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ジェミョンによる「逮捕同意案を否決せよ」との指令が逆効果に……造反議員続出で逮捕案可決の可能性も
イ・ジェミョン逮捕同意案、今日採決···否決指針「中間地帯」議員には逆効果（ハンギョレ・朝鮮語）
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代表が自身の逮捕同意案の国会表決を翌日に控えた20日、事実上「否決」指針を出すと、一部議員は当惑感を表わした。6月に不逮捕特権放棄を約束したイ代表が21日の本会議直前でも「可決」を要求しリーダーシップを見せるならば、防弾断食·防弾政党フレームなど政治的負担を減らすことができると見た理由だ。この日指導部もやはり「否決」を勧告した中で、自由投票に出る議員各々の悩みが深まるものと見られる。 （中略）
一方、党の一部では「敗北」という反応が出た。李代表が党内に可決を要請し、「防弾政党」の疑いを取り除くどころか、汚名を着せられたということだ。ある再選議員は「逮捕同意案を否決しようとする人々も『防弾政党』という批判と非難に対する心配がなくはない」とし「与党との戦いで一本筋に追い込まれたため否決という選択をしたのだが、李代表のメッセージは『横になって唾を吐く』ようなものだ」と話した。
このため、李代表のメッセージが表決方向をめぐって熟考中の人々にかえって逆効果になるという観測もある。断食が長くなり、イ代表に対する同情論が大きくなったため、党内では否決論に弾みがついた状況で、否決指針メッセージが冷水を浴びせたということだ。
非イ・ジェミョン系議員は「静かにしてるだけでただ人々の心が弱くなる局面だった」として「確実な可決票が現在20〜30票水準であり、15〜20票が境界線だが、境界線にいる人々には確実に逆効果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また別の再選議員も「悩んでいる数人の議員に可決の火をつけた」と見通した。
（引用ここまで）
今日の午後から韓国国会でイ・ジェミョンの逮捕同意案についての採決が行われます。
速報予定。
さて、昨日にイ・ジェミョンは「逮捕同意案を否決してほしい」と病床からFacebookに書きこみました。
ところがこの主張がかえって共に民主党党内で動揺を誘っているとのニュース。
以前ピックアップしたように、長引く断食で身体が弱っているところを見せていたイ・ジェミョンに対して同情論が広がりつつありました。
このまま逮捕同意案になにも態度を見せないのであれば、おそらく逮捕同意案は否決されていただろうとされるほどです。
断食が非ミョン派（非イ・ジェミョン派）に圧力として作用していたのですね。
これまで共に民主党は逮捕同意案を否決しないとの方針を明らかにしていたのですが、世論が同情論に傾いていればまたそれは別の話。
逮捕同意案は否決されるだろう……とされていたのです。
……とされていたのですが、今回の「逮捕同意案を否決せよ」との指令で同情論は霧散しました。
むしろ「同意案を可決せよ。私は堂々と裁判を受ける」くらいのことを言ったら逆に党内が引き締まっていただろうとまでいわれてます。
というのも、イ・ジェミョン本人がちょっと前に国会で「私は不逮捕特権を行使しない」って宣言していたのです。
「不逮捕特権放棄」「水産物は一生口にしない」 その言葉、本気だと思ったの？【朝鮮日報コラム】（朝鮮日報）
今年6月19日、韓国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は国会で演説した。終わりに差しかかると、事前の原稿になかった発言が飛び出した。
「李在明逮捕同意案で民主党の対立と分裂を狙っている。その口実さえ与えない。彼らの試みを容認しない。不逮捕の権利を放棄する」
民主党の議席から控えめな拍手が沸き起こった。繊細に事前調整された「決断の瞬間」だった。その場面が映ったユーチューブ映像には「えっ、不逮捕権利放棄」「素晴らしい、李在明」「本当に涙が出る」といったコメントがついた。
（引用ここまで）
今回の「逮捕同意案を否決してほしい」って話で支持者からも「不逮捕特権放棄とはｗｗｗ」くらいの嘲笑を受けているっていう。
共に民主党内からは「来年の選挙に『不逮捕特権はどうするんですか？』って言われながら戦うのか？」「防弾議員との汚名があっては戦えない」と動揺の声も聞こえてきているそうです。
さて、今回は28票の造反票があれば逮捕同意案が可決されます。
まあ、共に民主党以外の野党が賛成票を投じるかどうか微妙な部分もあるようですが。
どちらにせよ大量の造反が出るのは間違いない情勢になったようですね。
이·제몰에 의한 「체포 동의안을 부결하라」라는 지령이 역효과에……반역 의원 속출로 체포안 가결의 가능성도
이·제몰 체포 동의안, 오늘 채결···부결 지침 「중간 지대」의원에게는 역효과(한겨레·조선어)
모두 민주당의 이·제몰 대표가 자신의 체포 동의안의 국회 표결을 다음날에 앞둔 20일, 사실상 「부결」지침을 내면, 일부 의원은 당혹감을 나타냈다.6월에 불체포특권 방폐를 약속한 이 대표가 21일의 본회의 직전이라도 「가결」을 요구해 리더쉽을 보인다면, 방탄 단식·방탄 정당 프레임 등 정치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본 이유다.이 히사시도부도 역시 「부결」을 권고한 가운데, 자유투표에 나오는 의원 각각의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중략)
한편, 당의 일부에서는 「패배」라고 하는 반응이 나왔다.이 대표가 당내에 가결을 요청해, 「방탄 정당」의 혐의를 없애기는 커녕, 오명을 씌울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있다 재선 의원은 「체포 동의안을 부결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방탄 정당」이라고 하는 비판과 비난에 대할 걱정이 없지는 않다」라고 해 「여당과의 싸움으로 한 개관계에 몰렸기 때문에 부결이라고 하는 선택을 했지만, 이 대표의 메세지는 「누워 침을 토한다」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때문에, 이 대표의 메세지가 표결 방향을 둘러싸고 숙고중의 사람들에게 오히려 역효과가 된다고 하는 관측도 있다.단식이 길어져, 이 대표에 대한 동정론이 커졌기 때문에, 당내에서는 부결론에 기세가 가해진 상황으로, 부결 지침 메세지가 냉수를 퍼부었다고 하는 것이다.
