釈然としない判定で日本選手に敗れた“韓国柔道のエース”…「もう少し上手にすべきだった」と嘆く
痛恨の反則負けでアジア大会2連覇に失敗した韓国柔道の看板アン・バウル(29)が、釈然としない判定に口を開いた。
アン・バウルは9月24日(日本時間)に行われた杭州アジア大会の柔道男子66kg級に出場し、同メダルを獲得した。準決勝では“宿敵”田中龍馬(21、日本)にゴールデンスコアの末、3回目の指導を受けて反則負けを喫した。
アン・バウルは韓国柔道を代表する看板スターの一人だ。2015年の世界選手権金メダリストであり、2016年リオ五輪では男子66kg級で銀メダルを獲得。2021年東京五輪でも男子66kg級銅メダルを獲得しており、世界の舞台で競争力を十分に立証している。
それだけに、アジアの舞台では当然敵がいないはずだった。前回の2018年ジャカルタ大会で金メダルを獲得した“ディフェンディングチャンピオン”として今大会に出場した。
アン・バウルはベスト16でリ・クムソン(21、北朝鮮)、ベスト8でアイベク=ウール(22、キルギス)をいずれもゴールデンスコアの末に破り、準決勝まで駒を進めた。
準決勝の相手はアン・バウルの強力なライバル、田中だった。予想通り、試合開始から激しい勝負が繰り広げられた。
両選手とも慎重に試合を戦ったため、守備的な試合運営により正規時間だけで累積指導2枚を受け、既定の試合時間が終了した。
そして、ゴールデンスコアで虚しく勝敗が分かれた。
体力争いが始まる状況で、アン・バウルは守備的な試合運営で再び指導を受け、反則負けとなった。これによりアン・バウルは3位決定戦へ進み、決勝進出を果たした田中は金メダルを獲得した。
アン・バウルは釈然としない判定について、「私がもう少し上手にすべきだったが、そうできなかった」とし、「もっとしっかり準備すべきだったのに残念だ。次の大会に向けてもちゃんと準備していきたい」と伝えた。
これに先立ち、女子48kg級準決勝ではイ・ヘギョン(27)が反則負けとなり、3位決定戦を戦う資格も剥奪された。女子52kg級ではチョン・イェリン(27)も準決勝でゴールデンスコアの末に技ありで敗れ、銅メダルに終わるなど、残念な気持ちを残した。
석연치 않는 판정으로 일본 선수에게 진“한국 유도의 에이스”
「좀 더 능숙하게 해야 했다」라고 한탄하는
통한의 반칙 패배로 아시아 대회 2 연패에 실패한 한국 유도의 간판 안·바울(29)이, 석연치 않는 판정에 입을 열었다.
【사진】한국 대표 선수, 도쿄 올림픽에서“악수 거부”의 순간
안·바울은 9월 24일(일본 시간)에 행해진 항주 아시아 대회의 유도 남자 66 kg급에 출장해, 동메달을 획득했다.준결승에서는“숙적”타나카 류마(21, 일본)에 골든 스코아의 끝, 3번째의 지도를 받아 반칙 패배를 마셨다.
안·바울은 한국 유도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의 한 명이다.2015년의 세계 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이며, 2016년 리오 올림픽에서는 남자 66 kg급으로 은메달을 획득.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남자 66 kg급 동메달을 획득하고 있어, 세계의 무대에서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하고 있다.
그런 만큼, 아시아의 무대에서는 당연히적이 없을 것이었다.전회의 2018년 자카르타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디펜딘그체피온”으로서 이번 대회에 출장했다.
안·바울은 베스트 16으로 리·쿠무손(21, 북한), 베스트 8으로 아이베크=울(22, 키르기즈)을 모두 골든 스코아의 끝에 찢어, 준결승까지 말을 진행시켰다.
준결승의 상대는 안·바울의 강력한 라이벌, 타나카였다.예상대로, 시합 개시부터 격렬한 승부가 전개되었다.
양선수 모두 신중하게 시합을 싸웠기 때문에, 수비적인 시합 운영에 의해 정규 시간에만 누적 지도 2매를 받아 기정의 시합 시간이 종료했다.
그리고, 골든 스코아로 허무하게 승패가 나뉘었다.
체력 싸움이 시작되는 상황으로, 안·바울은 수비적인 시합 운영으로 다시 지도를 받아 반칙 패배가 되었다.이것에 의해 안·바울은 3위 결정전에 진출해, 결승 진출을 완수한 타나카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바울은 석연치 않는 판정에 대해서, 「내가 좀 더 능숙하게 해야 했지만, 그렇고 나무 없었다」라고 해, 「 더 확실히 준비해야 했는데 유감이다.다음의 대회를 향해서도 제대로 준비해 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