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 掘立式 建物の 遺構を見れば,
中心柱(赤色)が残っていたら,
表壁面にある小さな柱の跡(青色)も残っているものと決まっているのに,
山内丸 遺跡の建物 遺構では
表壁面の小さな柱の跡(青色)は全然見えない.
ところで 山内丸 遺跡の建物を修復したことには,
任意に壁面に柱(青色)をおいて, まるで壁があったことのようにサングサングマンウロボックワンして置いた.
どう思う? w
山內丸 유적 날조 복원 정황
보통 掘立式 건물의 遺構를 보면,
중심 기둥(빨간색)이 남아있다면,
겉 벽면에 있는 작은 기둥의 흔적(파란색)도 남아있기 마련인데,
山內丸 유적의 건물 遺構에서는
겉 벽면의 작은 기둥의 흔적(파란색)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山內丸 유적의 건물을 복원한 것에는,
임의로 벽면에 기둥(파란색)을 놓고, 마치 벽이 있었던 것 처럼 상상만으로 복원해놨다.
어떻게 생각해?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