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性被害」韓国女性DJ、再び来日、再び露出の映像…日本で微妙な反応
【09月18日 KOREA WAVE】大阪で開催された音楽フェスで「体を触られた」と訴え、刑事事件の被害者となった韓国の有名DJの「DJ SODA（ソダ）」さんが再び来日し、その時の映像を自身のSNSに投稿した。その中でDJ SODAさんは露出度の高いノースリーブとミニスカート姿で食事をしていたため、日本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は非難の書き込みも寄せられた。 DJ SODAさんは16日、インスタグラムに「麻婆豆腐ラーメンだなんて」というタイトルで短い映像を投稿した。ノースリーブとミニスカート姿で首都圏にある有名ラーメンチェーン店を訪れ、入り口付近ではしゃぐようなポーズを取っている。券売機でメニューを選び、紙エプロンをしてラーメンを食べる様子が収められ、「初めて食べたけど本当に美味しかった!」というコメントを書き込んでいる。 この投稿が日本で話題になり、ネット上では「精神的怪物なのか。二度と日本に来るな」「服装が（前回と）同じように露出しすぎて驚いた」などと、批判の声が相次いだ。 一方、「Smart FLASH」は「そもそも彼女は“親日家”」「ラーメンを食べにやって来るのも、不自然なことではないのかもしれない」と指摘したうえで、芸能記者のコメントとして「加害者はすでに謝罪し、彼女のなかでフェスでのセクハラ騒動は、一件落着したのではないか」との見解を紹介している。
「일본에서 성 피해」한국 여성 DJ, 다시 일본 방문, 다시 노출의 영상…일본에서 미묘한 반응
【09월 18일 KOREA WAVE】오사카에서 개최된 음악 페스로 「몸을 손대어졌다」라고 호소해 형사사건의 피해자가 된 한국의 유명 DJ의 「DJ SODA(소다)」씨가 다시 일본 방문해, 그 때의 영상을 자신의 SNS에 투고했다.그 중에 DJ SODA씨는 노출도의 비싼 노 슬리브와 미니스커트차림으로 식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난의 기입도 전해졌다. DJ SODA씨는 16일, 인스타 그램에 「마파두부 라면이라니」라고 하는 타이틀로 짧은 영상을 투고했다.노 슬리브와 미니스커트차림으로 수도권에 있는 유명 라면 체인점을 방문해 입구 부근에서 까불며 떠드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매표기로 메뉴를 선택해, 종이 에이프런을 하고 라면을 먹는 님 아이가 거둘 수 있어 「처음으로 먹었지만 정말로 맛있었다!」라고 하는 코멘트를 쓰고 있다. 이 투고가 일본에서 화제가 되어, 넷상에서는 「정신적 괴물인가.두 번 다시 일본에 오지 말아라」 「복장이(전회와) 너무 똑같이 노출해서 놀랐다」 등이라고 비판의 소리가 잇따랐다. 한편, 「Smart FLASH」는 「원래 그녀는“친일파”」 「라면을 먹어에 오는 것도, 부자연스러운 것은 아닌 것인지도 모른다」라고 지적한 데다가, 예능 기자의 코멘트로서 「가해자는 벌써 사죄해, 그녀 속에서 페스로의 성희롱 소동은, 일건낙착 한 것은 아니겠는가」라는 견해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