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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民間債務の増加幅は世界1位、IMFからも警告=韓国ネット「100%経済危機が到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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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9月14日、韓国メディア・韓国経済は「韓国の民間債務の増加幅が世界で最も大きいことが分かり、国際通貨基金(IMF)から緊急の対応が必要だとの指摘を受けた」と伝えた。

IMFによる最新の世界債務データベースによると、昨年末基準で韓国の対GDP(国内総生産)民間債務比率は281.73%と集計された。21年(275.17%)に比べ6.56ポイント増加した。データ確認が可能な26カ国で最も大きい増加率だった。2位は日本(5.53ポイント)でヨルダン、チェコ、スロバキアと続く。残り21カ国はいずれも債務縮小に成功している。

また、民間債務の比率は26カ国中、2番目に高かった。1位はルクセンブルク(464.83%)。GDP規模が同水準の国の中では韓国が1位となるという。

IMFによると、民間と公共部門を合わせた世界の負債規模は235兆ドルで、1年前に比べ約2000億ウォン減少するにとどまった。対GDP比は238%で、新型コロナで負債が急増した20年(258%)に比べ20ポイント下がったものの、コロナ前の19年(229%)と比較すると依然として高水準となっている。IMFは「各国の債務縮小努力が足りない。政府は緊急措置を取るべきだ」と指摘している。韓国の民間債務についても、「民間債務を段階的に減少させていくため、努力を継続していく必要がある」と助言し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うちの大統領は、これが一体どういう意味なのか理解できているだろうか」「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が大統領になって2年、笑えるほど借金まみれ」「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末期、IMFは大丈夫だと言ってたはず」「無能な政府。あんたたちに何かできることはあるの?」「借金で借金を返す形を続けるわけにはいいかない。不動産バブルがはじけてみんな貧しくなるべきだ。正常な状態に戻るにはそれしかない」「100%経済危機が到来する」など、政権批判と不安の声が多数寄せられている。

 


한국인도 100%경제위기가 도래를 확신

한국의 민간채무의 증가폭은 세계 1위, IMF로부터도 경고=한국 넷 「100%경제위기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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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4일, 한국 미디어·한국 경제는 「한국의 민간채무의 증가폭이 세계에서 가장 큰 것을 알아,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긴급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IMF에 의한 최신의 세계 채무 데이타베이스에 의하면, 작년말 기준으로 한국의 대GDP(국내 총생산) 민간채무비율은 281.73%과 집계되었다.21년(275.17%)에 비해 6.56포인트 증가했다.데이터 확인이 가능한 26개국에서 가장 큰 증가율이었다.2위는 일본(5.53포인트)로 요르단, 체코, 슬로바키아와 계속 된다.나머지 21개국은 모두 채무 축소에 성공하고 있다.

또, 민간채무의 비율은 26개국중, 2번째로 높았다.1위는 룩셈부르크(464.83%).GDP 규모가 동수준의 나라안에서는 한국이 1위가 된다고 한다.

IMF에 의하면, 민간과 공공부문을 맞춘 세계의 부채 규모는 235조달러로, 1년전에 비교 약 2000억원 감소하는에 머물렀다.대GDP비는 238%로, 신형 코로나로 부채가 급증한 20년(258%)에 비해 20포인트 내렸지만, 코로나전의 19년(229%)과 비교하면 여전히 고수준이 되고 있다.IMF는 「각국의 채무 축소 노력이 부족하다.정부는 긴급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한국의 민간채무에 대해서도, 「민간채무를 단계적으로 감소시켜 가기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 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우리 대통령은, 이것이 도대체 어떤 의미인가 이해 되어 있을까」 「윤 주석기쁨(윤·손뇨르)이 대통령이 되어 2년, 웃기는 만큼 빚투성이」 「문 재인(문·제인) 정권의 말기, IMF는 괜찮다고 말하고 있었던은 두」 「무능한 정부.너들에게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은 있다의?」 「빚으로 빚을 갚는 형태를 계속할 수는 좋을까 있어.부동산 버블이 튀어 모두 궁핍해져야 한다.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려면 그것 밖에 없다」 「100%경제위기가 도래한다」 등, 정권 비판과 불안의 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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