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は資源大国!? 世界トップ10にランクインする日本産出の地下資源
実は資源大国!? 世界トップ10にランクインする日本産出の地下資源
世間の目が「脱炭素」に集まれば集まるほど、比例するかのようにエネルギーや地下資源への関心も高まっている。そんななか、原油や天然ガス、石炭などエネルギー資源はおろか、鉄、銅、アルミニウム（ボーキサイト）といった主流の金属からレアメタル、レアアースに至るまで、ほぼ全てを輸入に頼る日本の“無資源国ぶり”に嘆き悲しむ向きもある。しかし、実は数は少ないものの、産出量で世界トップ10入りを果たす地下資源があること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
世界有数の埋蔵量を誇る地下資源
石灰石：100％自給の代表格
国内需要を100％自給できる数少ない地下資源の代表格で、2020年の産出量は約1億3000万t（石灰石鉱業協会）。ほぼ全量が国内で消費され輸入に回されるのはごくわずか。半分がセメントの原料、約2割がコンクリート用骨材（砕石や砂利）として利用される。また、1割強は製鉄所で使用され、鉄鉱石から抽出されたドロドロに溶けた鉄（銑鉄）の中に投入し不純物（スラグ）を除去、いわば“あく抜き”材として使われる。このほかにも強い中和作用を応用し、火力発電所の排煙の中の亜硫酸ガスを無害化する脱硫装置で使用されたり、食品添加物として用いられたりする。
石灰石の主成分は炭酸カルシウム（CaCO3）で、古代に繫栄したサンゴ礁が堆積、その後長い年月を経て地殻変動などで地表面に出現した“生物由来”が多い。世界各地で大量に産出され単価が安く重くてかさ張るため、地産地消的性格が強く輸出入は活発ではない。
世界産出量は不明だが中国が圧倒的1位でることは間違いなくシェアは半分以上、数十億トン以上と推定、また2位はアメリカで日本は3～5位と見られる。
ちなみに石灰石は英語で「Lime stone」だが、かんきつ類のライムとは無関係。また、石灰石が地下の熱で変成して再結晶化したのが「大理石」。
ヨード（ヨウ素）：埋蔵量は世界最大
元素記号「I」、原子番号53の物質で、日本の資源量は世界トップクラス。2020年の世界産出量は約3万tで、1位のチリ約2万tに次いで2位の日本は約9000tを産出。つまり両国で世界市場の約97％を牛耳る超寡占ぶりだ。また、世界の埋蔵量は推定620万tで日本はこのうちの実に約490万t、8割を占める圧倒的1位。しかもその大半を千葉1県で産出するというから驚きで、その規模は世界シェアの25％を握る。
東京湾や房総半島中央部の地下には「南関東ガス田」が広がり、ここに膨大な鹹水（かんすい：塩分濃度の高い塩水）が蓄積、メタンを主成分にした天然性ガスが溶け込む。天然ガスを採掘する際に副産物として産出されるのがヨードだ。東京には茶褐色の温泉が自慢の銭湯がいくつかあるが、まさにこれがヨードを豊富に含んだ南関東ガス田の恩恵そのもの。
ヨード自体は海水にごく少量含まれる物質で、約240万年前に天然ガスの素となる有機物とヨードを多量に含んだ海底の土砂が混じり合いながら堆積し濃縮されたのではと推定されるが詳細はわかっていない。だが鹹水中のヨード濃度は海水の2000倍にも達し、これほど蓄積したヨード鉱脈は世界的にも非常に珍しい。
ヨードはレントゲンの造影剤として重宝されているほか、消毒液（ヨードチンキ）・うがい薬（イソジンなど）や防カビ剤、液晶パネルの偏光フィルム、飼料、酢酸製造用の工業触媒など用途は広い。
また、放射線の被ばく防止剤としても特に重要で、原子力災害時に大気中に噴出される放射性ガス内に含まれる放射性ヨウ素は甲状腺に溜まりやすく体内被ばくによる甲状腺がんの危険性があり、放射性ヨウ素の蓄積を防ぐために安定ヨウ素剤の服用が有望とされる。東日本大震災のときも同剤が一躍注目を集め、海外からも問い合わせが殺到したという。ある種の“戦略物資”でもある。
「都市鉱山」は技術・規模ともに世界トップクラス
リサイクルが進むなか、廃棄されたデジタル機器の基盤や半導体に使われる金、銀、白金など貴金属やレアメタルを抽出する、いわゆる「都市鉱山」の技術や規模において日本は世界でもトップクラス。近年ではレアメタルを中心に世界産出量ランキングでトップ10入りする例がいくつか出現するほど。もちろん以下に掲げる金属類は日本において天然では全く産出されない。
インジウム：世界の約1割は日本産
元素記号「In」、原子番号49の銀白色の金属で年間約70t産出（2017年）、堂々の世界3位を誇る。世界の年間産出量（2019年）が約714tなのでうち約1割は“日本産”という計算となるから驚き。ちなみに1位は中国（約4割）、2位は韓国（約3割）。熱伝導に優れ融点が低い（＝溶けやすい）ことから、半導体や液晶パネル、LEDなどデジタル分野で重宝されている。
パラジウム：水素社会での活躍に期待
