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連休中、東京に行くことが有ったのでダメもとで問い合わせてみたら席が確保できたのでビュッフェに行ってきた。
品川のプリンスホテル高輪の「ざくろ」
店名は「柘榴坂」という坂に面しているところから付けた何の変哲もない名前w
入口。 これは拾い物。どうも料理ばかりで周辺の写真を撮るのを忘れるww
入ると店内は、こんな感じ。通り沿いに長いつくり。 これも拾い物
ここからはオリジナル写真w 肉系のライブ・ストーブが3か所ある。 他にも寿司を握ったり、すき焼きなど作り立てが豊富
ローストポークのストーブ。 香辛料で紅葉色にデザインしたプレートでもらえる
ケーキスプーンで丁度良いくらいのアミューズ各種。松茸入りコンソメジェルとか、生ハムの洋梨クリームあえとか
紅イモのコンソメとか、トリュフの茶わん蒸しっぽいのとかw
ゴルゴンゾーラチーズのクルミと栗のグラタンとか、ソフトシェルシュリンプのガーリック焼きとか、マカロニグラタンとか、
パンコーナー、クルミパン、ブリオッシュ、クロワッサン。バターだけでジャムが無かったような。
というわけで一品目。 やはりありましたアジのカルパッチョ。 左奥は合鴨のロースト。
生ハムを食す。どうも下の洋梨と一緒に食べるのが正解みたいだったな。洋梨が結構バター味で濃かったのよ。
松茸入りのコンソメジュレ? 松茸が分からんWW
一応サラダコーナーもある。まぁ当然あるよね。
バックリブとかいう骨付きビーフとアワビとホタテの網焼き。 ホタテは2個注文。
で来たのがこれ。手前はムール貝のワイン蒸し、チキンのクリーム煮
チキンはデカいけど良く煮込んで柔らか。
カレーも3種類。これはシュリンプの赤カレーとビーフの黒カレー、黒は甘く赤が辛い。
パンとポークの鉄板焼き、奥はシュリンプとグラタン2種、それとビーフシチューのパイ包み焼き、砂肝とベーコンのアヒージョ
焼きたてで香ばしいけど結構柔らか。
砂肝とベーコンのアヒージョ。 塩気が強くて、手前のバケットくらいじゃソースが食べきれない。 シチューのパイ包み焼きは普通
ブイヤベースとお替りのゴルゴンゾーラチーズのクルミと栗のクリーム煮。パスタは白玉の様な丸い餅みたいな感じ。結構気に入る。
一息ついて寿司を貰いに行くWW
ネタは5種。ホタテ・サーモン・マグロ・エビ・イカ
ひとつづつ貰う。大きさは回転ずしの2/3くらいの小振りサイズ。でも流石に鮮度は回転ずしより良いわね。
寿司コーナーの横にあった漬物類。クラゲの和え物など。箱のはミニちらし寿司。
で、いよいよメインのローストビーフ。厚めに切ってください、というオーダー可能W
すまん半分喰ってからの写真W
厚くても柔らかい。 塩麴で熟成させた肉をローストしているのが特徴だそうな。確かに周りがコクのある塩味だったな。
最後のデザート。 この写真は拾い物W 一番奥に独立コーナーとしてある。
結構貰ってきたけど、これでも2/3程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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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と違い、綺麗に盛り付けるブロガーだとこうなるWW
アイスコーナー。 チョコのボールもください、とは言えなかったW
ドリンクバーのコーヒーと一緒に3種類貰う。 これで腹いっぱいWW 帰りが辛かったぜWWW
이 연휴 중, 도쿄에 가는 것이 있었으므로 안 됨도로 문의해 보면 석을 확보할 수 있었으므로 뷔페에 다녀 왔다.
