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人も呆れる‥」『DJソダ』が着物を着て『親日アビール！』「こんにちは、私は『メンタル怪物』よ」と日本人にメッセージを伝える 韓国の反応
日本大阪で開かれた「ミュージックサーカスフェスティバル」公演中にセクハラ被害に遭ったDJソダ(本名ファン·ソヒ)が最近ラーメン店を訪れたのに続き、今回は日本人に「こんにちは、私は『メンタルモンスター』ソーダだよ」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た。
21日、スポニチ·アネックスをはじめとする日本メディアは、DJソダが同日、自分の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SNS）に掲載した掲示物を報じた。
メディアはDJソダの掲示物アップデート事実を知らせ「彼女は道で私に会ったら嬉しく挨拶してくれる。 みんなと写真を撮ってあげようと努力するよ」と明るく書いた。
文と共に添付された映像には、日本の伝統衣装である着物を着たDJソダが笑みを浮かべたまま、現地の街を歩きながら手を振る姿が映っている。
この記事に接した地元の人々は概して否定的な反応を示した。 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単純に）被害を訴えたら同情され自省する日本人が多かっただろう」としながらも、「『こんなことは（セクハラを受けたのは）日本だけだ』と扇動しておいて、親日派だって？」と叱咤した。 日本人の立場をよく代弁したこのコメントは、最も多くの共感を得た。
反面、「変な人かも知れないが、少なくとも日本が嫌いではなさそうだ。 「被害者のくせに」のような視覚で彼女を眺める人々ももう少し冷静にな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意見もあった。
先立って大阪公演を開いたトライハードジャパン側は先月21日、DJソダの被害場面が盛り込まれた写真と映像を警察に提出し、男性2人と女性1人を非同意醜行と暴行の疑いで告発した。 その後、加害者たちは容疑を認め、DJソダと主催側に謝罪した。
これに対して現地でDJソダに対して「半日」という批判が提起されもした。 DJソダは「今回の事件と関係なく私に半日だとか中国工作員だとかとんでもないことを言うのは本当に悲しい」として「今後も変わらないだろう」と日本に向けた愛情を表わした経緯がある。
한국인 「일본인도 기가 막힌다‥」 「DJ소다」가 옷(기모노)를 입어 「친일 아비르!」 「안녕하세요, 나는 「멘탈 괴물」이야」라고 일본인에 메세지를 전하는 한국의 반응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뮤직 서커스 페스티벌」공연중에 성희롱 피해를 당한 DJ소다(본명 팬·소히)가 최근 라면점을 방문한 것에 이어서, 이번은 일본인에 「안녕하세요, 나는 「멘탈 몬스터」소다야」라고 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21일, 스포니치·어넥스를 시작으로 하는 일본 미디어는, DJ소다가 같은 날, 자신의 소셜l·네트워킹·서비스(SNS)에 게재한 게시물을 알렸다.
미디어는 DJ소다의 게시물 업데이트 사실을 알려 「그녀는 길에서 나를 만나면 기쁘게 인사해 준다. 모두와 사진을 찍어 주려고 노력할게」라고 밝게 썼다.
문장과 함께 첨부된 영상에는, 일본의 전통 의상인 옷(기모노)를 입은 DJ소다가 미소를 띄운 채로, 현지의 거리를 걸으면서 손을 흔드는 차림이 어울리고 있다.
이 기사에 접한 현지의 사람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있다 넷 유저는, 「(단순하게) 피해를 호소하면 동정되어 자성 하는 일본인이 많았을 것이다」라고 하면서도, 「 「이런 일은(성희롱을 받은 것은) 일본 뿐이다」와 선동해 두고, 친일파도?」라고 질타 했다.일본인의 입장을 자주(잘) 대변한 이 코멘트는,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반면,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일본이 싫지 않을 것 같다. 「피해자인 주제에」와 같은 시각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사람들도 좀 더 냉정하게 될 수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의견도 있었다.
앞서 오사카 공연을 연 트라이 하드 재팬측은 지난 달 21일, DJ소다의 피해 장면이 포함된 사진과 영상을 경찰에 제출해, 남성 2명과 여성 1명을 비동의 추행과 폭행의 혐의로 고발했다. 그 후, 가해자들은 용의를 인정해 DJ소다와 주최 측에 사죄했다.
이것에 대해서 현지에서 DJ소다에 대해서 「반나절」이라고 하는 비판이 제기되어도 했다. DJ소다는 「이번 사건과 관계없이 나에게 반나절이라고 중국 공작원이라고 터무니 없는 말을 하는 것은 정말로 슬프다」로서 「향후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일본으로 향한 애정을 나타낸 경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