元素記号「Pd」。原子番号46の銀白色の金属で年間7.7t産出し世界第6位。世界の年間産出量は226tで1位は南アフリカの38％強、2位はロシアの38％弱、3位はカナダの約7％となり、3カ国で世界の実に9割近くを握る。装飾用・歯科用のほか、産業用では電極、触媒として広く使われ、近年では大量の水素を内部に蓄積できる特性を応用、水素吸蔵合金として水素社会での活躍が期待されている。
ガリウム：半導体に不可欠、人肌で溶ける金属
元素記号「Ga」、原子番号31の銀白色でアルミニウムに近い種類の金属だが、融点が約30℃で人肌でも溶けてしまうという特異な性質を持つ。年間約10t産出し世界第6位。世界全体の産出量は720tで、1位は中国83％とほぼ独占。LEDや半導体に不可欠で、将来的には核融合炉の冷却剤としても期待されている。
白金：環境対策にも貢献
元素記号「Pt」、原子番号78で「プラチナ」の名でも馴染み深い貴金属で年間1.7t産出し世界7位。世界の産出量は199tで1位は南アフリカが7割強、2位はロシアの1割強、3位はジンバブエの7％と3カ国で世界の9割を支配。自動車の排ガス浄化や燃料電池など各分野で触媒として活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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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後SDGsがさらに深く社会に浸透、天然資源のリサイクル率もさらにアップしていけば、近い将来日本は国内のリサイクルで必要とする資源の大半をカバーできる、究極の“循環型国家”へと進化していくかもしれない。
실은 자원 대국!? 세계 톱 10에 랭크 인 하는 일본 산출의 지하자원
실은 자원 대국!?세계 톱 10에 랭크 인 하는 일본 산출의 지하자원
세상의 눈이 「탈탄소」에 모이면 모일수록, 비례하는 것 같이 에너지나 지하자원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그런 (안)중, 원유나 천연가스, 석탄 등 에너지 자원은 커녕, 철, 동, 알루미늄(보크사이트)이라고 하는 주류의 금속으로부터 레어 메탈, 희토류 원소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두를 수입에 의지하는 일본의“무자원 국풍”에 한탄해 슬퍼하는 방향도 있다.그러나, 실은 수는 적기는 하지만, 산출량으로 세계 톱 10들이를 완수하는 지하자원이 있다 (일)것은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세계 유수한 매장량을 자랑하는 지하자원
석회석：100%자급의 대표격
국내 수요를 100%자급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지하자원의 대표격으로, 2020년의 산출량은 약 1억 3000만 t(석회석 광업 협회).거의 전량이 국내에서 소비되어 수입에 돌려지는 것은 극히 불과.반이 시멘트의 원료, 약 2할이 콘크리트용 골재(쇄석이나 자갈)로서 이용된다.또, 1할강은 제철소에서 사용되어 철광석으로부터 추출된 질퍽질퍽하게 녹은 철(무쇠)안에 투입해 불순물(슬러그)을 제거, 말하자면“우려내기”재로서 사용된다.이 밖에도 강한 중화 작용을 응용해, 화력 발전소의 배연안의 아여`-산가스를 무해화하는 탈유 장치로 사용되거나 식품첨가물로서 이용되거나 한다.
석회석의 주성분은 탄산칼슘(CaCO3)으로, 고대에 영 한 산호초가 퇴적, 그 후 긴 세월을 거쳐 지각변동등에서 지표면에 출현한“생물 유래”가 많다.세계 각지에서 대량으로 낳아져서 단가가 싸고 무거워서 우산 치기 위해, 치산지소적 성격이 강하게 수출입은 활발하지 않다.
세계 산출량은 불명하지만 중국이 압도적 1위 나오는 것은 틀림없이 쉐어는 반이상, 수십억 톤 이상이라고 추정, 또 2위는 미국에서 일본은 35위라고 볼 수 있다.
덧붙여서 석회석은 영어로 「Limestone」이지만, 환기개류의 라임과는 무관계.또, 석회석이 지하의 열로 변성해 재결정화한 것이 「대리석」.
요드(옥소)：매장량은 세계 최대
원소 기호 「I」, 원자 번호 53의 물질로, 일본의 자원량은 세계 톱 클래스.2020년의 세계 산출량은 약 3만 t로, 1위의 칠레 약 2만 t에 이어 2위의 일본은 약 9000 t를 산출.즉 양국에서 세계 시장의 약 97%를 좌지우지하는 초과점상이다.또, 세계의 매장량은 추정 620만 t로 일본은 이 중의 실로 약 490만 t, 8할을 차지하는 압도적 1위.게다가 그 대부분을 치바1현에서 산출한다고 하기 때문에 놀라움으로, 그 규모는 세계 쉐어의 25%를 잡는다.
