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大教授「LK-99は残念な形で終わったが韓国は超伝導技術大国となることができる。国家的支援が必要だ。主として私に!」と火事場泥棒発言
量子、核融合、磁気共鳴映像装置(MRI)など多様な産業分野に革新を促進できる「超伝導技術」強化のために国家的支援が必要だという学界の主張が提起された。最近常温常圧超伝導体として発表された「LK99」を巡り国内外の関心が大きくなっただけに、これを契機に基礎·応用分野を全て育て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特に学界は過去の韓国半導体技術·産業の急成長のように超伝導技術を国家代表技術としてブランド化し生態系を構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ソウル大学校電気情報工学部のハン·スンヨン教授は19日、国会で開かれた「超伝導技術開発促進および産業化支援のための討論会」の発題を引き受け、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ハン教授は「超伝導技術は大きく基礎理論分野と応用分野に分かれるが、韓国は基礎理論分野も非常に堅固だ。このような基礎研究力量がなかったらわずか4ページに過ぎないLK99論文が全世界的に話題にな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だろう」とし「また韓国は世界初の超伝導産業化というタイトルを持っている国でもある」と強調した。 (中略)
学界では超伝導技術が半導体技術·産業と類似した形態で育成する必要があると見ている。半導体業界は大きく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のような半導体専門企業を中心にしながら素材·部品·装備企業、半導体基盤の部品を作る1次販売会社、1次部品を基盤にスマートフォン·コンピューター·自動車など完成品を作る2次販売会社で構成される。
超伝導業界もこのような形で構築できるという説明だ。
(引用ここまで)
「夢の常温超伝導体」とのうたい文句でさっそうと現れたLK-99は国外からも国内からも「あ、これ不純物がそれっぽい動きしてただけだね」「本体は絶縁体だわ」と否定されて終了。
ざっくり2週間ほどの命でした。
常温超伝導物質のいつものパターンとしてUSO(Unidentified Superconductive Object。高温超伝導ブームを作った先駆けのひとり、北澤宏一氏命名)であったということで終わっています。
「常温超伝導物質である」としているLK-99の製造元であるクオンタムエネルギーセンターからはなんのアナウンスもなし。
8月末から9月頭にかけてなんらかのアナウンスを行うとしていたのですけどね。
で、そのLK-99騒ぎに便乗する形でソウル大学の教授が「韓国の超伝導技術を国家的ブランドにすべきだ」と言い出したと。
・「基礎技術も応用技術も韓国にはある」
・「LK-99は基礎技術の反映として世界で騒ぎになった」
・「サムスン電子のようにブランド化を行い、国内ですべての技術を調達でき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火事場泥棒じゃん(笑)。
要するに「ファン・ウソクのES細胞ラボの夢をもう一度」って感じですね。
当時、ファン・ウソク教授が「ES細胞ハブとして韓国は大国になるのだ」みたいな話をしていて、政府もそれに丸乗りしたのです。
まあ、「ファン・ウソクはES細胞を好きなように作れる」という前提が嘘だったのですべてが虚無に終わったのですが。
それと同じようなことをやってくれ、LK-99ではなく私を中心にって主張していると。
さすがですわ。
서울대교수 「LK-99는 유감인 형태로 끝났지만 한국은 초전도 기술 대국이 될 수 있다.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주로 나에게!」라고 불난집도둑 발언
료코, 핵융합, 자기 공명 영상 장치(MRI)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초전도 기술」강화를 위해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는 학계의 주장이 제기되었다.최근 상온 상압초전도체로서 발표된 「LK99」를 순회 국내외의 관심이 커졌던 만큼, 이것을 계기로 기초·응용 분야를 모두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특히 학계는 과거의 한국 반도체 기술·산업의 급성장과 같이 초전도 기술을 국가 대표 기술로서 브랜드화해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대학교 전기 정보공학부의 한·슨욘 교수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초전도 기술개발 촉진 및 산업화 지원을 위한 토론회」의 발제를 맡아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한 교수는 「초전도 기술은 크고 기초 이론 분야와 응용 분야로 나누어지지만, 한국은 기초 이론 분야도 매우 견고하다.이러한 기초 연구 역량이 없었으면 불과 4 페이지에 지나지 않는 LK99 논문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해 「또 한국은 세계 최초의 초전도 산업화라고 하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중략)
학계에서는 초전도 기술이 반도체 기술·산업 과 유사한 형태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보고 있다.반도체 업계는 크고 삼성 전자, SK하이 닉스와 같은 반도체 전문 기업을 중심으로 하면서 소재·부품·장비 기업, 반도체 기반의 부품을 만드는 1차 판매 회사, 1차 부품을 기반으로 스마트 폰·컴퓨터·자동차 등 완성품을 만드는 2차 판매 회사로 구성된다.
초전도 업계도 이러한 형태로 구축할 수 있다고 하는 설명이다.
(인용 여기까지)
자리밤 2주간 정도의 생명이었습니다.
상온초전도 물질의 평소의 패턴으로서 USO(Unidentified Superconductive Object.고온초전도 붐을 만든 선구의 혼자, 키타자와 코우이치씨 명명)에서 만났다고 하는 것으로 끝나 있습니다.
「상온초전도 물질이다」라고 하고 있는 LK-99의 제조원인 쿠온탐에네르기센타에서는 무슨 아나운스도 없음.
8월말부터 9월초에 걸쳐 하등의 아나운스를 실시한다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리고, 그 LK-99떠들어에 편승 하는 형태로 서울 대학의 교수가 「한국의 초전도 기술을 국가적 브랜드에 해야 한다」라고 하기 시작했다고.
·「기초 기술도 응용 기술도 한국에는 있다」
·「LK-99는 기초 기술의 반영으로서 세계에서 소동이 되었다」
불난집도둑야 (웃음).
요컨데 「팬·우소크의 ES세포 레버러토리 의 꿈을 한번 더」라는 느낌이군요.
당시 , 팬·우소크 교수가 「ES세포 허브로서 한국은 대국이 된다」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정부도 거기에 환 탔습니다.
뭐, 「팬·우소크는 ES세포를 좋아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라고 하는 전제가 거짓말이었으므로 모든 것이 허무에 끝났습니다만.
그것과 같은 일을 해 주어 LK-99는 아니고 나를 중심으로라고 주장하고 있으면.
역시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