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회는 21일의 본회의에서, 한덕수(한·드크스) 수상의 해임 건의안을 가결했다.해임 건의안은 재적 의원(297명)의 과반수가 찬성해 가결되었다.본회의장의 모니터에 결과가 표시되고 있다.수상의 해임 건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은 이번 달 18일, 서울·이태원에서의 혼잡 사고, 보이 스카우트·걸 스카웃의 제전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혼란이 계속 된 문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처리필 봐 오염수의 해양 방출 문제, 수해에 의한 행방불명자를 수색중이었던 해병대 병사의 순직 사건등의 책임을 물어, 한씨의 해임 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한=21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