低限の移動権(交通権)を保護するため、1980年に満70歳以上の高齢者に対し運賃の50%を減免する措置を取った。84年からは満65歳以上に対し運賃を100%免除している。しかし、地下鉄公社の累積赤字が原因で、高齢者の無料乗車廃止や基準年齢の引き上げを求める声が上がっている。同紙は最後に「高齢者の貧困率が日本や米国の2倍に達する韓国で、地下鉄運賃の1500ウォン(約160円)は意味が大きい」と伝えた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この人たちが若い頃に一生懸命働いたおかげで、この国はここまで来られたんじゃないのか」「今よりずっと経済的に苦しい思いをしてきた人たちだよ。家から出るな、なんて言っていいとでも?」「乗客がいてもいなくても動いてるんだから、お年寄りが無料で乗ったって何も問題はないでしょ」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頼むからラッシュ時には無料にしないでほしい。それでなくてもすし詰めなのに」といったコメントも見られたが、これには「だから暗黙のルールがあると書いてあるでしょ」「無料の時間帯さえ調整すれば何の問題もない」との反論が寄せられている。

その他「米国は韓国が世界最高の医療保険制度を備えていることをうらやんでいるらしいね」「地下鉄無料もうらやましいんだろう」「誰もが例外なく年を取り経済力も衰えていく。それが人生だよ」などのコメントも見られた。

 


100v너의 동경 지하철 여행을 미국 신문이 보도

미국의 미디어가 한국의 고령자에 주목 「즐거움은 지하철의 여행」=한국 넷 「부럽겠지」

미국의 미디어 「한국 고령자의 즐거움은 무료 승차 제도를 이용한 지하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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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5일, 한국·YTN에 의하면, 미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한국의 고령자의 즐거움은 지하철의 무료 승차 제도를 이용한 여행이다」라고 전했다.

동지는 23일, 「고령의 지하철 이용객은 여행에 기쁨을 찾아낸다」라고의 타이틀의 기사를 게재했다.기사는 「서울시에서는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것을 이용하고, 특히 목적지를 가지지 않고 수도권을 지하철로 이동해 하루를 보내는 고령자가 있다.특히 여름의 차내는 에어콘이 효과가 있어 시원하고, 왕래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즐거움도 있어, 무엇보다 수도권 지하철은 노선이 길기 때문에 시간을 보내려면 안성맞춤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고령자 인구의 증가에 의해, 지하철 무료 승차의 대상자가 연간 승차 인원의 15%를 차지한다고 하는 현상에도 접하면서, 「고령자의 사이에도(일반 승객의) 폐가 되지 않게 한다고 하는 그들나름의 결정이 있다」라고 해, 「통근러쉬의 시간대는 피한다」 「앉아 있는 젊은이의 앞에 서서 자리를 양보해 주려고 하지 않는다」등이 암묵의 룰이 되어 있다고 소개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고령자의 최저한의 이동권(교통권)을 보호하기 위해(때문에), 1980년에 만 70세이융`운후 고령자에 대해 운임의 50%를 감면하는 조치를 취했다.84년부터는 만 65세 이상에 대해 운임을 100%면제하고 있다.그러나, 지하철 공사의 누적적자가 원인으로, 고령자의 무료 승차 폐지나 기준 연령의 인상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동지는 마지막에 「고령자의 빈곤율이 일본이나 미국의 2배에 이르는 한국에서, 지하철 운임의 1500원( 약 160엔)은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이 사람들이 젊은 무렵에 열심히 든 덕분에, 이 나라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지 않은 것인가」 「지금보다 쭉 경제적으로 괴로운 생각을 해 온 사람들이야.집에서 나오지 말아라,라고 말해도 좋으면에서도?」 「승객이 있어도 않아도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노인이 무료로 타도 아무것도 문제는 없지요」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부탁하기 때문에 러쉬시에는 무료로 하지 않으면 좋겠다.그래서 없어도 꽉 들어 차있는데」라는 코멘트도 볼 수 있었지만, 이것에는 「그러니까 암묵의 룰이 있다라고 써 있다겠지」 「무료의 시간대만 조정하면 아무 문제도 없다」라는 반론이 전해지고 있다.

그 외 「미국은 한국이 세계 최고의 의료보험 제도를 갖추고 있는 것을 부러워하고 있는들 해 벼」 「지하철 무료도 부럽겠지」 「누구나가 예외없이 나이를 먹어 경제력도 쇠약해져 간다.그것이 인생이야」등의 코멘트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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