도쿄만이나 보소반도 중앙부의 지하에는 「미나미칸토 가스논」이 퍼져, 여기에 방대한 짠물(완수：염분 농도의 높은 소금물)이 축적, 메탄을 주성분으로 한 천연성 가스가 용해한다.천연가스를 채굴할 때에 부산물로서 낳아지는 것이 요드다.도쿄에는 다갈색의 온천이 자랑의 목욕탕이 몇개인가 있다가, 확실히 이것이 요드를 풍부하게 포함한 미나미칸토 가스논의 혜택 그 자체.
요드 자체는 해수에 극히 소량 포함되는 물질로, 약 240 만년전에 천연가스의 소가 되는 유기물과 요드를 다량으로 포함한 해저의 토사가 서로 섞이면서 퇴적해 농축 된 것은이라고 추정되지만 자세한 것은 모른다.하지만 짠물중의 요드 농도는 해수의 2000배에도 달해, 이 정도 축적한 요드 광맥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
요드는 X레이의 조영제로서 귀중한 보물 되고 있는 것 외에 소독액(옥도정기)·양치질약(ISO 진등)이나 곰팡이방지제, 액정 파넬의 편광 필름, 사료, 초산 제조용의 공업 촉매 등 용도는 넓다.
또, 방사선의 피폭 방지제라고 해도 특히 중요하고, 원자력 재해시에 대기중에 분출해지는 방사성 가스내에 포함되는 방사성 옥소는 갑상선에 모이기 쉽고 체내 피폭에 의한 갑상선 암의 위험성이 있어, 방사성 옥소의 축적을 막기 위해서 안정 옥소제의 복용이 유망으로 여겨진다.동일본 대지진 때도 동제가 일약 주목을 끌어 해외로부터도 문의가 쇄도했다고 한다.어떤 종류의“전략 물자”이기도 하다.
「도시 광산」은 기술·규모 모두 세계 톱 클래스
리사이클이 진행되는 가운데, 폐기된 디지털 기기의 기반이나 반도체에 사용되는 금,은, 백금 등 귀금속이나 레어 메탈을 추출하는, 이른바 「도시 광산」의 기술이나 규모에 있어 일본은 세계에서도 톱 클래스.근래에는 레어 메탈을 중심으로 세계 산출량 랭킹으로 톱 10들이？`키예가 몇개인가 출현하는 만큼.물론 이하로 내거는 금속류는 일본에 있어 천연에서는 전혀 낳아지지 않다.
인지움：세계의 약 1할은 일본산
원소 기호 「In」, 원자 번호 49의 은백색의 금속으로 연간 약 70 t산출(2017년), 당당한 세계 3위를 자랑한다.세계의 연간 산출량(2019년)이 약 714 t이므로 쳐 약 1할은“일본산”이라고 하는 계산이 되기 때문에 놀라움.덧붙여서 1위는 중국( 약 4할), 2위는 한국( 약 3할).열전도가 뛰어나 융점이 낮은(=녹기 쉽다) 일로부터, 반도체나 액정 파넬, LED 등 디지털 분야에서 귀중한 보물 되고 있다.
페러디엄：수소 사회로의 활약에 기대
원소 기호 「Pd」.원자 번호 46의 은백색의 금속으로 연간 7.7 t 낳아 세계 제 6위.세계의 연간 산출량은 226 t로 1위는 남아프리카의 38%강, 2위는 러시아의 38%미만, 3위는 캐나다의 약 7%가 되어, 3개국에서 세계의 실로 9할 가깝게를 잡는다.장식용·치과용외, 산업용에서는 전극, 촉매로서 넓게 사용되어 근래에는 대량의 수소를 내부에 축적할 수 있는 특성을 응용, 수소흡장합금으로서 수소 사회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갈륨：반도체에 불가결, 피부로 녹는 금속
원소 기호 「Ga」, 원자 번호 31의 은백색으로 알루미늄에 가까운 종류의 금속이지만, 융점이 약 30℃으로 피부에서도 녹아 버린다고 하는 특이한 성질을 가진다.연간 약 10 t 낳아 세계 제 6위.세계 전체의 산출량은 720 t로, 1위는 중국 83%과 거의 독점.LED나 반도체에 불가결하고, 장래적으로는 핵융합노의 냉각제라고 해도 기대되고 있다.
백금：환경 대책에도 공헌
원소 기호 「Pt」, 원자 번호 78으로 「플라티나」의 이름에서도 친숙한 귀금속으로 연간 1.7 t 낳아 세계 7위.세계의 산출량은 199 t로 1위는 남아프리카가 7할강, 2위는 러시아의 1할강, 3위는 짐바브웨의 7%과 3개국에서 세계의 9할을 지배.자동차의 배기가스 정화나 연료 전지 등 각 분야에서 촉매로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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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SDGs가 한층 더 깊게 사회에 침투, 천연자원의 리사이클율도 한층 더 올라가 가면, 가까운 장래 일본은 국내의 리사이클로 필요로 하는 자원의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궁극의“순환형 국가”로 진화해 나갈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