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スハラが増えそう」…チップ文化に対する韓国アルバイト生の本音は
韓国のカカオタクシーが「チップ支払いサービス」を試験的に導入するなど、韓国でもチップを求めるケースが増え、消費者の間で論争が広がっている。サービスの現場で働くアルバイトスタッフの間でも、チップ文化について賛否が分か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写真】タクシー呼び出しアプリに導入された「感謝チップ」制度
韓国のアルバイト情報サイト「アルバ天国」は20日、現在アルバイト中の1116人を対象に実施したアンケート結果を公表。「チップ文化の拡大」について尋ねたところ、回答者の55.4%が肯定的に考え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その最も大きな理由は「勤務中により大きなやりがいと達成感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51.1%、複数回答)だった。
さらに「決まった賃金以外に追加の所得が発生するから」(46.9%)、「より親切なサービスを提供できると思うから」(33.8%)、「チップを渡したがる客がいるから」(17.8%)などの理由が続いた。
チップ文化に否定的な人(44.6%)の理由としては、「現時点ではチップの文化が韓国人の感覚と文化に会わないから」(65.3%)が最も多かった。さらに「反感を持つ客によるカスタマー・ハラスメント(カスハラ)が増える」(43.6%)、「チップ制度が導入されると最低賃金が下がる」(42.0%)、「もらったチップに見合う良質のサービスを提供するのが困難」(12.4%)などの意見もあった。
チップをもらった経験のあるアルバイトスタッフは39.3%だった。チップをもらった理由としては「特別に親切なサービスを提供したため」(48.5%)が最も多く、次に「理由は分からない」(35.1%)が続いた。
「앙금 배가 증가할 것 같다」 팁 문화에 대한 한국 아르바이트생의 본심은
한국의 카카오 택시가 「팁 지불 서비스」를 시험적으로 도입하는 등, 한국에서도 팁을 요구하는 케이스가 증가해 소비자의 사이에 논쟁이 퍼지고 있다.서비스의 현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스탭의 사이에서도, 팁 문화에 대하고 찬부가 나뉘고 있는 것을 알았다.
한국의 아르바이트 정보 사이트 「아르바 천국」은 20일, 현재 아르바이트중의 11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앙케이트 결과를 공표.「팁 문화의 확대」에 대해 물었는데, 회답자의 55.4%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그 가장 큰 이유는 「근무중에 의해 큰 보람과 달성감을 맛볼 수 있다」(51.1%, 복수회답)이었다.
한층 더 「정해진 임금 이외에 추가의 소득이 발생하기 때문에」(46.9%),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33.8%), 「팁을 인도 하고 싶어하는 손님이 있기 때문에」(17.8%)등의 이유가 계속 되었다.
팁 문화에 부정적인 사람(44.6%)의 이유로서는, 「현시점에서는 팁의 문화가 한국인의 감각과 문화를 만나지 않으니까」(65.3%)이 가장 많았다.한층 더 「반감을 가지는 손님에 의한 고객·해러스먼트(harassment)(앙금 배)가 증가한다」(43.6%), 「팁 제도가 도입되면 최저 임금이 내린다」(42.0%), 「받은 팁에 알맞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곤란」(12.4%)등의 의견도 있었다.
팁을 받은 경험이 있는 아르바이트 스탭은 39.3%였다.팁을 받은 이유로서는 「특별히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에」(48.5%)이 가장 많아, 다음에 「이유는 모른다」(35.1%)이 계속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