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野党「与党、ユン政権はイ・ジェミョンの断食をもっと真摯に扱え!」……なお、ムン前大統領も断食になんら言及せず
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代表が「ユン・ソンニョル政府の暴走を防ぐ」として始めた断食が十日を越したが、国民の力と大統領室は依然として冷たく耳を閉じた姿だ。キム・ギヒョン国民の力代表が一歩遅れてイ代表の断食中断を要請するメッセージを出したが、与党がこれまでイ代表の断食に見せてきた主な基調は無視と嘲弄だった。 (中略)
キム代表の断食中断要請にパク・ソンジュン民主党スポークスマンは「尊重する」としながらも「イ代表の断食について嘲弄と非難を日常的に行った部分に対して反省が優先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国民の力がこれまで見せてきた態度から振り返れということだ。
実際、国民の力は李代表の断食に嘲弄を続けてきた。金代表は今月4日の最高委員会議で、「野党首長の姿より、目立ちたがり屋のDNAだけがうかがえる」と述べ、今月7日には「李代表に断食中断を勧めに行く考えはあるか」という記者団の質問に対し、「今断食していらっしゃるのか?よく分からない」と話した。 (中略)
大統領室も同じだ。大統領室は李代表が検察の捜査対象であり、拘束令状請求が差し迫っているとみられる状況などを理由に、李代表の断食に距離を置いてきた。大統領室関係者は17日、ハンギョレに「別途の立場はない。大統領室が何らかのアクションを取ることが様々な解釈を生む可能性があるからだ」と述べた。
(引用ここまで)
イ・ジェミョンの断食について与党や大統領府が関心を示さないことに、野党側はカリカリしているとのニュース。
曰く「様子を尋ねるのが正常ではないのか」だそうですが。
「大統領室、断食している野党代表の様子を尋ねるのが正常なのではないか」=韓国(中央日報)
ただ大統領府、与党からしてみれば「なんで反応しなくちゃいけないんだか分からん」ってところでしょうけどね。
客観的に見て断食の理由もよく分からないものでしかない。
「おまえの政治が気に入らないから断食する」って言われても、別に瑕疵がないと思っていれば相手にされないのも当然で。
「命を賭しているのに扱いが軽い」っていわれても……っていう。
断食をやっている理由も客観的に見たら「逮捕を避けたい」っていうだけのものでしかないですからね。
ペクヒョンドン不動産開発疑惑と北朝鮮送金疑惑での逮捕状請求が間もなくとされている中、「政治を正せ」とかいわれても苦笑するしかない。
なにしろ、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も完全に無視しているくらいですから。
「ムン雇用率自画自賛」にイ・ジェミョン支持者たちが怒った「断食の言及は?」(韓国経済新聞・朝鮮語)
「ムン政権時代に統計改竄があった」って話に反論するだけで、イ・ジェミョンの断食に言及なし。
ま、野党側としてもそのくらいの扱いなんでしょう。
한국 야당 「여당, 윤 정권은 이·제몰의 단식을 더 진지하게 취급해라!」
덧붙여 문 전대통령도 단식에 아무런 언급하지 않고
모두 민주당의 이·제몰 대표가 「윤·손뇨르 정부의 폭주를 막는다」라고 해 시작한 단식이 10일을 넘었지만, 국민 힘과 대통령실은 여전히 차갑게 귀를 닫은 모습이다.김·기홀 국민 힘대표가 한 걸음 늦어 이 대표의 단식 중단을 요청하는 메세지를 보냈지만, 여당이 지금까지 이 대표의 단식에 보여 온 주된 기조는 무시와 조농이었다. (중략)
김 대표의 단식 중단 요청에 박·손 쥰 민주당 대변인은 「존중한다」라고 하면서도 「이 대표의 단식에 대해 조농과 비난을 일상적으로 실시한 부분에 대해서 반성이 우선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국민 힘이 지금까지 보여 온 태도로부터 되돌아 보라고 말하는 것이다.실제, 국민 힘은 이 대표의 단식에 조농을 계속해 왔다.카나다이표는 이번 달 4일의 최고 위원회의에서, 「야당 수장의 모습보다, 튀고 싶어하는 사람의 DNA만이 방문한다」라고 말해 이번 달 7일에는 「이 대표에 단식 중단을 권하러 갈 생각은 있다인가」라고 하는 기자단의 질문에 대해, 「지금 단식 하고 계시는지?잘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 (중략)
대통령실도 같다.대통령실은 이 대표가 검찰의 수사 대상이며, 구속 영장 청구가 박두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상황등을 이유로, 이 대표의 단식에 거리를 두고 왔다.대통령실관계자는 17일, 한겨레에 「별도의 입장은 없다.대통령실이 어떠한 액션을 잡는 것이 님 들인 해석을 낳을 가능성이 있다부터다」라고 말했다.
(인용 여기까지)
이·제몰의 단식에 대해 여당이나 대통령부가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 것에, 야당측은 칼리 칼리 하고 있다라는 뉴스.
가라사대 「님 아이를 찾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은 것인가」라고 합니다만.
「대통령실, 단식하고 있는 야당 대표의 님 아이를 찾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은가」=한국(츄우오 일보)
단지 대통령부, 여당부터 보면 「 어째서 반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일까 몰라」는 곳에서 짊어지지만요.
객관적으로 보고 단식의 이유도 잘 모르는 것으로 밖에 없다.
「너의 정치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단식한다」라고 말을 들어도, 별로 하자가 없다고 생각하면 상대되지 못한 것도 당연하고.
「생명을 걸고 있는데 취급이 가볍다」(라고) 말을 들어도 라고 한다.
단식을 주고 있는 이유도 객관적으로 보면 「체포를 피하고 싶다」라고 할 만한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
페크홀돈 부동산 개발 의혹과 북한 송금 의혹으로의 구속 영장 청구가 머지 않아로 되어 있는 중, 「정치를 바로잡을 수 있다」라고 보람 깨져도 쓴웃음 할 수 밖에 없다.
어쨌든, 문·제인 전대통령도 완전하게 무시하고 있을 정도로이기 때문에.
「문 고용율 자화자찬」에 이·제몰 지지자들이 화낸 「단식의 언급은?」(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문 정권 시대에 통계 개찬이 있었다」라는 이야기에 반론하는 것만으로, 이·제몰의 단식에 언급 없음.
뭐, 야당측이라고 해도 그 정도의 취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