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のいじめ
6年前に来日し、子が生まれた女性は「入管からはがきが来る。来るたびにいらいらして不安になる。どうなるのか。日本の政府が私たちをいじめている」と話した。
中年男性は「働いてはいけないという。生活をどうすればいいのか。トルコから日本以外のほかの国へ逃げた友人たちは難民と認められ、政府の支援で生活している。日本では生まれた子が仮放免になる。おかしい」と訴え、別の男性は「長く日本にいるクルド人はほとんどが難民認定を2回以上申請している。法改正は全員に帰れと言っているのと同じだ」と話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260a3d0327f498af840f0fa605044eccc1aa0360
在留資格がないから。そんだけ。
帰化したらいいと思う。クルドだからではなく在留資格も国籍もないからであって法的に他の外国人と平等に扱っている。 https://t.co/0xsZyiexex
— もへもへ (@gerogeroR) September 24, 2023
こういうのを見ると、
在日朝鮮人ってつくづく優遇されてるんだなぁと思う。
■정부의 집단 괴롭힘
6년전에 일본 방문해, 아이가 태어난 여성은 「입관에서는이 나무가 온다.올 때마다주물러들해 불안하게 된다.어떻게 되는 것인가.일본의 정부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중년남성은 「일해 안 된다라고 한다.생활을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터키에서 일본 이외외의 나라에 도망친 친구들은 난민이라고 인정되어 정부의 지원으로 생활하고 있다.일본에서는 태어난 아이가 가방면이 된다.이상하다」라고 호소해 다른 남성은 「길게 일본에 있는쿠르드인은 대부분이 난민 인정을 2회 이상 신청하고 있다.법개정은 전원에게 돌아가라고 하는 것 와 같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60a3d0327f498af840f0fa605044eccc1aa0360
재류 자격이 없으니까.응만.
귀화하면 좋다고 생각한다.쿠르드이니까는 아니게 재류 자격도 국적도 없기 때문에에서 만나며 법적으로 다른 외국인과 평등하게 취급하고 있다. https://t.co/0xsZyiexex
도에도에 (@gerogeroR) September 24, 2023
이런 것을 보면,
재일 한국인은 절실히 우대 되고 있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