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白くなさそうなスレッドはたまたましか開かないので、「俺様のコピー」とかいうニュアンスで書いてあったスレを見つけておどろいたんです。
どのように好意的に解釈しても、読み手にはそのような事は意識の外ですからw
おそろしいです。
나 님 교의 기입
재미있지 않을 것 같은 스렛드 혹은 또 나은가 열지 않기 때문에, 「나 님의 카피」라고말하는 뉘앙스로 써 있던 스레를 찾아내 놀랐습니다.
어떻게 호의적으로 해석해도, 독자에게는 그러한 일은 의식의 밖이기 때문에 w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