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日本の低成長を笑ってたら今年の経済成長率が25年ぶりに日本より低くなる
日本にも遅れをとった韓国の成長率・・・輸出不振で1%の低成長が固着化
今年の韓国経済に対する国際機関の見通しが2~3ヶ月前の水準を維持している。下方修正ではない。しかし、世界では全般的に景気が改善される状況で、見通しの維持は事実上鈍化しているという分析だ。中国の景気低迷などの悪材料が続けば、来年も1%台の成長にとどまる可能性も提起されている。来年1%台の成長が現実化すれば、成長率に関する統計を作成し始めた1954年以降、初めて2年連続で1%台の低成長を記録することになる。
24日の企画財政部によると、アジア開発銀行(ADB)と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は、今年の韓国経済の成長率をそれぞれ1.3%と1.5%と予測した。ADBは7月、OECDは6月の見通しを維持したのだ。
OECDは韓国の経済成長率の見通しは維持したものの、世界経済の成長率は2.7%から3.0%へと上方修正した。主要国のうちアメリカは1.6%から2.2%に、日本は1.3%から1.8%に引き上げた。インドは6.0%から6.3%に、ブラジルは1.7%から3.2%に調整した。韓国の年間の成長率が日本より低いのは通貨危機以来25年ぶりのことだ。OECDは「アメリカ、日本、ブラジルなどは当初の予想より良好な上半期の成長率を反映したもの」と述べた。
OECDは、アメリカや日本などとは異なり、韓国の成長率の見通しを据え置いた根拠の一つとして中国の景気減速を挙げた。OECDは最近発表した「中間経済見通し」で中国の今年の成長率の見通しを5.4%から5.1%に0.3%下方修正した。韓国の最大貿易国である中国が高い債務と脆弱な不動産部門などで経済が足を引っ張られ、危機に瀕している状況が韓国経済に負担として作用しているという意味と分析される。
ADBは中国の経済危機の影をアジア各国の成長率の見通しに反映した。中国の今年の経済成長率を5.0%から4.9%に下げた。台湾は1.5%から1.2%に、香港は4.7%から4.3%に修正した。ADB加盟国49カ国(日本、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を除く)の成長率の見通しの平均値も4.8%から4.7%に下げた。
国内機関はもちろん、国際機関や海外の経済予測機関が今年の韓国経済の反騰の可能性を低く見ていることから、下半期の経済成長率が上半期より改善されるのは難しいだろうという分析が出ている。更に来年も1%台の成長にとどまる可能性が提起されている。ADBとOECDの来年の韓国の成長率の見通しはそれぞれ2.2%と2.1%だ。
今年下半期に続き来年の景気を暗鬱に見るのは、流れを変えるほどの政策カードがまったくないからだ。輸出は対外環境の影響を多く受けるため政府の政策的努力に限界がある。今年の税収不足の額が60兆ウォン(=約6兆6,000億円)に迫り、追加の財政投入をする余力もない。世界的な高金利のために通貨政策で調整する余力もない。長期低迷の可能性まで出ている。
現代経済研究院は最近発表した報告書「上底し可能性を向上させるための景気回復のモメンタム確保が切実」で、第3四半期現在、韓国経済は内需、輸出共に低迷している典型的な不況の局面」と言いながら、「当初予想していた下半期の景気回復の可能性が弱まり、輸出の早期回復が難しい場合、上低下低(=消費・輸出・投l資どれも活発ではない状況)L字型の長期低迷の可能性も懸念される」と述べた。
한국, 일본의 저성장을 웃고 있으면(자) 금년의 경제 성장률이 25년만에 일본보다 낮아진다
일본에도 뒤진 한국의 성장률···수출 부진으로1%의 저성장이 고착화
금년의 한국 경제에 대한 국제기관의 전망이 23개월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하부수정은 아니다.그러나, 세계에서는 전반적으로 경기가 개선되는 상황으로, 전망의 유지는 사실상 둔화하고 있다고 하는 분석이다.중국의 경기침체등의 악재료가 계속 되면, 내년도1%대의 성장에 머무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내년1%대의 성장이 현실화하면, 성장률에 관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54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으로1%대의 저성장을 기록하게 된다.
24일의 기획 재정부에 의하면, 아시아 개발은행(ADB)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금년의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각각 1.3%과 1.5%로 예측했다.ADB는 7월, OECD는 6월의 전망을 유지했던 것이다.
OECD는 한국의 경제 성장률의 전망은 유지했지만, 세계경제의 성장률은 2.7%로부터 3.0%로 상향수정 했다.주요국 중 미국은 1.6%로부터 2.2%에, 일본은 1.3%로부터 1.8%로 끌어올렸다.인도는 6.0%로부터 6.3%에, 브라질은 1.7%로부터 3.2%에 조정했다.한국의 연간의 성장률이 일본보다 낮은 것은 통화 위기 이래 25년만다.OECD는 「미국, 일본, 브라질 등은 당초의 예상보다 양호한 상반기의 성장률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OECD는, 미국이나 일본 등 과는 달리, 한국의 성장률의 전망을 그대로 둔 근거의 하나로서 중국의 경기감속을 들었다.OECD는 최근 발표한 「중간 경제 전망」으로 중국의 금년의 성장률의 전망을 5.4%로부터 5.1%에 0.3%하부수정했다.한국의 최대 무역국인 중국이 비싼 채무와 취약한 부동산 부문등에서 경제가 방해를 해지고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 한국 경제에 부담으로서 작용하고 있다고 하는 의미라고 분석된다.
ADB는 중국의 경제위기의 그림자를 아시아 각국의 성장률의 간파해에 반영했다.중국의 금년의 경제 성장률을 5.0%로부터 4.9%에 내렸다.대만은 1.5%로부터 1.2%에, 홍콩은 4.7%로부터 4.3%에 수정했다.ADB 가맹국 49개국(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를 제외하다)의 성장률의 전망의 평균치도 4.8%로부터 4.7%에 내렸다.
국내 기관은 물론, 국제기관이나 해외의 경제 예측 기관이 금년의 한국 경제의 반등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것부터, 하반기의 경제 성장률이 상반기부터 개선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는 분석이 나와 있다.더욱 내년도1%대의 성장에 머무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ADB와 OECD의 내년의 한국의 성장률의 전망은 각각 2.2%과 2.1%다.
금년 하반기에 이어 내년의 경기를 암울하게 보는 것은, 흐름을 바꿀 정도의 정책 카드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수출은 대외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위해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 한계가 있다.금년의 세수입 부족의 액수가 60조원(= 약 6조 6,000억엔)에 강요해, 추가의 재정 투입을 하는 여력도 없다.세계적인 고금리를 위해서 통화정책으로 조정하는 여력도 없다.장기 침체의 가능성까지 나와 있다.
현대 경제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 「상 바닥 해 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경기회복의 운동량 확보가 절실」로, 제3 4분기 현재, 한국 경제는 내수, 수출 모두 침체하고 있는 전형적인 불황의 국면」이라고 하면서, 「당초 예상하고 있던 하반기의 경기회복의 가능성이 약해져, 수출의 조기회복이 어려운 경우, 상 저하저(=소비·수출·투l자 어느 것도 활발하지 않은 상황) L자형의 장기 침체의 가능성도 염려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