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 秋夕連休も国内旅行より日本旅行が人気＝ネット「みんな日本に」「韓国の祝祭日なのに…」
2023年9月15日、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韓国の秋夕（旧盆）連休（9月28日～10月3日）中の
海外旅行需要が昨年より大幅に増加している。
ある旅行会社関係者は「コロナ禍前の19年の秋夕連休は海外旅行者が6200人ほどだったが、今年は1万5500人で2倍以上増えた」
とし、「近場の東南アジアと、不買運動が収まった日本に行く人が多く、国内旅行をする人は少ない」と説明した。
パスポート発給のため区役所を訪れる市民も後を絶たず、大邱の寿城区では先月、一日平均128人にパスポートを発給したという。
韓国政府は「国内旅行を活性化する」との目的で10月2日を臨時休日に指定したが、旅行者の多くが海外に目を向け、
内需活性化効果は小さいとみられている。こうした状況を受け、地方自治体は連休期間中に観光客を誘致するため、
国民参加型の歌謡祭や博物館体験イベントなど、さまざまな文化芸術観光イベントを準備している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連休中に日本に行きたかったのに帰りの飛行機がとれなかった。そんなに日本に行く人が多いの？」
「内需景気を刺激するために臨時休日を作って長期連休にしたのに、みんな日本に行くみたい」
「国内旅行より日本旅行が良いよ。ぼったくられることがないからね」
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
一方で
「韓国の祝祭日なのに、外国のホテルや航空券の価格がそれに合わせて上がるという奇跡…」
「韓国の祝祭日なのだからその意味をきちんと考え、まずはお墓参りからするべきでは？」
と複雑な声や、
「旅行に行くお金があってうらやましいな」
「僕はお金がないから家に引きこもる」
との声も見られた。
【한국】 추석 연휴도 국내 여행보다 일본 여행이 인기=넷 「모두 일본에」 「한국의 경축일인데…」
2023년 9월 15일, 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 한국의 추석(음력 ８월 １５일) 연휴(9월 28일 10월 3일) 중의
해외 여행 수요가 작년부터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있다 여행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화전의 19년의 추석 연휴는 해외 여행자가 6200명 정도였지만, 금년은 1만 5500명이서 2배 이상 증가했다」
(으)로 해, 「근처의 동남아시아와 불매 운동이 들어간 일본에 가는 사람이 대부분, 국내 여행을 하는 사람은 적다」라고 설명했다.
패스포트 발급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시민도 끊이지 않고, 대구의 수 시로구에서는 지난 달, 하루 평균 128명에게 패스포트를 발급했다고 한다.
한국 정부는 「국내 여행을 활성화 한다」라고의 목적으로 10월 2일을 임시 휴일로 지정했지만, 여행자의 대부분이 해외에 관심을 가져
내수 활성화 효과는 작다고 보여지고 있다.이러한 상황을 받아 지방 자치체는 연휴기간중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때문에),
국민 참가형의 가요제나 박물관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관광 이벤트를 준비해 있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연휴 중에 일본에 가고 싶었는데 귀가의 비행기를 잡 없었다.그렇게 일본에 가는 사람이 많아?」
「내수 경기를 자극하기 위해(때문에) 에 임시 휴일을 만들어 장기 연휴로 했는데, 모두 일본에 가는 것 같다」
「국내 여행보다 일본 여행이 좋아.빼앗아지는 것이 없으니까」
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
「한국의 경축일인데, 외국의 호텔이나 항공권의 가격이 거기에 맞추어 오른다고 하는 기적…」
「한국의 경축일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제대로 생각해 우선은 성묘로부터 해야 하는 것에서는?」
(와)과 복잡한 소리나,
「여행하러 가는 돈이 있어 부러운데」
「나는 돈이 없기 때문에 집에 틀어박힌다」
(이)라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