비이·제몰계 의원은 「조용히 하고 있을 뿐 나왔다다 사람들의 마음이 약해지는 국면이었다」로서 「확실한 가결표가 현재 20~30표수준이며, 15~20표가 경계선이지만, 경계선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역효과가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또 다른 재선 의원도 「고민하고 있는 몇사람의 의원에 가결이 불붙였다」라고 간파했다.
(인용 여기까지)
오늘의 오후부터 한국 국회에서 이·제몰 의 체포 동의안에 대한 채결을 합니다.
속보 예정.
그런데, 어제에 이·제몰은 「체포 동의안을 부결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병상으로부터 Facebook에 썼습니다.
그런데 이 주장이 오히려 모두 민주당당내에서 동요를 권하고 있다라는 뉴스.
이전 픽업 한 것처럼, 길어지는 단식으로 신체가 약해지고 있는 곳(중)을 보이고 있던 이·제몰에 대해서 동정론이 확대 있었습니다.
이대로 체포 동의안에 아무것도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이면, 아마 체포 동의안은 부결되고 있었을 것이다로 여겨질 정도입니다.
단식이 비몰파(비이·제몰파)에 압력으로서 작용하고 있었군요.
지금까지 모두 민주당은 체포 동의안을 부결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론이 동정론에 기울고 있으면 또 그것은 다른 이야기.
체포 동의안은 부결될 것이다……로 되어 있었습니다.
……(으)로 되어 있었습니다만, 이번 「체포 동의안을 부결하라」라는 지령으로 동정론은 무산되었습니다.
오히려 「동의안을 가결하라.나는 당당히 재판을 받는다」 정도를 말하면 반대로 당내가 긴장되고 있었을 것이다와까지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이·제몰 본인이 조금 전에 국회에서 「 나는 불체포특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선언하고 있었습니다.
「불체포특권 방폐」 「수산물은 일생 입에 대지 않는다」그 말, 진심이라고 생각했어?【조선일보 칼럼】(조선일보)
금년 6월 19일, 한국 야당·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는 국회에서 연설했다.마지막에 접어들면, 사전의 원고에 없었던 발언이 튀어 나왔다.
「이재명체포 동의안으로 민주당의 대립과 분열을 노리고 있다.그 입열매마저 주지 않는다.그들의 시도를 용인하지 않는다.불체포의 권리를 방폐한다」
민주당의 의석으로부터 소극적인 박수가 끓어올랐다.섬세하게 사전 조정된 「결단의 순간」이었다.그 자리면이 비친 유츄브 영상에는 「어, 불체포 권리방폐」 「훌륭한, 이재명」 「정말로 눈물이 나온다」라고 한 코멘트가 도착했다.
(인용 여기까지)
이번 「체포 동의안을 부결해 주었으면 한다」는 이야기로 지지자로부터도 「불체포특권 방폐와는 www」 정도의 조소를 받고 있다고 한다.
모두 민주당내에서는 「내년의 선거에 「불체포특권은 어떻게 합니까?」(이)라고 말을 들으면서 싸우는지?」 「방탄 의원과의 오명이 있고는 진`□없다」라고 동요의 목소리도 들려 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은 28표의 반역표가 있으면 체포 동의안이 가결됩니다.
뭐, 모두 민주당 이외의 야당이 찬성표를 던질지 미묘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어느 쪽이든 대량의 반역이 나오는 것은 틀림없는 정세가 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