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柔道>韓国選手が相手に“ビンタ”、中国でトレンド1位=「ひどすぎ」「これが彼らのスポーツ精神」
杭州アジア大会の柔道の試合で、韓国選手が相手選手に「ビンタ」を見舞ったことが開催国・中国で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る。
24日に行われた柔道女子48キロ級準決勝で、韓国のイ・ヘギョンが組み手を争う中で出した右手が「ビンタ」のような形で相手のアビバ・アブジャキノワ(カザフスタン)の顔面にヒット。その場でうずくまったアブジャキノワの左目の下には赤い傷跡ができていた。
イは直後にわびるようなしぐさを見せたが、これが非スポーツマン行為と判断され三つ目の指導を受けて破れた。イは判定に不服だったのかしばらく畳の上にとどまったが、審判に促されてようやく畳を降りた。引き上げる際にはショックのあまり顔を覆うしぐさも見せた。
中国のSNS・微博(ウェイボー)では「韓国選手が相手にビンタを食らわせ退場処分に」がトレンド1位に浮上。中国のスポーツメディア・騰訊体育は「衝撃!韓国の柔道選手が相手にビンタを見舞い退場させられるも無実のような顔をする。あなたは彼女が不当な判定を受けたと思いますか?」と問い掛けた。
これに、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これはひどすぎる」「相手をたたいていいはずがない」「判定結果は正しい」「こんなことをしておいてよくその顔できるな」といった批判の声が殺到。中には「我慢できずにビンタ。これが彼らの“スポーツ精神”なのだろう」「韓国のスポーツは永遠に笑い話」などとやゆする声も上がった。一方で、「反則だが故意ではなかったのだろう」という声も少数ながら見られた。
また、中国メディアの環球網は経緯を詳報した上で、「中国柔道協会の公式ウェブサイトによると、柔道では打撃は禁止されており、肘関節以外への関節技も許されていない。選手は反則行為について、相応の処罰を受けることが規定されている」と説明した。
<유도>한국 선수가 상대에게“빈타”, 중국에서 트랜드 1위= 「너무 심해」 「이것이 그들의 스포츠 정신」
항주 아시아 대회의 유도의 시합으로, 한국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빈타」를 문병했던 것이 개최국·중국에서 큰 반향을 부르고 있다.
24일에 행해진 유도 여자 48킬로급 준결승으로, 한국의 이·헤골이 짜 손을 싸우는 가운데 낸 오른손이 「빈타」와 같은 형태로 상대의 아비바·아브쟈키노와(카자흐스탄)의 안면에 히트.그 자리에서 웅크리고 앉은 아브쟈키노와의 왼쪽 눈 아래에는 붉은 상처 자국이 되어 있었다.
이는 직후에 사죄하는 행동을 보였지만, 이것이 비스포츠맨 행위라고 판단되어 셋째의 지도를 받아 깨졌다.이는 판정에 불복이었는가 당분간 다다미 위에 머물렀지만, 심판에 촉구받아 간신히 다다미를 내렸다.끌어올릴 때 쇼크의 너무 얼굴복행동도 보였다.
중국의 SNS·미박(웨이 보)에서는 「한국 선수가 상대에게 빈타를 먹게 한 퇴장 처분에」가 트랜드 1위로 부상.중국의 스포츠 미디어·등신체육은 「충격!한국의 유도 선수가 상대에게 빈타를 문병해 퇴장당하는 것도 무실과 같은 얼굴을 한다.당신은 그녀가 부당한 판정을 받았다고 생각합니까?」라고 물었다.
또, 중국 미디어의 환구망은 경위를 상세보도 한 다음, 「중국 유도 협회의 공식 웹 사이트에 의하면, 유도에서는 타격은 금지되고 있어 팔의 관절 이외에의 관절을 꺾는 수도 용서되지 않았다.선수는 반칙 행위에 대해서, 상응하는 처벌을 받는 것이 규정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