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熙大学教授が、自発的に参加した慰安婦被害者が偽の証言をしているなどの歴史歪曲発言をして議論が起きています。
同教授は昨年の講義でも同様の趣旨の言及をしましたが、YTNに発言を撤回すると明らかにした人物です。
慶熙大学哲学科のチェ某教授は今年1学期、専攻必須である「西洋哲学の基礎」講義で日本軍に従い自発的に売春をした人々が慰安婦だと主張しました。慰安婦被害者が偽の証言をしているという意味かという学生の質問には、偽だと答えます。
日本がいなければ、わが民族は高宗時代からうめき声をあげて暮らしていただろうと、植民地近代化論も取り上げます。
チェ某氏/慶熙大哲学科教授(昨年3月):「日本が入ってくる前に、韓国では近代化という、近代化が何かという概念も言葉もありませんでした。近代化という言葉もありませんでした。日本人が伝えてくれて私たちが学んだのです」
8: <丶`∀´>(´・ω・`)(`ハ´ )さん : 2023/09/19(火) 15:23:55.55
慰安婦の証言
13: <丶`∀´>(´・ω・`)(`ハ´ )さん : 2023/09/19(火) 15:26:08.57
また殴り殺されちゃう><
14: <丶`∀´>(´・ω・`)(`ハ´ )さん : 2023/09/19(火) 15:26:36.11
学生「テメー死んだぞコラ」
16: <丶`∀´>(´・ω・`)(`ハ´ )さん : 2023/09/19(火) 15:26:51.12
ソギョンドクとファイトさせろw
18: <丶`∀´>(´・ω・`)(`ハ´ )さん : 2023/09/19(火) 15:28:04.54
高校生「当時産まれても居なかったくせに、見てきたようにデタラメ言うな!!」
詐欺民族はすごいね🤭
【한국】한국 교수 「위안부는 자발적인 매춘부」경희대학교수가, 자발적으로 참가한 위안부 피해자가 가짜 증언을 하고 있는 등의 역사 왜곡 발언을 하고 논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교수는 작년의 강의에서도 같은 취지의 언급을 했습니다만, YTN에 발언을 철회한다고 밝힌 인물입니다.
경희대학 철학과의 최모교수는 금년 1 학기, 전공 필수인 「서양 철학의 기초」강의로 일본군에 따라 자발적으로 매춘을 한 사람들이 위안부라고 주장했습니다.위안부 피해자가 가짜 증언을 하고 있다고 하는 의미일까하고 말하는 학생의 질문에는, 가짜라고 대답합니다.
일본이 없으면, 우리 민족은 고종 시대부터 신음 소리를 주며 살고 있었을 것이다와 식민지 근대화론도 채택합니다.
최 모씨/경희대철학과 교수(작년 3월):「일본이 들어 오기 전에, 한국에서는 근대화라고 하는, 근대화가 무엇인가 말하는 개념도 말도 없었습니다.근대화라는 말도 없었습니다.일본인이 전해 주고 우리가 배웠습니다」
8:<주`∀′>(′·ω·`)(`하′ )씨:2023/09/19(화) 15:23:55.55
위안부의 증언
13:<주`∀′>(′·ω·`)(`하′ )씨:2023/09/19(화) 15:26:08.57
또 때려 살해당해버리는><
14:<주`∀′>(′·ω·`)(`하′ )씨:2023/09/19(화) 15:26:36.11
학생 「테메이 죽었어 코라」
16:<주`∀′>(′·ω·`)(`하′ )씨:2023/09/19(화) 15:26:51.12
소골드크와 파이트 시켜라 w
18:<주`∀′>(′·ω·`)(`하′ )씨:2023/09/19(화) 15:28:04.54
고교생 「당시 출생하고 있지 않았던 주제에, 봐 온 것처럼 데타라메 말하지 말아라!」
사기 민족은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