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沖で操業、持ち帰れば「中国産」 全面禁輸1カ月、中国の魚事情

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の処理水放出が始まり、中国への日本産水産物が全面禁輸となってから24日で1カ月となった。
日本の東方沖合の北太平洋ではこの間も、中国の漁船が日本の漁船と同じ海域でサンマ漁などを続けている。日本漁船が日本の港で水揚げすれば「日本産」となり、中国は禁輸とするが、中国船が自国に持ち帰れば「中国産」として流通できるという状況が生じている。
【画像】米駐日大使が投稿したXの画面。中国漁船が日本近海で操業していることを写真を使って説明している
朝日新聞は、船舶に搭載された「船舶自動識別装置(AIS)」の信号から洋上の位置や操業状況を特定できる「グローバル・フィッシング・ウォッチ(GFW)」で北太平洋上の中国船の活動を調べた。
中国船が多数確認できたのは、北海道根室市から約1千キロ沖の公海。サンマやサバ、イワシなどの漁が行われる北緯40~50度、東経150~170度の海域だ。8月3日時点でこの海域に中国船は156隻。9月19日にも162隻が確認できた。処理水放出をはさんだこの間、1日当たり146~167隻と大きな変化はなかった。
水産庁も、同様の傾向を把握している。中国船の数は前年同期とほぼ同水準だという。同庁は資源管理のため各国の漁獲量を確認しており、中国などの漁船が今夏以降もサンマ漁をしていることを把握。また、中国で遠洋漁業を営む複数の企業などが、朝日新聞の取材に対し、9月現在もこの海域でサンマなどの漁をしていることを認めた。
この海域は、2000年以降は中国や台湾などの漁船が増えた。近年はサンマが日本の近海に近寄りにくくなり、日本の漁船も公海で操業している。
処理水が危険だと主張する中国は、「消費者の健康を守るため」などとして8月24日から日本産水産物の輸入を全面禁止にした。日本漁船がこの海域で取ったサンマなどの水産物は日本で水揚げされると日本産となり、中国には輸出できない。だが、中国漁船が同じ海域で取った水産物を中国で水揚げすれば中国産として主に中国国内で流通する。
일본바다에서 조업, 가지고 돌아가면 「중국산」전면 수출입 금지 1개월, 중국의 물고기 사정

도쿄 전력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 방출이 시작되어,중국에의 일본산 수산물이 전면 수출입 금지가 되고 나서24일에 1개월이 되었다.
일본의 동방 앞바다의 북태평양에서는 이전도, 중국의 어선이 일본의 어선과 같은 해역에서 꽁치잡이등을 계속하고 있다.일본 어선이 일본의 항구에서 양륙하면 「일본산」이 되어, 중국은 수출입 금지로 하지만, 중국선이 자국에 가지고 돌아가면 「중국산」으로서 유통할 수 있다고 하는 상황이 생기고 있다.
【화상】미 주일대사가 투고한 X의 화면.중국 어선이 일본 근해에서 조업하고 있는 것을 사진을 사용해 설명하고 있다
아사히 신문은, 선박에 탑재된 「선박 자동 식별 장치(AIS)」의 신호로부터 해상의 위치나 조업 상황을 특정할 수 있는 「글로벌·피싱·워치(GFW)」로 북태평양상의 중국선의 활동을 조사했다.
중국선이 다수 확인할 수 있던 것은, 홋카이도 네무로시로부터 약 1천 킬로바다의 공해.꽁치나 사바, 정어리등의 고기잡이를 하는 북위 4050도, 동경 150170도의 해역이다.8월 3 일시점으로 이 해역에 중국선은 156척.9월 19일에 162척을 확인할 수 있었다.처리수 방출을 끼운 이전, 1 일조 146167척으로 큰 변화는 없었다.
수산청도, 같은 경향을 파악하고 있다.중국선의 수는 전년 동기와 거의 동수준이라고 한다.동청은 자원 관리를 위해 각국의 어획량을 확인하고 있어, 중국등의 어선이 올여름 이후도 꽁치잡이를 하고 있는 것을 파악.또, 중국에서 원양 어업을 영위하는 복수의 기업등이,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대해, 9월 현재도 이 해역에서 꽁치등의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것을 인정했다.
처리수가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중국은,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등으로 해서 8월 24일부터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금지로 했다.일본 어선이 이 해역에서 잡은 꽁치등의 수산물은 일본에서 양륙되면 일본산이 되어, 중국에는 수출할 수 없다.하지만, 중국 어선이 같은 해역에서 잡은 수산물을 중국에서 양륙하면 중국산으로서 주로 중국 국내에서 유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