시나가와의 프린스 호텔 타카나와의 「석류나무」
점명은 「자쿠로비탈」이라고 하는 비탈에 접하고 있는 곳(중)으로부터 붙인 아무런 특색도 없는 이름 w
입구. 이것은 습득물.아무래도 요리(뿐)만으로 주변의 사진을 찍는 것을 잊는 ww
들어가면 점내는, 이런 느낌.대로 가에 긴 구조. 이것도 습득물
여기에서는 오리지날 사진 w 육계의 라이브·스토브가 3이나 곳 있다. 그 밖에도 스시를 잡거나 스키야키등 꾸며가 풍부
로스트 포크의 스토브. 향신료로 단풍색에 디자인한 플레이트에서도들 있다
케이크 스푼으로 꼭 좋을 정도의 아뮤즈 각종.송이버섯 넣은 콩소메 젤이라든지, 날 햄의 서양배 크림 버무림이라든지
다홍색 고구마의 콩소메라든지, 트뤼프의 밥공기 쪄 같은 것이라든지 w
골곤 조라 치즈의 호두와 률의 그라탕이라든지, 소프트 쉘 작은 새우의 걀릭 구이라든지, 마카로니 그라탕이라든지,
빵 코너, 호두 빵, brioche, 크로와상.버터만으로 잼이 없었던 것 같은.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일품눈. 역시 있었던 전갱이의 카파치오. 좌옥은 물오리와 집오리의 트기의 로스트.
날 햄을 음식.아무래도 아래의 서양배와 함께 먹는 것이 정답같았던.서양배가 상당히 버터미로 진했던 것.
송이버섯 넣은의 콩소메 쥬레? 송이버섯을 알 수 없는 WW
일단 사라다 코너도 있다.아무튼 당연 있다.
백 리브라든가 하는 뼈 비프와 전복과 가리비의 석쇠 구이. 가리비는 2개 주문.
그리고 온 것이 이것.앞은 홍합의 와인 쪄, 치킨의 크림 익혀
치킨은 크지만 잘 삶어 유등인가.
카레도 3 종류.이것은 작은 새우의 빨강 카레와 비프의 흑카레, 흑은 달게 빨강이 맵다.
빵과 포크의 철판구이, 안쪽은 작은 새우와 그라탕 2종, 그것과 비프 스튜의 파이 싸 구어, 모래 주머니와 베이컨의 아히죠
구워 세워로 고소하지만 상당히 유등인가.
모래 주머니와 베이컨의 아히죠. 소금기가 강해서, 앞의 버킷 정도는 소스가 다 먹을 수 없다. 스튜의 파이 소포 구이는 보통
bouillabaisse와 체의 골곤 조라 치즈의 호두와 률의 크림 익혀.파스타는 경단 과 같이 둥근 떡같은 느낌.상당히 마음에 든다.
한숨 돌리고 스시를 받으러 가는 WW
재료는 5종.가리비·새먼·마구로·새우·오징어
하나씩 받는다.크기는 회전초밥의 것2/3정도의 작은 흔들림 사이즈.그렇지만 유석에 선도는 회전초밥 보다 좋네요.
스시 코너의 옆에 있던 채소 절임류.해파리의 무침 요리 등.상자의 것은 미니 초밥.
그리고, 드디어 메인의 로스트 비프.두꺼운에 잘라 주세요, 라고 하는 오더 가능 W
미안 반식은으로부터의 사진 W
두꺼워도 부드럽다. 소금으로 숙성시킨 고기를 로스트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확실히 주위가 풍미가 있는 짠맛이었다.
마지막 디저트. 이 사진은 습득물 W 가장 안쪽에 독립 코너로서 있다.
상당히 받아 왔지만, 이것이라도2/3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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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달라, 깨끗이 담는 브로가라고 이렇게 되는 WW
아이스 코너. 초콜렛의 볼도 주세요, 라고는 할 수 없었던 W
드링크 바의 커피와 함께 3 종류 받는다. 이것으로 전부 WW 돌아오는 길이 괴로웠어요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