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道春川市 中島 遺跡の場合 B.C.900年頃に都市が形成になったし,
人口は数千名以上だと推定されて, 中心には長さ 20mの大型建物があったことが確認される.
その外, 晋州市大平里, 扶余だね宋国利などでも青銅器時代の都市遺跡たちが発見されている.
同時代一番巨大な勢力だった古朝鮮の首都, 「阿斯逹」はまだ発見されなかったが, 上の発掘された南韓の都市遺跡たちが南韓でも地方にあった都市であったことを考慮すれば, 相当な大都市だったろう思う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当時列島はまだ縄文石器時代だった.
한국에 있는 3000년 전의 도시 유적
강원도 춘천시 中島 유적의 경우 B.C.900년 경에 도시가 형성 됐으며,
인구는 수천명 이상이라고 추정되고, 중심에는 길이 20m의 대형 건물이 있었던 것이 확인된다.
그 외, 진주시 대평리, 부여군 송국리 등에서도 청동기 시대의 도시 유적들이 발견되고 있다.
동시대 가장 거대한 세력이었던 고조선의 수도, 「아사달」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위의 발굴된 남한의 도시 유적들이 남한에서도 지방에 있었던 도시 였던 것을 고려하면, 상당한 대도시였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열도는 아직 죠몬 석기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