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は 「チックゲ」と言う石器だ.
矛のように顔付きなこの石器が 「アシュルリアン石器」と言う石器だ.
「チックゲ」はホモエレックトス以前の 旧人類が使った道具,
「アシュルリアン石器」はホモエレックトス以後の新人類が使った道具で,
形態だけ見ても分かるように, 「アシュルリアン石器」が 「チックゲ」より進一歩した石器だ.
が 「アシュルリアン石器」というのは東洋では発掘されないで, 西洋でばかり発掘される形態の石器だった.
東洋では西洋で 「アシュルリアン石器」が作られた時期の遺跡でも 「チックゲ」だけ発掘されていた.
それで過去には movius lineという理論があった.
これは西洋優越論の根拠の中で一つになったりした.
ところで 1977年, 韓国の連川田穀里遺跡から東洋最初で 「アシュルリアン石器」が発掘されて,
その後でも, 韓半島で 「アシュルリアン石器」が零れ落ちるように発掘され始めながら学界は衝撃に抜けるようになる.
韓国で世界の歴史を覆す遺物が発掘されたことを見た日本人たちはまた劣等感で数え出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それで日本人は 「自分が作った偽造アシュルリアン石器」を地に埋めて日本でも発掘になると嘘つくよう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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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찍개」라고 하는 석기이다.
창 같이 생긴 이 석기가 「아슐리안 석기」라고 하는 석기이다.
「찍개」는 호모 에렉투스 이전의 舊인류가 사용하던 도구,
「아슐리안 석기」는 호모 에렉투스 이후의 신인류가 사용하던 도구로,
형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슐리안 석기」가 「찍개」보다 진일보한 석기이다.
이 「아슐리안 석기」라는 것은 동양에서는 발굴되지 않고, 서양에서만 발굴되는 형태의 석기였다.
동양에서는 서양에서 「아슐리안 석기」가 만들어지던 시기의 유적에서도 「찍개」만 발굴되고 있었다.
그래서 과거에는 movius line이라는 이론이 있었다.
이것은 서양 우월론의 근거 중 하나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1977년, 한국의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동양 최초로 「아슐리안 석기」가 발굴되고,
그 이후로도, 한반도에서 「아슐리안 석기」가 쏟아지듯이 발굴되기 시작하면서 학계는 충격에 빠지게 된다.
한국에서 세계의 역사를 뒤집는 유물이 발굴된 것을 본 일본인들은 또 열등감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
그래서 일본인은 「자기가 만든 위조 아슐리안 석기」를 땅에 묻고 일본에서도 발굴 된다고 거짓말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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